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 한결같은 취향

? 조회수 : 5,088
작성일 : 2026-03-31 23:12:58

감튀 핫도그 너겟 먹을때 케찹 비롯 머스터드니 뭐니 절대 소스 라는걸 찍지 않아요. 뿌링클 소스도 잘 안 찍어 먹고요. 요거트는 주로 플레인만 좋아하는 편이요.

IP : 175.113.xxx.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보니
    '26.3.31 11:14 PM (210.100.xxx.239)

    금방튀긴 명랑핫도그에 케찹 설탕 뿌려서 먹고싶네요

  • 2.
    '26.3.31 11:1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건강한 취향이네요
    저도 최대한 소스 배제
    요거트도 플레인 가끔 생블루베리 추가

  • 3. 그리고
    '26.3.31 11:19 PM (175.113.xxx.65)

    피클 할라피뇨 안 먹어요 어느 브랜드든 햄버거는 불고기버거 치킨버거만 먹고요 맘스터치는 무조건 싸이버거만 요. 짜장면 먹을때 단무지도 잘 안 먹고 가족들과 먹을때도 탕수육은 찍먹으로 무조건 소스 따로 시켜야 되요. 왜냐하면 탕수육도 그냥 그 자체만 먹지 소스를 절대 안 먹어요.

  • 4.
    '26.3.31 11:19 PM (39.118.xxx.199)

    고딩이도 그런데..

  • 5. 어머
    '26.3.31 11:33 PM (49.1.xxx.74)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소스로 원래 맛을 덮는 게 별로예요.
    어떨 땐 비빔밥도 나물 따로 밥 따로 먹기도 하고요.
    콩나물국밥 설렁탕 종류도 밥 따로 달라고 해요

  • 6. 근데
    '26.3.31 11:37 PM (49.1.xxx.74)

    전 피클은 좋아해요. 기름진 음식 먹을 때 메인이 더 맛있게 도와줘요. 할라피뇨는 미각을 마비시켜 다른 음식 맛없어지게 만들어 안 먹고요.

  • 7. 버거는
    '26.3.31 11:39 PM (49.1.xxx.74)

    버거킹 와퍼랑
    노브랜드 코울슬로 치킨버거
    최고!!!

  • 8. ..
    '26.3.31 11:39 PM (122.40.xxx.4)

    울 중딩 딸이랑 비슷하네요. 수육도 쌈장에 안 찍어먹고 소금에 먹어요. 김밥 비빔밥 싫어해요. 소스류, 섞인 음식을 싫어하더라구요. 빵도 식빵, 카스테라, 소금빵 먹어요.

  • 9. 저도요
    '26.3.31 11:51 PM (114.206.xxx.43)

    냉면에 겨자,식초 안 넣음

  • 10. 저도요.
    '26.3.31 11:56 PM (114.200.xxx.80)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건강한 식성이죠.
    회도 초장 안 찍어먹고 간장 찍어먹고 비빔밥도 고추장 안 넣어요. 나물이 가진 간으로 맛은 충분해서요

  • 11. .....
    '26.4.1 12:03 AM (221.165.xxx.251)

    제 취향이네요.
    저도 케찹, 머스타드, 간장, 쌈장도 뭐든 찍어먹는거 안좋아하고 요거트도 플레인만 먹어요.
    탕수육도 그냥 고기튀김만 먹는거 좋아합니다.

  • 12. 그게
    '26.4.1 12:03 AM (121.190.xxx.190)

    원글님이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키운게 아니고 독자적인 입맛인가요? 신기하네요

  • 13. ...
    '26.4.1 12:16 AM (175.208.xxx.191) - 삭제된댓글

    그냥 타고난 입맛인 듯
    저도 소스 많이 찍어 먹는 거 싫어하고 뿌링클 싫고 플레인요거트 좋아해요
    핫도그에 케찹정도 있으면 뿌리고 없어도 상관없고 설탕은 절대 노노
    근데 저희 애 지금까지 제가 직접 만들어서 차린 밥 저랑 둘이 먹은 적이 훨씬 많음에도 입맛은 저와 전혀 달라요
    쌈징 듬뿍

  • 14. ...
    '26.4.1 12:18 AM (175.208.xxx.191)

    그냥 타고난 입맛인 듯
    저도 소스 많이 찍어 먹는 거 별로
    뿌링클 싫고 플레인요거트 좋고 핫도그에 케찹정도 있으면 뿌리고 없어도 상관없고 설탕은 절대 노노
    근데 저희 애 지금까지 제가 직접 만들어서 차린 밥 저랑 둘이 먹은 적이 훨씬 많음에도 입맛은 저와 전혀 달라요
    수육에 쌈장 듬뿍 탕수육 소스 부먹 핫도그 설탕 듬뿍

  • 15.
    '26.4.1 12:20 AM (175.113.xxx.65)

    제가 그리 키운게 아니고 지가 그리 큰 거에요 독자적 입맛이요

  • 16. ..
    '26.4.1 1:41 AM (175.118.xxx.52)

    저도요. 중딩 아이도 소스 안 좋아해서
    핫도그 소떡 감튀 소스없이 먹고 피클 잘 못먹고
    써브웨이도 후추 정도만 해요.
    소스맛에 음식 맛이 가려지는 걸 안좋아하는 거 같아요.
    반대로 남편은 소스 정말 좋아해서 뭐든지 듬뿍듬뿍
    같이 음식 먹을 때 재밌어요.

