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종교 조회수 : 4,876
작성일 : 2026-04-01 01:36:04

커피 한잔 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4명이 앉더라구요

어느 여자 왈 자기는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고 하길래 저도 눈길이 옆테이블로 그녀를 보게 되더라구요 

(통일교 썩여리 관련 기사를 하도 마이 봐서리,)

 

근데 동석한 여자들이 놀라면서 그런데가 있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서로 존댓말 하는걸 보니 친구들 같지는 않았어요

바로 옆자리라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들렸어요

 

내용은

 

자기는 가평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부모님 모두 가평에서 살면서 통일교 믿었고 거기는 다 통일교 끼리 결혼하고 자식들 태어나면 다 거기서 자라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통일교 마을이라고 한데요

그 마을 규모가 엄청날듯해요

 

 

 

 

 

IP : 175.117.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1:45 AM (116.121.xxx.21)

    저에게 가평은 잣과 캠핑 수목원으로만
    인지 되었었는데
    요즘 뉴스를 보며
    그 곳은 대체 어떤 곳인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 2. 가평왕국
    '26.4.1 2:54 AM (220.70.xxx.163)

    거기 고속도로 휴게소도 통일교거래요
    산위의 하얀 궁전 공포스럽죠
    그 아래 마을 주민들도 신도일까요?

  • 3. ㅇㅇ
    '26.4.1 3:17 AM (73.109.xxx.54)

    이 글 보고 찾아보니 가평이 통일교로 유명한가봐요
    구글 연관 검색어도 너무 많고
    궁전(?)도 있고 청심 마을 이라는 곳도 있네요
    분당우리교회에서 청소년 수련원인가 가평우리마을에 지었는데
    통일교 때문에 가평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순전히 제생각이지만요

  • 4. ㅁㄴㅇ
    '26.4.1 3:48 AM (180.229.xxx.54)

    청심국제학교, 선화예중고 , 가평 유람선 다 통일교 재단이고 거기 가보면 뭔가 오싹해요.
    동네 전체가 북한 분위기 비슷하고 대표사진 현수막 건물로 뒤덮고 종교단체 마을이라 스산하고 뭔가 이상한 기운이 돌구요

  • 5. ㅇㅇ
    '26.4.1 3:52 AM (125.130.xxx.146)

    분당우리교회에서 청소년 수련원인가 가평우리마을에 지었는데
    통일교 때문에 가평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ㅡㅡㅡ
    분당우리교회가 통일교라는 거예요?

  • 6. ㅇㅇ
    '26.4.1 4:13 AM (73.109.xxx.54)

    ㄴ그럴리가요
    기독교는 이교도 가운데서 선교를 하니 하게된 생각이에요

  • 7.
    '26.4.1 5:39 AM (61.80.xxx.232)

    가평이 통일교 마을이였네요

  • 8. 해당
    '26.4.1 6:13 AM (110.70.xxx.108)

    경복초도요

  • 9. ..
    '26.4.1 6:34 AM (112.161.xxx.54)

    분당우리교회?
    분당에 있는 교회인가요?
    여의도 순복음교회정도 하나요?

    통일교가 천배 만배이상 클거에요
    분당 우리교회정도는 비교불가에요
    게열회사가 100개가 넘는데 교회 하나랑 비교하다니요?
    여의도 순복음교회도 비교불가에요

    가족이 계열 회사에 다닌적 있어요
    그종교 신자가되면 친척들도 혜택이 있는지 사촌들 모두
    그 회사 근처로 이사가서 직업만들어줘서 살았어요
    합동 결혼식도 하고 ᆢ
    부모님이 그 종교 싫어해서 왕래를 별로 안했는데
    사촌 식구들은 다 자리잡고 살았어요
    상상이상으로 크고 조직화된 종교집단이전에 대기업이에요
    더현대 근처 땅도 다 그쪽 소속일걸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수있게 만들어놨어요
    병원 요양원 학교 등등
    종교이전에 큰 대기업이에요

  • 10. 별거
    '26.4.1 6:52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닙니다
    님들이 아시는 청심 실버타운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청심빌리지 때문에 청심실버타운일 했는대..
    청심국제병원있고. 지금은 이름이 바꿨어요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동네
    경치좋은 시골에 오느날 통일교가 들어왔어요
    그리고 그 동네를 다 사들이고
    통일교 건물들을 지어댔어요
    주민들은 좋아졌어요
    일자리. 교통 좋아졌어요
    끝내주는 동네입니다
    시골인대 평당가가

  • 11. 별거
    '26.4.1 6:56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른종교하고 달라요
    아무도 일하는 사람에게 종교 말 안하고요
    동네 사람들 포교도 안해요
    일년에 한두번 어르신들 관광도 시켜준대고
    동네사람들 토박이들은 통일교 안믿어요
    현재도 살고 았는 사람 가족입니다
    댜단한 사람들이고.
    자기들만의 왕국압니다
    우리도 가족에게 절대 믿으면 안된다 처음에 아주
    난ㄹ였어요

  • 12. 홀리마더??
    '26.4.1 7:27 AM (123.111.xxx.138)

    부모복이 딴게 아니에요.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부모 만나 평범하게 사는게 부모복이죠.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다??
    홀라마더(?) 섬기며 사는 인생인거죠.
    그들끼리 살아야지 통일교가 아닌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죠.

