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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다 참다 손절할때 이유를 알려 줄까요?

.. 조회수 : 6,700
작성일 : 2026-04-02 01:33:25

참다 참다 손절할 타임인거 같은데

(중간 중간 힌트를 많이 줬어요)

제가 돌려받을 서류가 있는데

서류 어디다 맡겨 달라고 문자하면서

(원래는 만나서 받기로 했는데  그 만남어 시간도 아까워 서류만 다른곳에 맡겨달라고 할 예정  )

마지막으로  그간 내가 참고 힘들었던 점을 

감정 빼고라도 얘기 해 주는 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시간이 없어 못 만날것 같으니 

서류좀 맡겨 달라고만 하는 게 나을까요?

 

 

IP : 183.99.xxx.2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6.4.2 1:36 AM (210.126.xxx.33)

    말 안함.
    어차피 손절할거 말 안해줌.

  • 2. 아뇨
    '26.4.2 1:37 AM (159.26.xxx.221)

    손절하는 마당에 굳이 그럴 필요있나요.

  • 3. ㅡㅡ
    '26.4.2 1:38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오죽했으면 서류만.
    서류만 따로 받고
    톡이나 문자로 이유를 알려 주세요.
    근데 손절당하는 사람은 알려 줘도 못 알아 들어요.
    그러던가 말던가 서류는 따로 받고,
    이유는 문자나 톡으로.

  • 4.
    '26.4.2 1:40 AM (118.235.xxx.220)

    맡겨달라하면 그런 사람은 질질 끌어요
    급하다고 하고 퀵 보낸다고 하세요 서류 받게요

  • 5. ...
    '26.4.2 1:41 AM (42.82.xxx.254)

    손절할때는 조용이...말해줘도 앙심만 품지 뭘 깨달을까요..중간중간에 힌트 줬는데도 못 알아차린거잖아요.

  • 6. ...
    '26.4.2 1:41 AM (110.70.xxx.50)

    정말정말정말 모를 수는 없다고 봐요.
    난 이래도 되고,너니까...그런 마인드라...

    말해도 못알아듣고 그거가지고?넌 뭐 나한테 더 했...그런 태도로 나옴.

    그냥 아무일없는듯 뚝 짜르는것도...

  • 7. 저도 같은상황
    '26.4.2 2:03 AM (223.38.xxx.156)

    겪었는데요
    전 당연히 안 알려줬죠
    얌전히 맡겨달라는데에 맡겨두면 다행일정도에요
    끝까지 질질끌어서 진절머리났음 에휴
    말섞기도 싫은데 아쉬운 제가 서류갖다놨냐고 계속 확인하게 만들어요 끝까지 진상

  • 8. 완소서
    '26.4.2 2:41 AM (118.235.xxx.28)

    제 경험상
    같은업종에 구설이라도 오르내릴 관계면
    말하지 마시구요
    영원히 안볼사이면 단호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 9. ....
    '26.4.2 2:56 AM (112.157.xxx.36)

    어짜피 손절할 생각이시면 이유조차 이야기 안하는게 맞아요
    경험상 그렇더라고요

  • 10. Mm
    '26.4.2 3:56 AM (119.200.xxx.109)

    전 요번에 면전에다
    이야기 해버림
    예전에도 손절했는데
    다시왕래 또다시 그런문제
    상대방은 그걸 잘모르더라구요
    그때도 지금도
    같은 이유라고
    짧게 이야기하고 끝!

  • 11. 이거요
    '26.4.2 4:14 AM (117.111.xxx.49)

    그냥 시간이 없어 못 만날것 같으니

    서류좀 맡겨 달라고만 하는 게

    말 섞지 마세요. 어차피 안 통함
    정 말하고 싶으면 메세지 남겨놓고 차단

  • 12. ..
    '26.4.2 6:22 AM (117.111.xxx.67)

    사람은 고쳐지지 않잖아요
    말해본들 아 내가 그랬었구나 할까요
    저는 조용히 손절했어요

  • 13. 하지마요
    '26.4.2 6:25 AM (220.78.xxx.213)

    살아있는한 어디서 어떤상황으로 다시 마주칠지 모르는게 사람이에요
    굳이 척지지 마세요

  • 14. ..
    '26.4.2 6:38 AM (119.70.xxx.9)

    다들 한 목소리네요~
    말해본들 소용없어요~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사는 게 그 사람들의 형벌이래요...

    내 입에 내 손에 똥을 묻히지 맙시다.

