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rp 계좌에서 kodex200 을 사놓고 마이너스가 났다고

원글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6-04-01 12:39:26

원망하는 와이프에게 가장쉽게 설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좀 알려주세요

 

irp 원래 국내상장 해외지수를 사는게 좋습니다만, 현재는 국장이 좋아서 가장 안전한 kodex200 을 추천해줬습니다사실 첨에 타이거반도체탑10을 추천했는데 마이너스났다고 상의없이 팔더군요 그냥 기다리면 되는것을...매입시점이 3월중순으로 단가가 87000 근처라 안좋기는 하나 금일기준 81000원이니 많이 회복한시점입니다 연금개시까지 10년도 넘게 남았습니다. 코스피가 올해말까지 최소 7000-8000 선까지 우상향 한다고 봅니다만 주식인한다고 마이너스난거 물어내라 합니다.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너를 믿은것이 원망스럽다고irp 는 장기우상향을 바라보고 조금씩 더 모아가는것인데 왜이렇게 이해를 못하고 손실폭이 줄어가는데 조급증을 내는지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요?그전엔 완전 안전자산만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바꿔준것인데... 일단 6월말기준 마이너스난거 물어준다고 했습니다만... 참 갑갑합니디 
IP : 106.244.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12:40 PM (219.241.xxx.152)

    남자도 있군요

  • 2.
    '26.4.1 12:45 PM (117.111.xxx.94)

    주식 이야기

  • 3. ...
    '26.4.1 12:46 PM (175.193.xxx.29)

    주식에 대한 이해가 너무없고 고집까지 있으신거같은데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저라면 일단 손실 돈으로 입금해주고 매매 조언은 안하겠다 할것같아요. 주식공부 해보겠다면 강의나 책 추천해주고요.

  • 4. ㅇㅇ
    '26.4.1 12:55 PM (211.251.xxx.199)

    제일 좋은 방법
    와이프에게 100만원 주고 주식을 직접
    하게한다

    몸소 체험해야 함
    단 첨엔 돈 불리는 기쁨을 만끽하겠지만
    끝은 장담못할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음

  • 5.
    '26.4.1 1:1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 주자도 모르는 너를 믿은것이 원망스럽다고" 이게 와이프가 한 말인가요? 그럼 마이너스 찍힌 화면 보여주며 눈앞에서 손절하고 마이너스 난 금액 보여주세요. 다시는 주식 안할거라고 하시고요. 부부가 손발이 맞아야 재테크도 하는 것이니 말하는 방식이 솔직히 정떨어집니다.

  • 6. 똥고집쟁이
    '26.4.1 2:18 PM (39.7.xxx.130)

    원글님 부인은 예금하라고 하세요.
    RP나 채권하든가요.
    저도 그런 시절 10년 겪었어요.
    남편이 300만원만 주식하자고 3년 설득하다 포기하고 10년 예금만 했거든요.
    어느정도 여윳돈이 생기니까 돈에 대한 마인드가 좀 바뀌더군요.
    그후에 남편과 같이 주식 시작한지 5년됐고요.
    전 제 성향을 이해하고 기다린? 남편이 좋아요.
    남편도 저랑 주식 얘기하고 경제 얘기하는거 좋아하구요.
    전 제가 돈관리해서 남편까지 못하게 했지만 원글님은 굴릴수 있는한 본인 돈 내에서 굴려보세요.
    연말정산 때문에 IRP하는건 알겠지만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아내와 다투느니 몇십만원 세금 내는게 나아요.

  • 7. 다인
    '26.4.1 2:29 PM (121.138.xxx.21)

    답답하네요 초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마이너스 난거 메꿔주시고 손절하세오 글고 채권이나 예금하라고 하세요 주식이 오르고 내린디른 기본적인 성격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건 투기마인드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식하면 망할 확률이 높아요

  • 8. 어우
    '26.4.1 2:34 PM (140.248.xxx.3)

    재테크도 궁합이 맞아야하는데. 마이너스 나면 물어줄테니 수익나면 너도 나 줘라. 하세요 ㅎㅎ

  • 9. 전혀
    '26.4.1 2:57 PM (123.212.xxx.149)

    전혀 주식에 대한 이해가 없는 분에게 주식을 권하셨군요.
    시작하기 전에 마이너스 날 수 있지만 10년이상 보면 플러스니까 일희일비 않는 조건으로 하셨어야하는데...
    근데 님도 코스피가 7000 8000간다 이러시는 거보면..
    좀 부인이 못미더울 것 같기도 합니다
    부인은 그냥 예금하라 하세요.

  • 10. 이해못시켜요
    '26.4.1 6:17 PM (112.168.xxx.146)

    이해 못시켜요 그냥 손실 멕꿔주고 예금이나 하라고 하세요
    부인같으신 분은 절대 주식하면 안되요. 예금으로 돌리시고 주식관련 계좌는 폐쇄하시는게 나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55 쟤네는 탄핵도 할 줄 모르나요? 4 ... 2026/04/02 977
1802754 에휴 저딴 쓰레기를 재선 시켜준 미국새끼들도 노답이다 19 ........ 2026/04/02 1,721
1802753 트럼프가 석기시대 말한 거 8 방금 2026/04/02 2,533
1802752 패딩조끼는요 3 2026/04/02 1,512
1802751 부조문화 좀 없앴으면... 18 정말 2026/04/02 3,844
1802750 트럼프 연설 시작 하니 코스피가... 6 ... 2026/04/02 3,469
1802749 손사 선임 건(진단비 청구)- 경험 공유해주세요~~~ 4 블루 2026/04/02 382
1802748 전철안에서 손뜨개질 민폐네요 31 전철안 2026/04/02 6,427
1802747 바람피다 상간남한테 맞아 죽은것도 쪽팔린데 6 ㅋㅋㅋㅋ 2026/04/02 4,640
1802746 친구딸 결혼식 하객룩 10 결혼식 2026/04/02 2,517
1802745 후회 해요 4 2026/04/02 1,892
1802744 계약직 실업급여 문의드려요 5 .... 2026/04/02 1,009
1802743 얼음 정수기 교환 설치하려고 하는데... 2 정수기 2026/04/02 426
1802742 소화 잘 못하는 고등아이 식단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8 수험생맘 2026/04/02 672
1802741 환갑잔치 안하면 부조도 안받는거죠? 25 ㅇㅇ 2026/04/02 3,520
1802740 제주 숲길 이쁜곳 10 .. 2026/04/02 1,496
1802739 홍준표 사실상 지지선언.JPG 7 고장난시계인.. 2026/04/02 2,837
1802738 암배아성 항원 수치가 높다고 정밀검사 소견 7 ㄴㄸ 2026/04/02 728
1802737 주식 모르네요.. 6 ..... 2026/04/02 3,160
1802736 조갑경 라스에 무편집 등장 3 스타 2026/04/02 3,884
1802735 이번주 일요일 어딜 가면 예쁜 벚꽃 볼 수 있을까요? (서울 제.. 1 ... 2026/04/02 690
1802734 자녀에게 받은 상처도 힘드네요 9 2026/04/02 2,655
1802733 트럼프가 뭐라고 할까요? 4 트럼프 2026/04/02 1,110
1802732 주식 갯수 3 uf 2026/04/02 1,331
1802731 공모주에 대하여 2 ..... 2026/04/02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