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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알게된 제 장점

... 조회수 : 4,501
작성일 : 2026-04-01 21:29:39

젊어서는 제가 자유로운 영혼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이들어서 저를 보니 저는 FM에 가깝네요.

그리고 뜻한 바는 꼭 이루어요.

의무로 해야 할 일은 핑계를 안대고 그냥 묵묵히 합니다.

 

살다보니 성실함 꾸준함이 참 좋은 덕목 같아요.

 

IP : 223.38.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9:33 PM (58.79.xxx.138)

    본인은 자유롭다고 생각한건
    Fm 생활에 스트레스를 안받았다는 뜻일까요?
    여튼 좋네요^^

  • 2. 진실은..
    '26.4.1 9:41 PM (218.154.xxx.161)

    40대 후반 달려가는 데 제 인생의 모토는 성실함이거든요.
    아이들한테도 항상 강조하는데..
    이제는 제가 성실해야된다는 것을 믿고 잘못 살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성실하니 일은 더 시키고 뭐 그렇네요.
    꾀도 부려야하는 데 일을 잘하니 잘할수록 계속 맡는 상황.
    성실해야한다는 게 저의 강박이였나 싶기도 하고..책임감도 중요한 데 남편이나 저나
    이제껏 그리 살아왔는데 그럴수록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3. --
    '26.4.1 10:39 PM (121.188.xxx.222)

    전 여행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60이 되어 보니 전 집을 좋아하는 사람이더군요.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60

  • 4. ...
    '26.4.2 12:21 A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121님은 여행을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어서 바뀐거 아닌가요?
    젊을때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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