  • 15. lil
    '26.4.2 6:54 AM (112.151.xxx.75)

    그런 말 알아듣고 인정하면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아요
    애초에 글러먹은 인간
    너는 그렇게 살아라~ 하고 손절하는게
    나아요
    그냥 나랑 안 맞구나~~
    날 위해 손절

  • 16. 하지 마세요.
    '26.4.2 7:22 AM (211.114.xxx.107)

    앞으로 안 볼 사인데 이유를 뭐하러 말해주나요? 골만 더 깊어지니 그냥 서류만 받고 차단하세요.

  • 17.
    '26.4.2 7:30 AM (221.138.xxx.92)

    그 말하면서 감정소모 또 해야하잖아요.
    그냥 손절.

  • 18. 안하죠
    '26.4.2 7:54 AM (124.50.xxx.225)

    손절할 인간에게 쓰는 시간, 내마음
    에너지가 아까와요

  • 19. ....
    '26.4.2 8:03 AM (59.15.xxx.225)

    난 되고 넌 안되 마인드에 미쳤구나 싶더군요

  • 20. 저도
    '26.4.2 8:07 AM (123.212.xxx.149)

    예전에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죠.
    댓글은 말하지 않는다가 대부분이었고 그때는 의아했어요.
    고민하다가 손절을 못했고 몇년이 지난 후에 손절했거든요.
    그때 알았죠. 아 진짜 손절할때는 그런 말을 할 필요도 없게 되는거구나.
    굳이 설명할 그럴 가치를 못느끼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 21. ....
    '26.4.2 9:26 AM (112.216.xxx.18)

    알려주는 건 이유가 뭔가요?
    알려줄 만큼 그 사람을 아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 기분 나쁘라고? 기분 나쁘지도 않을 거 같은데
    굳이 알려줘야 하나

  • 22.
    '26.4.2 10:17 AM (183.99.xxx.230)

    내가 당신 때문에 사실은 힘들었다. 는걸
    알려주고 싶은가봐요
    제 인내로 여기까지라도 온 걸 알았음 하는 마음?
    도 있는 거 같아서요.
    근데 한 편으론 구지 에너지 쓰며 전달해야나 싶기도 해요

  • 23. ......
    '26.4.2 11:26 AM (211.118.xxx.170)

    저라면 받을 서류 받은 후에 카톡으로 섭섭했던 것만 말하겠어요
    이젠 끝이다 이 말은 안 하구요

  • 24. ......
    '26.4.2 11:29 AM (211.118.xxx.170)

    그게 말을 안하면 몇년후 화병나겠더라구요
    날 위해 말은 하되 자르는 것은 내 입으로 안 해도 서서히....

  • 25. 상대도
    '26.4.2 12:08 PM (122.254.xxx.130)

    알아야할때도 있죠ㆍ
    말안하면 저만 속상해서 말했습니다ㆍ
    그친구는 충격받았더라구요ㆍ
    저는 속이 시원했습니다ㆍ

  • 26. 말을 하면
    '26.4.2 12:15 PM (180.66.xxx.192)

    인정은 하고 미안해라도 할 사람인지
    아니면 내 속이 더 답답해질 사람인지 생각해 보고 판단.

  • 27. 그냥
    '26.4.2 2:30 PM (180.69.xxx.63)

    손절된 쪽인데, 2년을 두고 상대분이 연락을 서서히 줄이고 답톡도 잘 않고 어느날 부터 연락에 전혀 반응을 않더군요.
    서류는 필요한거니 업무처리 과정으로 여기고 먼저 잘 받으세요.
    받을 것 받은 후에도 여전이 화가 치밀어 오르시면 사유는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상대도 상대 만큼의 반응이나 대응은 당연히 있겠죠.
    이유를 알려주고 싶으면 더 큰 번민과 괴로움까지 확산하고 감당을 자신에게 또 시킬 것인지 먼저 결정하세요.
    이유를 말하지 않고 조용히 끝내준 상대방에 대해 감사해요. 할 말 많았겠지만 꾹 참아준 배려를 마지막으로 해준 것 같아요.
    이제 서로 홀가분히 각자 갈 길 가면 된다고 봐요.

  • 28. 상대봐가며
    '26.4.2 2:30 PM (211.49.xxx.103)

    안알려주고 연끊어지면 미쳐죽을 타입이면
    알려주지 마시고(응징)
    뻔뻔하거나 배은망덕하거나 지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면 알려주세요.

  • 29. ..
    '26.4.2 4:07 PM (183.99.xxx.230)

    안바뀔것 같아요.
    그 사람을 알던 전 담당자도 그럴것이다. 얘기해주고 본인은 말 안하고 손절했다고 했어요.
    내가 왤케 화났나 생각해보니
    그 얘기를 들었음에도 편견 없이 대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내가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가 반문하고
    그런 노력이 억울? 했나봐요.

    할 수 없지. 하면서 서류나 받고 끊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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