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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12345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6-04-01 23:01:02

어느새 나이가 ..40대 후반이네요..

이제 여자로서는 끝난걸까요?

아..바람핀다거나 그런뜻은 아니에요

아무리 꾸며도 싱그럽지 않고

40대가 어린척한다느니..그런소리

들을까 걱정도 쓸데없이 되구요.

남부러울거 없는 인생을 살면서

배부른소리 하는건가 싶기도한데

아직도 여자로서 보호받고 케어받고싶고

한데.. 남편이 세탁기에 빨래좀 치우라고

하는순간울컥하네요...

작고 세심한 관심이 부족하구나 깨닫는중이에요  사실 남자가 사사건건 관심갖고 해도

저는 매우 귀찮고 피곤하다고 생각할게

뻔한데말이죠..

보호받고있구나 그런  느낌이 좀 그리운건가..

여리여리 여자로 보이고 그런거요. .

갱년기우울증인걸까요? 봄이 오니

연애감정같은게 그리운건가..

다들 어떠세요들?

 

IP : 211.234.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11:04 PM (61.43.xxx.159)

    집안일좀 같이 하자고 하세요..
    나이들면 뭐 돕고 사는게 다 아닌가요..

  • 2. 12345
    '26.4.1 11:05 PM (211.234.xxx.43)

    남편이 돈을 마니준다고생각해서
    손하나까딱을 안해요..

  • 3. 40대후반이
    '26.4.1 11:07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싱그럽고 귀여울 나이는 아니죠.
    그냥 나이 그대로 있는대로 받아들이시면
    편할텐데...저는 그나이에 애들 키우느라
    그런 생각 할 며유도 없었네요.

  • 4. 40대후반이
    '26.4.1 11:08 PM (182.219.xxx.35)

    싱그럽고 귀여울 나이는 아니죠.
    그냥 나이 그대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시면
    편할텐데...저는 그나이에 애들 키우느라
    그런 생각 할 여유도 없었네요.

  • 5. ...
    '26.4.1 11:37 PM (58.123.xxx.27)

    40대 후반이 이쁠때라고 주위서이야기할때
    늙었는데? 했는데
    50넘으니 할머니 노화 폐경에

    지금 갱년기 시작
    남편도 갱년기
    잔소리 많아지는게 신호입니댜

  • 6. ㅡㅡ
    '26.4.1 11: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40후반 아니라 80후반이라도
    나는 돈 안 벌고
    남편이 돈벌어 오면
    세탁기 빨래는 치워야죠.
    이건 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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