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샘하는 친구 너무 실망스러워요

iasdfz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26-03-31 21:20:01

제가 얼마전 장사를 시작했어요

경기가 좋지않아 고전중이에요

남편도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계속 밀리고

사업을 왜 시작했을까 후회스러운데

 

자주 통화하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저희집사정 남편사정 다 알아요

근데 그냥 내가 가게를 차렸다는걸로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공치는 날도 있고

나가는 돈도 많고

경기가 진짜 안좋아서

하루 최저시급도 안나온다

남편도 어려워서 불안하다해도

매출이 얼마냐 부럽다 무한반복

공감능력이 없는건지ㅠ

그냥 배가 아픈가봐요

 

 

 

IP : 58.78.xxx.1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9:21 PM (1.232.xxx.112)

    부러운 게 너무 커서 다른 말이 안 들리나 봅니다.
    그냥 연락 마세요.

  • 2. ....
    '26.3.31 9:22 PM (58.120.xxx.143)

    요즘같은 불경기에 개업한 친구 응원은 못할 망정 샘을 내다니요.
    괜히 마음 다치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 3. ...
    '26.3.31 9:23 PM (211.227.xxx.118)

    천만원만 융통해달라 해보세요.

  • 4. 자영업
    '26.3.31 9:23 PM (58.76.xxx.21)

    20년지기 친구맞아요??
    요즘 자영업 잘되는곳 빼고는 다 힘들고 실제로 친구가 힘들다 하는데도 너는 사장이라 좋겠다고 주절주절 부럽다 무한반복 이라니 친구 맞아요???

  • 5. 원글
    '26.3.31 9:26 PM (58.78.xxx.137)

    저도 얘가 내가 알던애가 맞나 싶어요
    늘 저보다 더 벌고
    더 나은 환경이었어요
    근데 그냥 부럽나봐요
    힘들다 어렵다해도 다음날. 딴소리ㅠ

  • 6. ㅇㅇ
    '26.3.31 9:35 PM (118.223.xxx.29)

    다시 연락이 오거나 만나게 되시면
    니말이 맞다
    사장 되니 참좋다 어떻게 그동안 직원으로 살았는지 모르겟다 너도 부러워만 말고 당장 사업시작해라 사장되지 참좋다 무한반복하세요

  • 7.
    '26.3.31 9:45 PM (222.120.xxx.110)

    단순한 시샘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단순한 뇌를 가졌나보네요.

  • 8. 글에서
    '26.3.31 9:5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시샘 은 안보이고 사정 다 알지만
    친구에게 덕담하는 셈치고 듣기 좋은
    소리 하는 걸로 보여요
    관심과 공감은 안보이네요

    -나 함들어
    힘들긴 뭐 니 팔자가 최고지

    -아니 나 요즘 걱정으로 잠도 안와
    난 니가 제일 부러워 다 잘될거야

    이런느낌 으로 좋은 소리가 냅다
    하고 보는거죠

  • 9. 근데
    '26.3.31 9:54 PM (210.222.xxx.250)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ㅡㅡ진심 부러워하는거 아닌가요??--;

  • 10. 시샘 아닌
    '26.3.31 9:55 PM (39.118.xxx.228)

    무관심 같아요
    관심과 공감은 안보이네요

    -나 함들어
    힘들긴 뭐 니 팔자가 최고지

    -아니 나 요즘 걱정으로 잠도 안와
    난 니가 제일 부러워 ㅎㅎ

    이런 느낌으로 의미없는 덕담으로
    대충 받아 넘기는 거요

  • 11. ..
    '26.3.31 9:56 PM (121.137.xxx.171)

    그냥 하는 말이예요.그럼 뭐라고 해요?
    어떡하냐고 위로해요?

  • 12. ㅎㅎㅎ저도
    '26.3.31 10:05 PM (118.235.xxx.110)

    30년지기 친구가 그래요...자영업해서 몸이 힘들다고 말하는데도 장사 질되서 좋겠다고 ㅋㅋ

  • 13. 친구라면서
    '26.3.31 10:1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이가진 한개도 뺏고싶은 심리.

