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가취업을못하니..

또다른걱정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6-04-01 10:12:31

사는게참고단했어요

아이들이 성장하니  또다른 고민이

찾아오네요

취업을못해요

하루다니다그만두고 힘들다  적응안된다

무기력에걸린것마냥 집에서도

축쳐져있어요

자기방에서  나오지않고

주변에선 어디다니냐 물어보니 딱히말하지도 못하고

시누 동서 딸아들 취업안해도 굳이 물어보잔않았는데 

볼때마다 물어보니 고역이예요

IP : 221.16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10:19 AM (122.43.xxx.29)

    그 마음 압니다
    어디 안 아픈 것만해도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집에서 삼시세끼,잔소리 안하고 있으려니...
    뭘하는지 운동에 독서에 ...
    반 한량
    적당히 프리랜서로 입에 풀칠할 정도로만 벌고
    힘든 일 안하고 지내는 자식이 참...

  • 2. .....
    '26.4.1 10:21 AM (211.250.xxx.195)

    예전에 엄마가 시집보내며 끝인가했더니 아니더라고
    정말 자식은 죽을때까지 내려놓으수가없네요

    저도 말이좋은... 취준생아이가있어요.........

  • 3. 더 더
    '26.4.1 10:24 AM (211.206.xxx.191)

    칩거할 수 있으니 상담이든 뭐든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제 조카는10년째 그러고 있어요.

  • 4.
    '26.4.1 10:31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동네사람들 선 넘는거
    딱 질색인데
    오래전에 나랑은 인사도 안하는 같은라인 어떤 여자가
    우리애 고등때 아이에게 엘베에서 만나면 학교 어디 다니냐 묻더니
    입시때 대학 어디갔냐 묻고
    지금은 옆집남자가(나랑은 그집 여자도 서로 인사도 안하는 사이)
    우리애랑 엘베에서 만나면
    가족들 호구조사에
    애 직장 어디냐 묻고 그런다네요
    어른들에게는 못 물어볼 거면서
    자식뻘 애들에게는 사적인거 마구 묻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그나저나 원글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저 건강한 것만도 감사하다 여기고
    우리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잘 살 겁니다
    이런마음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기운 많이 심어주세요
    엄마가 먼저 편안해야 합니다

  • 5. .....
    '26.4.1 10:38 AM (220.125.xxx.37)

    와. 요새는 친해도 안묻는 추세인데...
    집에서도 취업이나 입시에 대해선 서로 안묻잖아요.
    안물어도 다들 알아서 잘 살텐데..왠 오지랍들을 그리 펴는지.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저는 스무살 아이 취업으로 보냈는데
    회사를 나와야하는 상태예요.
    많이 힘들었는데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군대 다녀와서 대학이던 취직이던 여행이던 다녀보라고 했어요.
    인생 길어요.
    아이도 그 어두운 터널 걸어나오면
    밝은 빛이 기다릴겁니다.
    정말 건강하게 내 곁에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해요.
    원글님도 너무 마음 다치지 마세요.
    화이팅!!!!!!!

  • 6. 코스모스
    '26.4.1 10:44 AM (61.76.xxx.98)

    참,,,힘든 시기죠. 저도 얼마전까지 그랬어요.
    누가 물어볼까, 사람 만나는 약속을 아예 잡지를 않았어요.
    그 힘든 과정을 알기에,
    자녀가 그냥 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할려는 의지가 있다면 뒷받침 해주시고, 그냥 편하게 놀기식이면 남편과 의논하여
    결정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받아주는것은 자녀의 미래를 망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 7. ㅡㅡ
    '26.4.1 11:37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업자녀가 되는것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아이가 하려고 하는데도 안되는걸 어쩌겠어요.
    그냥 같이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저랑 남편 죽고나면 남은 재산으로
    잘 살면 되지 맘 편하게 먹기로.
    아이가 우울증이나 사회부적응이 심한 건
    또 다른 얘기고요.
    취직을 하든 전업을 하든
    아이가 행복하게 살길 바랄 뿐입니다.

  • 8. ........
    '26.4.1 11:41 AM (119.69.xxx.245)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애 대학 어디갔냐? 애 취업 어디했냐?
    애 결혼했냐? 이거 안 묻는거는 국룰인데,,,

  • 9. 에효
    '26.4.1 3:35 PM (218.51.xxx.191)

    취준생 아이 안쓰러워요
    지원한 곳들 엑셀에 정리해 두고
    서류탈락 표시하는데
    서류부터 광탈
    매일 지원서 쓰고 있네요
    한량처럼도 아니고
    고3저리가게 맬 스카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12 마이너스 70%였던 종목 탈출! 7 드디어 2026/04/03 3,760
1799211 지금 이 시간, 요양원에서 모닝커피 즐기시는 엄마 ㅎㅎ 17 분위기메이커.. 2026/04/03 5,225
1799210 모순이란 소설에서 8 .. 2026/04/03 1,977
1799209 에어컨 당근or친정 11 ?? 2026/04/03 1,253
1799208 청주 청주! 장학관이 화장실에 몰카 설치했다 구속된 거 8 ㄲㄲ 2026/04/03 2,165
1799207 리쥬란이 그리 아프오? 20 ... 2026/04/03 3,485
1799206 주말에 서울에 원룸구하러올라가요 16 하아 2026/04/03 1,846
1799205 중국인 무차별 ‘젓가락’ 폭행에 한국인 피해자 ‘실명 위기’ 12 짐캐리 2026/04/03 2,514
1799204 요즘 루틴을 만들어가려고 하는데요 1 ttt 2026/04/03 1,344
1799203 제주공항에서 애월 운전하기 어떤가요? 6 제주공항에서.. 2026/04/03 1,281
1799202 스위스 미국 패트리엇 구매 취소 검토 8 ... 2026/04/03 1,932
1799201 정원오의 2023년 멕시코 출장 논란 18 길벗1 2026/04/03 2,473
1799200 이 요리 앱 좋아요 신박함 9 관련자 아님.. 2026/04/03 2,858
1799199 목사에게 꿔준돈 못받겠죠? 12 ㅎㄷㄷ 2026/04/03 3,166
1799198 민생지원금 뿌리지 말고 근로소득세를 감면해 줘라 40 ........ 2026/04/03 3,096
1799197 무서워서 주식앱 못열고 있어요 7 도람푸 2026/04/03 3,425
1799196 스트레스성 복통 한의원추천 부탁드려요(부산,경남) 1 캔디 2026/04/03 630
1799195 투인원에어컨 미네랄 2026/04/03 566
1799194 폐경시키는 주사-끊고 부작용 몇 개월 가요? 6 ㅇㅇㅇ 2026/04/03 1,483
1799193 갓비움 문의! 13 2026/04/03 1,669
1799192 스카프를 잃어버렸어요. 11 봄봄 2026/04/03 2,953
1799191 서울 경기 전역 새빨갛네요 7 미세먼지 2026/04/03 4,552
1799190 스트레칭 부상에 약은? 3 @@ 2026/04/03 771
1799189 50년간 십일조한 거 생각하면 열받네요. 97 협박 2026/04/03 23,326
1799188 요새 맛있는 간식 브랜드 뭐 있나요? 아고 심심해.. 2026/04/03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