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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윤찬 티켓팅 역대급으로 거의 다 잡았어요

..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6-04-01 11:28:47

와...어디다라도 말을 해야하는데

주위에 이걸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 여기다가 써요.

아시는 분들 많겠지만 이번이 리싸이틀이라 협연보다 훨씬 치열했는데

정말 말도안되게

부산 하나빼고 다 잡았어요!!!

티켓팅이 하나씩 끝날 때마다 흥분해서 

이기 되네 미칬나 소리가 절로 나옴..

저 5월에 무쟈게 바쁠 겁니다 음하하하하하하

IP : 180.66.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6.4.1 11:33 AM (121.169.xxx.83)

    3.31 2시 인터파크 적어두고 , 이게 뭐였지?
    했는데 ^^ ~
    바쁜 5월 축하해요~

  • 2. ..
    '26.4.1 11:33 AM (125.178.xxx.56)

    세상에 그게 말이되나요? 아 너무 부러워요
    저는 시간 맞춰 정말 기다려 티케팅했는데 열자마자 2900번 대더라구요 ㅠ. 진심 부럽네요
    혹시 pc방에서 티켓팅하셨나요?
    우리집 인터넷 속도가 문제인지 제 손가락이 문제인지 ㅠ

  • 3. 라다크
    '26.4.1 11:44 AM (169.211.xxx.228)

    저는 클래식알못인데
    클래식에 열린 귀, 열정이 부럽습니다

  • 4. ㅎㅎ
    '26.4.1 11:46 AM (180.66.xxx.192)

    역시 알아봐주는 분들 계시군요
    아 말할데 없어 너무 답답했어요 이게 진짜 미친건데.
    다 집에서 했어요
    이번에 인터넷 lg로 바꿨는데
    인터넷이 빨라졌던 건가, 이런적은 처음이예요@@
    부산은 어째 보지도 못하고 문전박대였고,
    통영 후원회원이라 선예매에서 좋은자리 잡고났더니
    그러고 마음이 편해져서 가능했던 건가 싶기도 해요

  • 5. 코스모스
    '26.4.1 11:51 AM (61.76.xxx.98)

    와~~대단하세요.
    공연에 진심이세요.

    힐링하는 시간 되세요.

  • 6. 라다크님
    '26.4.1 11:52 AM (180.66.xxx.192)

    저 조금 심판없는 타입이예요..시국도 그렇고 제 상황도 좀 안좋아요. 애가 n수생이고 그 외에도.. 뭐 그래요.
    그래도 하고싶은 게 있다는 게 감사해서 가능한 한에서 하고 살려고 해요
    한동안 우울할 때엔 정말 좋아하는거 하고싶은 게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 땐 내가 왜 살아야 하나 싶었어요.
    병원에서 좋아하는 거 하고싶은 게 있나요? 왜 묻는지, 괜찮을 때엔 몰랐었거든요.

  • 7. 저도 자랑
    '26.4.1 11:53 AM (211.208.xxx.87)

    안드라스 쉬프 눈 마주칠 거리 성공해서 봤어요.

    윈튼 마살리스 정면이었고요.

    임윤찬과 김기민은 다 떨어졌지만요 ㅜㅜ 부럽네요

  • 8. ..
    '26.4.1 11:56 AM (125.178.xxx.56)

    저희 집도 인터넷 lg로 바꿨는데 제 손꾸락이 문제였네요
    4년전 갱년기 우울증을 임윤찬 피아노로 매일매일 들으며 이겨낸터라
    임윤찬 음악이 이제는 저의 일상 루틴이 되어버려 현장감 있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원글님 제 몫까지 잘 듣고 오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진심 부럽습니다

  • 9. 마법사
    '26.4.1 11:56 AM (211.208.xxx.21)

    당신은 마법사?
    도대체 어떻게 하신거예요?
    부럽습니다!!!!!!!!!

  • 10. 저도
    '26.4.1 12:08 PM (180.66.xxx.192)

    모르겠어요. 아케된일인지
    다만 티켓팅이 며칠간격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뭔가 처음에 그 예매하기 누르는 제 손꾸락이 점점 적응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놀티켓(구인터파크티켓) 시스템이 바뀌어서ㅠ 그 점멸하는 두더지 취켓은 도저히 못해먹겠고ㅠ 다 처음 들어가서 잡은 거예요.
    가능하면 후기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11. 이야
    '26.4.1 12:16 PM (49.164.xxx.30)

    원글님 진짜 멋있어요ㅋㅋ 저도 후기 기다릴게요

  • 12. morning
    '26.4.1 12:17 PM (222.118.xxx.31)

    관전하시고, 댓글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 13. ...
    '26.4.1 12:27 PM (223.39.xxx.147)

    대구만 하나 잡았습니다 이번 리사이틀 레퍼토리가 좀 어려워서 패스할까 했는데 반클라이번에서 연주한 스크리아빈에서 또 완전히 달라졌대서 참전해봤어요 너무 사랑해서 늘 보는 연주라

  • 14. 축복
    '26.4.1 12:46 PM (1.240.xxx.249)

    이번 티켓팅 모두 피켓팅 이었지만 부산이 제일 힘들었을거예요
    전 빨리 진입했는데 이것저것 생각할 틈없이 아무거나 잡았더니 요행히 한번에 이선좌없이 결제로 넘어가더라고요. 운이 좋았죠
    입장부터 결제까지 40초 걸렸구요.
    초초스피드로 진행되어 오류표라도 한장 더 주울까 하는 착각속에 행복회로를 돌리며
    다시 입장하려하니 전체매진으로 좌배도 진입불가ㅜㅜ
    주최측에서 매진후 아예 창을 닫아버려 진입조차 되지않게 하더군요
    시작부터 매진으로 진입불가까지 대략 불과 1분 안쪽이었을 겁니다.
    제 경험담입니다만.........
    무튼 대단한 윤찬림 입니다.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나중에 좌석 확인해보니 1층 가운데 r석이라 마냥 행복하답니다
    저는 롯데, 대구만 못잡았어요. 롯데는 가까워서 꼭 가고싶은데~~
    재작년 롯콘 전람회 이후 임윤찬 리사이틀은 가능한한 모두 보려하지만 표 구하기가 만만치 않죠
    이렇게 표를 구한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큰 축복인지 참여하지않은 사람을 모를거예요
    나도 5월에는 전국적으로 바쁠 예정이라 행복한 비명을 지릅니다.

  • 15. gks
    '26.4.1 1:28 PM (106.101.xxx.78)

    원글님 진짜 멋있어요ㅋㅋ 저도 후기 기다릴게요2.

  • 16. ㅇㅇ
    '26.4.1 1:51 PM (211.235.xxx.88)

    헐!! 아니 신의 손인가요? 이번에 역대급으로 더 빡세졌던데 ㅠㅠㅠ 저는 다 광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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