  • 14. ....
    '26.3.31 10:56 PM (211.118.xxx.170)

    그럼 너도 직장 때려치고 가게 하나 시작해

  • 15. . .
    '26.3.31 11:01 PM (49.164.xxx.82)

    장사가 안되는건 안좋지만
    그래도 사장이니까 부럽다 해주는거 아닌가요

  • 16.
    '26.3.31 11:08 PM (211.235.xxx.88)

    일단 철딱서니가 없네
    가게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세상물정 알면 그딴 쓸데없는 소린 안함

  • 17. 남보다
    '26.3.31 11:33 PM (180.71.xxx.214)

    못한 사람이 무슨 친구에요 ?

  • 18. ㅌㅂㅇ
    '26.4.1 6:54 AM (182.215.xxx.32)

    단순한 시샘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단순한 뇌222

  • 19. ....
    '26.4.1 11:41 AM (211.36.xxx.2)

    시샘보다는

    원글님이 정말 힘들다는 내용을 알면서 그런다면
    혹시
    그래도 나보다(친구본인) 니처지가 낫다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으니 잘견뎌봐라 는 아닐까요?
    물론
    친구의 성향을 원글님이 제일 잘 아겠지만
    글로만 봤을 땐 시기 질투 같아 보이진 않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9 저녁시간,, 잠들기전까지의시간 뭐하세요 8 개늑대 2026/04/01 2,215
1802578 일본 키무라 타쿠야 와 쿠도 시즈카 4 .... 2026/04/01 2,458
1802577 장성철 김준일이 이재면 단식때 5 ㄱㄴ 2026/04/01 822
1802576 K-pass 기후동행카드 3 ,. 2026/04/01 1,321
1802575 현기 전기차가 화재에 취약한 이유 4 2026/04/01 1,432
1802574 중 2 남아가 자긴 주짓수만 배우고 학원 다 빼달라고 하는데 21 ㅇㅀㅇㅎㅀ 2026/04/01 2,172
1802573 관리자님께서 지금 활동을 하고계십니다 6 ........ 2026/04/01 1,946
1802572 친정엄마 10 친정 2026/04/01 3,500
1802571 40평대 아파트 19평형 스탠드 에어컨 괜찮나요? 8 궁금해요 2026/04/01 999
1802570 미국 증시 뉴스 빠른데 어디 있을까요? 3 에고 2026/04/01 1,160
1802569 판사 출신 홍진영 서울대 로스쿨 교수, ‘검사 보완수사권’ 우.. 5 박상영마누라.. 2026/04/01 2,332
1802568 청주 카페사건보니 알바도 딱히 떳떳한건아니네요 20 ㅇㅇ 2026/04/01 5,901
1802567 이사할때 가전 이전 설치 5 ... 2026/04/01 639
1802566 정원오랑 칸쿤갔다온 여자, 그후 초고속 승진 25 음.. 2026/04/01 6,458
1802565 박주미는 긴머리가 어울리죠? 2 헤어스타일 2026/04/01 1,786
1802564 김재섭, 정원오 단둘이 갔다고 한적 없다. 19 2026/04/01 2,673
1802563 교환학생 질문이요 6 런던 2026/04/01 819
1802562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오늘 먹고 싶은 음식 3 00 2026/04/01 1,167
1802561 비엔나 7년만에 22 비엔나 2026/04/01 3,526
1802560 "산청군농협 구호품 의혹 제보 처벌..명백한 보복&qu.. ........ 2026/04/01 639
1802559 생산직 손이 느려서 3일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13 하루 2026/04/01 5,650
1802558 오늘 코스피 상승폭이 역대 2번째로 높대요 5 ㅇㅇ 2026/04/01 2,892
1802557 꺾이지 않는 마음 8 ... 2026/04/01 1,799
1802556 아래 가난한 친정 얘기 보니 19 ... 2026/04/01 6,719
1802555 유별난 1학년 엄마 7 나나 2026/04/01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