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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공포증 ㅠㅠㅠ

.................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6-03-31 22:54:56

발표를 여러번 하는 직업인데도, 나이도 마흔초반임에도 발표공포증이 있습니다

여러번 함에 따라 이제 좀 잘하나 싶다가 어느 순간 망하는 날이 있고 그러다 보니 발표할땐 늘 핸드폰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하고 발표하고 이후에 점검합니다

 

오늘 발표를 했는데 제 전문분야가 아니었고 남의 부탁을 받은 발표인지라

하다보니 느낌이 좋질 않았고 중간에 갑자기 공황상태가 되더라고요 네 망했습니다

필러워드며 필요없는 군더더기며 ㄷㄷㄷ 말을 하면서도 정신이 아득했고 약간 도망가고 싶었어요

약간 더듬기도 했던것 같고 ㅜㅜㅜ 간만에 시원하게 망했닫고 생각했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본을 확인하니 생각보다는 안 망하고 할말은 다 했더라고요

 

제 마음속의 자동조종장치가 작동을 한 것일까요..??

IP : 211.34.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시 짬빠
    '26.3.31 10:56 PM (211.208.xxx.87)

    내가 실수해도 연습한대로 나온다잖아요. 노력 많이하셨네요. 장해요.

  • 2. 판다댁
    '26.3.31 11:10 PM (172.225.xxx.232)

    항불안제드시고하세요
    도움됩니다

  • 3. 인데놀
    '26.3.31 11:42 PM (112.172.xxx.223)

    인데놀 처방받아서
    30분전에 반알만 먹어요
    나중엔 발표를 즐기에 돼요
    고생하지 마세요

  • 4. ㅂㅍ
    '26.3.31 11:57 PM (211.198.xxx.177) - 삭제된댓글

    울아이가 악기연주할때 인데놀먹기전과 후가 정말다르다네요 저도 조만간 발표할일있는데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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