1. .....
'26.4.2 9:00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그맘 뭔지 알것 같아요.
저는 늘 다니던 미용실 원장이랑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제 개인적인 얘길 하게됐는데(제 블행한 개인사)
그담부턴 왠지 그.미용실을 안가고 싶은거예요.
괜히 말했다 싶었어요.
나조차도 열어보고 싶지 않은 그맘이라.....
2. ᆢ
'26.4.2 9:01 AM
(211.219.xxx.193)
독심술이 있지않고서야..
원글님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분이 그사실을 주제로 아는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싫은건 어쩌겠어요.
3. ..
'26.4.2 9:01 AM
(27.125.xxx.215)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렇지만 그 분 입장에선 아는 사람 모른척 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4. ......
'26.4.2 9:01 AM
(1.219.xxx.244)
ㄴ
그 분이 제 등을 토닥거렸어요.
그게 싫었던 겁니다.
5. 음
'26.4.2 9:02 AM
(1.234.xxx.42)
님!
남들은 님한테 그렇게 관심 없어요
님이 허상에 에너지를 쓰고 있는거에요
얼굴은 아는 사이니 목례정도는 하는게 일반적이죠
그 사람이 님한테 뭘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라고 신경을 쓰세요?
그 사람도 자기 인생 살아내느라 머릿속이 꽉 차있을걸요
남의 시선에서 좀 벗어나세요
6. ......
'26.4.2 9:03 A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ㄴ
그 분이 제 등을 토닥거렸어요.
그게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른 사람들 얘기도
전혀 친하지 안은 저에게 흘리곤했던 분이에요
그 분이 근무하는 공간은
여초직장이라서요
7. ,,,
'26.4.2 9:03 AM
(1.219.xxx.244)
ㄴ
그 분이 제 등을 토닥거렸어요.
그게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른 사람들 얘기도
전혀 친하지 안은 저에게 흘리곤했던 분이에요
그 분이 근무하는 곳은 중년 아주머니들의 공간인
여초직장이라서요
8. ᆢ
'26.4.2 9:04 AM
(223.38.xxx.37)
그런거 잖아요. 남편이 외도를 했다거나 할때 옆에서 다 들어준 친구 나중에 팽당하는 것도 같은 맥락. 보통사람들의 마음인가 봅니다.
9. ....
'26.4.2 9:05 AM
(169.211.xxx.228)
충분히 그런 마음 드실거 같아요
섣불리 위로할려고 드는 사람들.. 고맙다기 보다는 불편할 수 있어요.
10. 이해해요
'26.4.2 9:0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충분히 이해해요.
타인의 위로가 힘이 되지도 않고 차라리 모른척해주는게 좋아요.
11. 111
'26.4.2 9:10 AM
(106.101.xxx.212)
어쩔수없는거죠
이사했는데 직장이 같은 건물인건데 받아들이셔야할듯
12. ㅇㅇ
'26.4.2 9:13 AM
(42.22.xxx.112)
원글님 이해합니다.
13. ...
'26.4.2 9:19 AM
(124.50.xxx.225)
눈치를 채고 그러면 좋은데
안그런다면 원글이 피할 수 밖에요
14. ....
'26.4.2 9:21 AM
(71.64.xxx.66)
완전 이해하고 소설에서도 그려지는 상황이에요
데면데면 굴면 알아서 떨아지지 않을까요
15. ㅌㅂㅇ
'26.4.2 9:22 AM
(182.215.xxx.32)
불행을 아는 사람이어서가 아니고 그런 사람이어서 싫은 거네요 거리를 두셔야지 어쩌겠어요
16. ...
'26.4.2 9:24 AM
(124.50.xxx.225)
눈치를 채도 인사 강박증이 있는지 계속
인사하더군요.. 배려가 없는거죠.
그냥 제가 피해요
17. 생각보다
'26.4.2 9:31 AM
(122.45.xxx.211)
원글님, 세상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더군요. 그냥 잠깐 생각날 수 있지만 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분은 원글님의 불행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18. ㅇㅇ
'26.4.2 9:33 AM
(106.101.xxx.229)
이해돼요..대부분이 그럴거같아요
19. .....
'26.4.2 9:38 AM
(220.125.xxx.37)
뭔지 이해해요.
내 치부를 아는 사람...
은근 피하게 되죠.
20. ....
'26.4.2 9:39 AM
(39.125.xxx.136)
나의 불행한 과거를 알고 있다고 해서 다 싫진 않겠죠
박완서 작가의 말대로
남의 불행을 고명으로 삼아야 자기의 행복이
더욱더 고소한 사람이라 피하고 싶은 걸 수도요
21. kk 11
'26.4.2 9:40 AM
(114.204.xxx.203)
그래서 말을 안해요 절대
남 얘기는 듣고 잊어버리고요
22. 아줌마
'26.4.2 9:43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힘든시절 함께 고생했던 조강지처를 버리는 성공한 남자의
심리랑도 같은겁니다.
과거를 떠올리는것도싫은.
23. 그러시면
'26.4.2 9:45 AM
(1.234.xxx.42)
님도 그 사람 만났을 때 등을 몇 번 토닥거리세요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겠죠
입싸고 나발 불고 다니는 사람이 님 이야기만 하겠나요?
남 이야기는 3일이라잖아요
한 주제가 다른 주제로 덮히는거죠
그들 사이에서는...
내가 겪은 불행을 남이 겪을 수도 있는거고 남이 겪은 불행이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거에요
나한테만 일어나는 불행이 어딨고 남들한테만 일어나는 불행이 어딨어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좋겠어요
24. 저도요
'26.4.2 10:10 AM
(58.234.xxx.179)
저도 힘들게 지나온 시간들 잊고 새로운 동네에 정착했어요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는데 반가워 하며 다가오는게 너무 싫어서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그분이 제가 속한 모임에 나올 수 있을거란 생각에 넘 심란해요
25. ..
'26.4.2 10:45 AM
(180.69.xxx.29)
친한적도 없고 안면만 있다면 그 아는척이 새곳으로 이사왔는데 익명성을 박살내는기분들것 같아요. 싫으니 거리두고 멀리서 봐도 외면하고 갈길 가세요 다가와도
그사람이 아는척하는게 내인생에 아무쓸모없는 짓이다 생각하고 외면요
26. 싫을수 있어요
'26.4.2 10:50 AM
(122.37.xxx.108)
보통 여자들입은 믿을수가 없어서
자기 필요할때 원글이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수도 있으니
인격이 아주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면 피하는게 좋을듯.
27. ,,
'26.4.2 11:59 AM
(14.42.xxx.59)
여기서 눈에 띄게 반응하시면 두고 두고 씹힐 꺼리가 돼요.
힘드시겠지만 평정심 찾고 원글님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세요. 계속 그렇게 대하면 사람들의 기억에 잊혀질거에요. 님이 반응하는 순간 그때부터 그들에게 가쉽거리를 제공하는거라 절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