  • 13. 며칠전에
    '26.4.1 8:03 AM (223.39.xxx.227)

    어는 분이 올려주신 이란 전쟁의 핵심인 하레디와
    비슷한 종교집단이라고 생각해요
    힘이 커지면 나라를 좌지우지 할 것이고
    더 커지면 세계를 지배하려 들겠지요
    통일교는 박정희 정부에서 서로 윈윈 전략으로 어마우시하게
    교세를 확장했어요
    지금 전세계에 핵심지역에 건물과 토지 기업 등등
    엄청난 수익을 보는 사이비집단입니다
    통일교 땅이 여의도 용산 가평 용평 등등
    꼭 개발이 됩니다
    용평에서 올림픽도 통일교 입김일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레디라는 종교집단이 이스라엘 정치에서
    게스팅보트 역할을 한다고 하는것처럼
    통일교도 지금은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을 키웠겠지만
    그게 더 많아진다면?
    정당도 만들고 대한민국도 지배하려고 하겠지요

  • 14. 며칠전에
    '26.4.1 8:03 AM (223.39.xxx.227)

    용평이라고 표현
    평창올림픽

  • 15. 고딩동창
    '26.4.1 8:10 AM (182.219.xxx.35)

    친구가 경복초 나오고 집에가면 맥콜상자가
    쌓여있었어요 거기 이름이 순자돌림이더라고요.
    최순ㅇ 이런식으로요.
    부모님이 통일교라 가족전체가 통일교.
    캐나다로 이민 갔는데 정해주는 남자랑
    결혼하기 싫다고 혼자 들어왔다가
    결국은 통일교에서 정해준 중국남자랑
    결혼하더라고요. 나중에 아이들도 통일교.
    그렇게 신도 늘려나가고 거대한 종교가 되는구니
    했어요.

  • 16. 가평지역엔
    '26.4.1 8:22 AM (39.7.xxx.104)

    통일교 보다 먼저 에덴성회가 들어왔어요 가평휴게소 빨가지붕건물들 수영장 뭐 뭐 다 에덴성회 관련 시설이라 했어요 일설에 동네에 빨간지붕은 다 에덴성회라고..그 때 농민들에게 땅 사주고 그 땅에서 계속 농사짓게하니 농민들은 좋았다고 들었네요 땅값 받고 평생 농사하그 수확물은 휴게소 등에서 팔아주고요 무슨 시사프로에서도 언급된 것 같아요

    그 다음에 통일교가 들어왔는데 더 크고 방대한 조직과 규모죠 뭐 다른 종교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그 두개만 기억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7 지금이라도 달러 사놓는게 나을까요? 3 ㅇㅇ 2026/04/01 1,578
1803776 이런경우 어떤가요 18 갱년기 2026/04/01 1,768
1803775 냉무 50 진저리 2026/04/01 4,714
1803774 유아 아토피 6 봄날 2026/04/01 436
1803773 정청래 최고위원때 3 .. 2026/04/01 552
1803772 축의금 부조금 줬는데 고맙다는 말이 없으면.... 7 ... 2026/04/01 2,204
1803771 주식 - 오늘로 딱 본전 8 ㅡㅡㅡ 2026/04/01 2,282
1803770 싱글맘의 솔직한 맘 32 아휴 2026/04/01 10,272
1803769 주식 다들 빨간불인가요 아직 파란분들~ 9 저는 2026/04/01 1,860
1803768 오후장 폭팔하네.....삼성 +14% ㄷㄷ 4 ... 2026/04/01 3,279
1803767 지하철에서요. 엘리베이이터 타고 다들(버튼옆에 서있음) 버튼을 .. 15 ..... 2026/04/01 3,026
1803766 세뱃돈 모은 걸 엄마가 써버림.. 23 .... 2026/04/01 5,224
1803765 가짜뉴스 퍼트리는 2 .. 2026/04/01 542
1803764 이런 경우는 뭔가요? 5 .. 2026/04/01 753
1803763 사이드카 발동 5 ㅋㅋㅋ 2026/04/01 3,161
1803762 이란 혁명수비대 "구글·애플·테슬라 등 18개 미국 기.. 10 ,,,, 2026/04/01 2,111
1803761 방금 삼전 팔아서 32만원 벌었네요 6 장투는 개뿔.. 2026/04/01 3,472
1803760 백내장 실비 안되나요? 10 친정엄마 2026/04/01 1,856
1803759 천만다행인데 왜 우울한지 5 요즘주식시장.. 2026/04/01 2,147
1803758 문화가 있는날 6 오늘 2026/04/01 914
1803757 경기지역화폐 벌써 마감이네요 14 . . . 2026/04/01 2,754
1803756 혼자 사는 여자가 제일 팔자 좋아요 63 ... 2026/04/01 11,839
1803755 어제 팔고 싶었는데 11 .. 2026/04/01 2,358
1803754 치핵 수술은 실비보험 안된다는 1세대 보험 5 어처구니 2026/04/01 1,036
1803753 尹, 구속 8개월간 영치금 12억 받았다…대통령 연봉 4.6배 .. 10 ... 2026/04/0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