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일본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졌어요.
주변에 지인딸이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재수해서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에 입학했어요.
여기선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모두 실패했는데, 4년 장학금과 기숙사비도 받고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간다니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일본 국립대학 입학했다 하면 공부 잘한 거 맞지 않나요?
밑에 일본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졌어요.
주변에 지인딸이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재수해서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에 입학했어요.
여기선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모두 실패했는데, 4년 장학금과 기숙사비도 받고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간다니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일본 국립대학 입학했다 하면 공부 잘한 거 맞지 않나요?
쓴 사람인데요
일본에서 국립대학은 진짜 아무나 못들어가요
그런데 그 지인분 자녀가 한국에서 정규과정 밟고 들어갔느냐, 유학생 으로 들어갔느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 자체가 다르거든요
(한국 애들이 한국에서 인서울 어렵잖아요 그런데 유학생들은 한국애들처럼 힘들지는 않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축하해주면 되는데 왜 말이 많을까요..
좋은일인데요..
그냥 외국인 전형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외국인은 쉽게 가요.
일본에서 대학입시에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어요.
현지애들은 정말 우수한 애들이 가는거구요.
유학생은 그보단 쉽게 가죠.
한국에서 뼈빠지게 공부해서 연고대 들어가는데
외국에 몇년 나갔다와서 특례입학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슷해요.
특례는 조건이라도 까다롭죠. (한국인이어야하고 아버지가 같이 있어야하고 년수를 채워야하고 등등~~) 그냥 외국인 전형이라고 따로있어요. 우리나라 대학에도 정원외로 외국인 많이 받아요. 수업을 잘 못따라가서 도우미도 붙이고 시헴도 좀 다르게 보는거같더라구요.
국내 대학도 대학유지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마니 받죠.
국내대학의 유학생과 같은 입장…
일반특례는 까다로운데 전과정특례(12년특례) 는 진짜 한국인을 외국인처럼 뽑는 전형이에요.
그냥 초1부터 쭉 외국에서 학교 다니기만 하면돼요. 부모가 같이 거주하면서 일을한다는 증빙
이런게 아무것도 없어서 돈 많은사람들이 애 델고나와서 12년특례 바라보고 초중고 보내는사람들 많아요.
'우리애는 12년특례라 그렇게까지 공부 많이 안시켜도 한국대학 ‘이렇게 대놓고 얘기합니다.
실제로도 토플점수 웬간히 높으면 인서울 문과는 다 들어갑니다. 공대,의대는 좀 어렵지만 의대조차 한국에서 공부잘하는 그 기준 아니라도 일단 티오가 있으니 뽑히더라고요.
없어져야 하는 금수저특혜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부모가 그 나라에서 일하고 낸 세금증빙이라도 제출하게 해야합니다. 심지어는 부모가 함께 나와서 사업이나 일도 안하면서 골프치고 빈둥빈둥 대충 지내다가 애 특례입학 합격했다고 한국들어간다고 같이 귀국하더라고요. 진짜 공부 안하던 애였거든요. 제가 해외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우리나라는 인서울이 힘들다는데 참 언페어하다 느껴지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인서울 이지만
일본에서는 각 지역 국립대가 알아줘요
교토대가 동경대 못지 않은거 아시죠
그밖에도
도호쿠대 오사카대 홋카이도 대학
나고야대 큐슈대학 모두 명문이에요
쉽게 못들어가요
모르는 노력이 있었을겁니다
언어가 문제가 될 거 같아요.
공부하기 힘들 거예요.
아들친구
일본어능력시헝 치르고
일본가서 대학다녀요
일본은 유명대학 외국인은 들어가기 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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