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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1학년 엄마

나나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6-04-01 16:15:46

같은아파트 사는 1학년 엄마가 입학첫날부터 오늘까지도 애 등교영상을 인스타에 찍어올리더라구요. 애는 자기친구들하고 혼자 잘가고 있는데 엄마가 그걸 몰래 숨어서 찍어요. 벽에 붙어서 애가 눈치못채게 따라가면서 찍더라구요. 그걸 또 매일 인스타에 자기애 학교 혼자 잘간다고 올리더라구요. 다른아이나 학부모들 모자이크처리 안해서 평소에 찝찝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올린 스토리에 우리애랑 우리남편 얼굴이 떡하니 영상에 찍혀 있는거에요. 그렇게 가까이서 찍을거면 모자이크처리를해서 올리지...자기아이 등교하는 길에 있는 사람들 모두 거침없이 영상에 찍어올렸네요. 이거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리라고 이야기 해도 되겠죠??

IP : 118.235.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4:18 PM (211.250.xxx.195)

    당연하죠
    남의 얼굴은 가려야죠

  • 2. ...
    '26.4.1 4:21 PM (122.32.xxx.74)

    유난을 떨어요.

  • 3. ㅇㅇ
    '26.4.1 4:25 PM (118.235.xxx.25)

    말하세요 동의도 안 받고 그러면 안되죠

  • 4. ..
    '26.4.1 4:38 PM (223.38.xxx.99)

    단호하게 말하세요.

  • 5. 가지가지
    '26.4.1 4:42 PM (58.123.xxx.83)

    별 엄마들이 다 있네요
    말씀하셔도 될듯요
    지금 가만히 계시면 앞으로 점점 더할듯요

  • 6. ㅇㅇ
    '26.4.1 4:57 PM (122.43.xxx.217)

    원만한 친구 관계를 위해서는
    학교 입학 이후는 자제해야 할텐데
    어린이집 다닐 때 정도면 모를까,

  • 7. 근데
    '26.4.1 5:19 PM (218.54.xxx.75)

    자주 마주치나요?
    모자이크 처리하라고 말해야 되는데, 못만나면...
    서로 아는 사이라면 빨리 카톡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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