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국립대학

윈윈윈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26-04-01 06:59:45

밑에 일본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졌어요.

주변에 지인딸이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재수해서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에 입학했어요.

여기선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모두 실패했는데, 4년 장학금과 기숙사비도 받고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간다니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일본 국립대학 입학했다 하면 공부 잘한 거 맞지 않나요?

IP : 118.216.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에 글
    '26.4.1 7:08 AM (60.88.xxx.54)

    쓴 사람인데요
    일본에서 국립대학은 진짜 아무나 못들어가요
    그런데 그 지인분 자녀가 한국에서 정규과정 밟고 들어갔느냐, 유학생 으로 들어갔느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 자체가 다르거든요

    (한국 애들이 한국에서 인서울 어렵잖아요 그런데 유학생들은 한국애들처럼 힘들지는 않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 2. 00
    '26.4.1 7:10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축하해주면 되는데 왜 말이 많을까요..
    좋은일인데요..

  • 3. ..
    '26.4.1 7:11 AM (211.210.xxx.89)

    그냥 외국인 전형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외국인은 쉽게 가요.

  • 4. 하늘만큼
    '26.4.1 7:13 AM (106.73.xxx.163)

    일본에서 대학입시에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어요.
    현지애들은 정말 우수한 애들이 가는거구요.
    유학생은 그보단 쉽게 가죠.
    한국에서 뼈빠지게 공부해서 연고대 들어가는데
    외국에 몇년 나갔다와서 특례입학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슷해요.

  • 5. ..
    '26.4.1 7:19 AM (211.210.xxx.89)

    특례는 조건이라도 까다롭죠. (한국인이어야하고 아버지가 같이 있어야하고 년수를 채워야하고 등등~~) 그냥 외국인 전형이라고 따로있어요. 우리나라 대학에도 정원외로 외국인 많이 받아요. 수업을 잘 못따라가서 도우미도 붙이고 시헴도 좀 다르게 보는거같더라구요.

  • 6. 유학생이죠
    '26.4.1 7:48 AM (121.166.xxx.208)

    국내 대학도 대학유지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마니 받죠.
    국내대학의 유학생과 같은 입장…

  • 7. 윗님글중에
    '26.4.1 7:58 AM (180.75.xxx.79)

    일반특례는 까다로운데 전과정특례(12년특례) 는 진짜 한국인을 외국인처럼 뽑는 전형이에요.
    그냥 초1부터 쭉 외국에서 학교 다니기만 하면돼요. 부모가 같이 거주하면서 일을한다는 증빙
    이런게 아무것도 없어서 돈 많은사람들이 애 델고나와서 12년특례 바라보고 초중고 보내는사람들 많아요.
    '우리애는 12년특례라 그렇게까지 공부 많이 안시켜도 한국대학 ‘이렇게 대놓고 얘기합니다.
    실제로도 토플점수 웬간히 높으면 인서울 문과는 다 들어갑니다. 공대,의대는 좀 어렵지만 의대조차 한국에서 공부잘하는 그 기준 아니라도 일단 티오가 있으니 뽑히더라고요.
    없어져야 하는 금수저특혜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부모가 그 나라에서 일하고 낸 세금증빙이라도 제출하게 해야합니다. 심지어는 부모가 함께 나와서 사업이나 일도 안하면서 골프치고 빈둥빈둥 대충 지내다가 애 특례입학 합격했다고 한국들어간다고 같이 귀국하더라고요. 진짜 공부 안하던 애였거든요. 제가 해외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우리나라는 인서울이 힘들다는데 참 언페어하다 느껴지더라고요.

  • 8.
    '26.4.1 8:40 AM (210.205.xxx.40)

    한국에서는 인서울 이지만
    일본에서는 각 지역 국립대가 알아줘요
    교토대가 동경대 못지 않은거 아시죠
    그밖에도
    도호쿠대 오사카대 홋카이도 대학
    나고야대 큐슈대학 모두 명문이에요

    쉽게 못들어가요
    모르는 노력이 있었을겁니다

  • 9. ...
    '26.4.1 9:48 AM (61.83.xxx.69)

    언어가 문제가 될 거 같아요.
    공부하기 힘들 거예요.

  • 10. ...
    '26.4.1 1:07 PM (58.123.xxx.27)

    아들친구
    일본어능력시헝 치르고
    일본가서 대학다녀요
    일본은 유명대학 외국인은 들어가기 쉽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2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8 룰루랄라 2026/04/16 1,977
1804581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14 조마조마 2026/04/16 1,736
1804580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26 ㆍㆍ 2026/04/16 2,469
1804579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16 링크 2026/04/16 16,137
1804578 아침부터 웃네요 1 폭소 2026/04/16 932
1804577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7 ㅠㅠ 2026/04/16 5,385
1804576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5 현소 2026/04/16 1,978
1804575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2 ../.. 2026/04/16 956
1804574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5 ? 2026/04/16 5,399
1804573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8 이거지 2026/04/16 1,517
1804572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5 라면 2026/04/16 1,883
1804571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3 오세냐후 2026/04/16 787
1804570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20 기억하고있어.. 2026/04/16 839
1804569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1 d d 2026/04/16 2,352
1804568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2026/04/16 1,083
1804567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31 2026/04/16 5,068
1804566 가보고 실망한 국내여행지 있으세요? 88 질문 2026/04/16 12,736
1804565 당화혈색소 낮추는 방법 공유해요? 23 당화혈색소 2026/04/16 5,725
1804564 저층 아파트 느낌이 달라요 20 ㅇㅇ 2026/04/16 6,036
1804563 "부동산 불패는 옛말"...신흥 부자들, 주식.. 6 ㅇㅇ 2026/04/16 2,857
1804562 저도 퍼씰 얘기! 7 ㅇㅇ 2026/04/16 2,796
1804561 왕눈이 분들 3 ㅇㅇ 2026/04/16 1,115
1804560 횟감용 연어로 샌드위치 만들어도 될까요? 5 ... 2026/04/16 1,043
1804559 퍼실 세탁세제 냄새 10 ... 2026/04/16 2,267
1804558 우리나라 ETF들 시총이 400조가 넘는대요 2 2026/04/16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