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야자하는데 화장에 사복???

. .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26-04-01 07:08:59

고삼입니다.

학교에서 오늘 야자한다는데

굳이 일찍일어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사복까지 챙겨가네요.

왜그러냐니까

내맘이라고 짜증내네요.

학교에 있는거맞냐니까

그럼 어딨냐고 버럭하고 나가는데.

 

어려서부터 거짓말로 크고작은 사건이많았던애입니다.

심지어 중등때는 그것때매 친구들과 트러블생겨 학교못나간적도 있고요

본인도 그게 트라우마로 낭아서

그뒤론 정신차리고 그런습관 버린것같이보였는데

물론 고등와서도 작년에도 남자 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 이름과 구체적장소까지 다 거짓말하고. 걸리니 초반엔 아니라고 증거보여주냐고 길길이 날뛰었던 애입니다.

네  거짓말이 문제였던애에요 지금까지.

 

왜저럴까요 진짜,

거짓말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 대상인가요?

IP : 1.22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7:10 AM (223.39.xxx.123)

    거짓말이라고 확신하시는군요..훔
    어쩌나..

  • 2. 그렇다한들
    '26.4.1 7:12 AM (121.190.xxx.190)

    어쩌겠어요?
    학교앞에서 잠복이라도 하시게요?
    그냥 냅두세요
    거짓말이 문제지만 엄마라고 거짓말을 고칠수 있을까요
    내년에 성인이 애를

  • 3. ..
    '26.4.1 7:15 AM (1.225.xxx.102)

    쟤밑으로 사교육비만 월 삼백가까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냅두게 되나요 ㅠ
    다떠나서 어린애도 아니고 내년성인되는 고삼이.
    저러고있으니
    대학을가거ㅓㅆ다는건지.
    학원 다 끊으라해도 절대안된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저런 습관 못고치면 성인되서 인생이 어떻게되겠어요 걱정입니다.

  • 4. 느낌상
    '26.4.1 7:17 AM (182.219.xxx.35)

    쎄하네요. 저도 올해 졸업한 아들이 있는데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제가 여친 만나는거
    싫어하니까 숨기면서 만나느라...
    저는 고3이 저러는거 눈에 뻔이 보이니
    그냥 둘수도 없었고요.
    어릴때부터 공부시킨다고 통제 많이하고
    간섭한게 그렇게 됐어요. 통제한다해도
    딴짓 할 놈들은 다 요리조리 피해서 하더라고요.
    범생이 유전자랑은 달라요.
    저희아들은 결국 재수하는데 재수하면서도
    여친 만나고 공부 안할까봐 기숙학원 넣어버렸네요
    그런데 한달에 한번 휴가 나와서도 만나니
    속이 말이 아니에요. 만나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

  • 5. ...
    '26.4.1 7:59 AM (219.255.xxx.142)

    저희애 학교 야자는 샘한테 신청하고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거긴 어떤가요?
    실제 야자는 하더라도 중간에 저녁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은 비어있어서, 그 시간에도 충분히 남친이랑 만날수 있고요.
    일단은 믿어 보시되 지켜보실 필요는 있을것 같네요.

  • 6.
    '26.4.1 8:23 AM (210.205.xxx.40)

    ㅎㅎ 우리오빠 고딩때 그랬어요
    그때는 미성년자 단속이 좀 허술한때라
    야자 10시까지하고
    밤에 신촌 나이트클럽가고 다음날 학교가서
    오전수업내내 자고 또 야자는 열심히하고
    연대 사회학과 갔습니다

    저는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책에 형광펜 줄쳐가면서 공부했는데
    그건 안되더군요

    ㅋㅋ
    그래도 오빠가 놀던 가락이 있어
    늘 가족들 즐겁게는 해줬습니다
    쫌생이는 아니어서 ㅋㅋ

  • 7. ...
    '26.4.1 8:59 AM (223.39.xxx.253)

    사복은 모르겠는데
    화장이랑 렌즈는 저희집 고딩 휴일에 집에서 과외하는데도 해요...
    맨얼굴이 제일예쁜데 왜이리 화장을 하는지 이해는 안가는데,
    아무튼 그러네요

  • 8. .........
    '26.4.1 2:02 PM (115.139.xxx.246)

    졸업사진 찍는거 아닐까요?
    저희 애도 화장하고 사복챙겨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20 벚꽃소식 궁금해요. 2 벛꽃 2026/04/01 859
1802719 콘서트 준비물 알려주세요. 7 고양 2026/04/01 700
1802718 폐경수순인가요? 10 쩜쩜쩜 2026/04/01 2,232
1802717 이소라 홍진경 15년만에 만난다는데 26 .. 2026/04/01 20,750
1802716 타인의 몸에 쉽게 손 대는건 연령불문인듯 하네요 3 ... 2026/04/01 1,917
1802715 저녁시간,, 잠들기전까지의시간 뭐하세요 8 개늑대 2026/04/01 2,212
1802714 일본 키무라 타쿠야 와 쿠도 시즈카 4 .... 2026/04/01 2,454
1802713 장성철 김준일이 이재면 단식때 5 ㄱㄴ 2026/04/01 817
1802712 K-pass 기후동행카드 3 ,. 2026/04/01 1,316
1802711 현기 전기차가 화재에 취약한 이유 4 2026/04/01 1,425
1802710 중 2 남아가 자긴 주짓수만 배우고 학원 다 빼달라고 하는데 23 ㅇㅀㅇㅎㅀ 2026/04/01 2,169
1802709 관리자님께서 지금 활동을 하고계십니다 6 ........ 2026/04/01 1,940
1802708 친정엄마 11 친정 2026/04/01 3,494
1802707 40평대 아파트 19평형 스탠드 에어컨 괜찮나요? 8 궁금해요 2026/04/01 993
1802706 미국 증시 뉴스 빠른데 어디 있을까요? 3 에고 2026/04/01 1,156
1802705 판사 출신 홍진영 서울대 로스쿨 교수, ‘검사 보완수사권’ 우.. 5 박상영마누라.. 2026/04/01 2,286
1802704 청주 카페사건보니 알바도 딱히 떳떳한건아니네요 20 ㅇㅇ 2026/04/01 5,893
1802703 이사할때 가전 이전 설치 5 ... 2026/04/01 631
1802702 정원오랑 칸쿤갔다온 여자, 그후 초고속 승진 25 음.. 2026/04/01 6,451
1802701 박주미는 긴머리가 어울리죠? 2 헤어스타일 2026/04/01 1,782
1802700 김재섭, 정원오 단둘이 갔다고 한적 없다. 19 2026/04/01 2,663
1802699 교환학생 질문이요 6 런던 2026/04/01 815
1802698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오늘 먹고 싶은 음식 3 00 2026/04/01 1,163
1802697 비엔나 7년만에 22 비엔나 2026/04/01 3,521
1802696 "산청군농협 구호품 의혹 제보 처벌..명백한 보복&qu.. ........ 2026/04/01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