  • 17. ...
    '26.4.1 2:31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신경이 예민하지 않나요?
    아니면 신경세포 중 특히 미각이 발달
    좀 더 들어가면 사주에 금이 많은 :)
    제가 굉장히 예민해서 청각 미각 민감한데
    음식에 여러가지 섞인 맛이 싫어서 소스 등 찍어먹질 못해요.
    감튀 케찹 찍어 먹는거 싫어하고, 불고기 갈비등 갖은 양념 범벅인 음식 싫어하고 그래요. 식재료 본연이 갖는 순수한 맛이 안 느껴지는게 싫더라고요. 요거트도 무조건 플레인.
    그런데 감각이 살아있으니 늘 피곤 ㅜㅜ

  • 18. ㅇㅇ
    '26.4.1 3:05 AM (73.109.xxx.54)

    식재료의 순수한 맛을 좋아하는건
    그 식재료를 특히 좋아해서 그럴 수 있어요
    저는 고기를 싫어해서 양념으로 맛을 가려야 먹거든요. 감자 음식도 감자맛이 남으면 싫어요
    그렇다고 모든 소스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
    소스를 싫어하는것도 특정 소스 맛을 싫어하거나 소스가 덮여 만드는 식감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 19. ...
    '26.4.1 7:08 AM (220.126.xxx.111)

    저희애는 피자도 치즈피자만 먹어요.
    치킨 싫어하지만 그나마 후라이드만 먹도 양념 안먹어요.
    고기도 불고기 이런거 보다 구워먹는 걸 좋아하구요.
    국에 밥도 절대 안말아먹어요.
    편식대장입니다.

  • 20. ㅌㅂㅇ
    '26.4.1 7:17 AM (182.215.xxx.32)

    저희 아들도 그래요
    어릴 때부터 모든 소스를 안 찍어 먹어요
    초밥도 간장 안 찍고 그냥 먹어요
    제가 보기엔 그냥 귀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귀찮은 걸 제일 싫어하는 애거든요
    신생아 때 젖도 몇 초 빨다가 그만 빨고 잤어요

  • 21. 그게
    '26.4.1 7:22 AM (121.190.xxx.190)

    우리애는 정반대라 내가 애입맛을 나쁘게 들인것같았거든요
    마요네즈 좋아하고 소스 좋아하고
    근데 타고난 입맛이라니 죄챽감 덜었네요

  • 22. 저도 그래요
    '26.4.1 8:38 AM (14.35.xxx.114)

    저도 그래요.
    소스 싫어하진 않는데, 그냥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고 온전히 그 맛을 즐길 수 있어서요.
    저는 회도 초장 간장 막장없이 그냥 먹어요....

  • 23. 어머
    '26.4.1 11:31 AM (211.114.xxx.135)

    울아들은 회 먹을 때 초장, 간장, 쌈장 등 안찍어먹어요. 오로지 생선만. 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45 장성철 김준일이 이재면 단식때 5 ㄱㄴ 2026/04/01 887
1801644 K-pass 기후동행카드 3 ,. 2026/04/01 1,425
1801643 현기 전기차가 화재에 취약한 이유 4 2026/04/01 1,513
1801642 중 2 남아가 자긴 주짓수만 배우고 학원 다 빼달라고 하는데 21 ㅇㅀㅇㅎㅀ 2026/04/01 2,232
1801641 관리자님께서 지금 활동을 하고계십니다 6 ........ 2026/04/01 2,015
1801640 친정엄마 9 친정 2026/04/01 3,588
1801639 40평대 아파트 19평형 스탠드 에어컨 괜찮나요? 7 궁금해요 2026/04/01 1,075
1801638 미국 증시 뉴스 빠른데 어디 있을까요? 3 에고 2026/04/01 1,248
1801637 판사 출신 홍진영 서울대 로스쿨 교수, ‘검사 보완수사권’ 우.. 5 박상영마누라.. 2026/04/01 2,477
1801636 이사할때 가전 이전 설치 5 ... 2026/04/01 715
1801635 정원오랑 칸쿤갔다온 여자, 그후 초고속 승진 24 음.. 2026/04/01 6,569
1801634 박주미는 긴머리가 어울리죠? 2 헤어스타일 2026/04/01 1,867
1801633 김재섭, 정원오 단둘이 갔다고 한적 없다. 19 2026/04/01 2,750
1801632 교환학생 질문이요 6 런던 2026/04/01 898
1801631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오늘 먹고 싶은 음식 3 00 2026/04/01 1,245
1801630 비엔나 7년만에 19 비엔나 2026/04/01 3,610
1801629 "산청군농협 구호품 의혹 제보 처벌..명백한 보복&qu.. ........ 2026/04/01 714
1801628 생산직 손이 느려서 3일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12 하루 2026/04/01 5,731
1801627 오늘 코스피 상승폭이 역대 2번째로 높대요 5 ㅇㅇ 2026/04/01 2,970
1801626 아래 가난한 친정 얘기 보니 19 ... 2026/04/01 6,828
1801625 유별난 1학년 엄마 7 나나 2026/04/01 2,359
1801624 50대 이상 운동 시작하는 분들 6 음.. 2026/04/01 3,724
1801623 요즘은 개미들이 주식 제일 잘하는듯요 5 ;; 2026/04/01 2,623
1801622 구글 "비트코인 해킹 가능" ........ 2026/04/01 1,221
1801621 치매 엄마 빨리 천국가셨으면 좋겠어요 56 ... 2026/04/01 1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