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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안 갈 핑계

ㆍㆍ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6-03-31 19:53:02

헬스장 가서 조금이라도 걸으려고

큰 맘 먹고 물병 챙겨서 옷 입으려는데

제가 헬스장에서 입는 반바지가 없는 거예요.

저는 헬스장 운동복 안입고 제 옷 입거든요.

긴바지는 걷다보면 더워서 반바지 빨아서 건조대 널어놨는데 암만 찾아도 없고

정신이 깜빡깜빡 해서 차에 가봐도 없어서

이상타 하면서 운동 못가겠다하고 ㅋㅋ 드러누웠는데 혹시나 싶어 스카 간 딸에게 톡 해보니 자기 껀줄 알고 지 방에 갖다놨다네요

사이즈가 많이 차이 나는데 워낙 오버핏이 유행이니 자기 옷인줄 알았대요

아니 자기 옷이 뭔지도 모르고

이날씨에 반바지는 또 왜 챙겨간거예요

방에 가보니 다른 옷 아래 넣어놨네요

내심 오늘 못 찾길 바랬는데 .....

 

 

IP : 118.22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7:54 PM (220.118.xxx.37)

    ㅎㅎㅎㅎ 저 운동 안 갈 핑계 백 개도 넘게 댈 수 있어요. 매일 매일 신박한 이유가 떠오를 거

  • 2. 그럼 갑시다
    '26.3.31 7:57 PM (211.177.xxx.43)

    일단 원글님 먼저 나서세요.
    그다음 쫌 있다 제가 갈게요.

  • 3. 아니에요
    '26.3.31 7:59 PM (118.220.xxx.220)

    제가 양보 할게요^^

  • 4. 아유
    '26.3.31 8:0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 옷에 깔려서 옷이 너무 꾸깃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운동할 때 입는 옷이라도
    구김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댓님들 장단 맞춰 저도 너스레를 좀 떨어봤어요.
    벌써 운동 가셨겠죠? 다녀와서 꿀잠 주무세요~

  • 5. 아유
    '26.3.31 8:06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 옷에 깔려서 옷이 너무 꾸깃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운동할 때 입는 옷이라도
    구김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댓님들 장단 맞춰 저도 핑계를 좀 찾아봤어요.
    벌써 운동 가셨겠죠? 다녀와서 꿀잠 주무세요~

  • 6. 아유
    '26.3.31 8:07 PM (175.124.xxx.132)

    다른 옷에 깔려서 옷이 너무 꾸깃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운동할 때 입는 옷이라도
    구김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댓글님들 장단에 맞춰 저도 핑계를 좀 찾아봤어요.
    벌써 운동 가셨겠죠? 다녀와서 꿀잠 주무세요~

  • 7. ㅇㅇ
    '26.3.31 8:19 PM (175.119.xxx.208)

    세상에서 제일먼길
    운동가려는 소파에서 현관가는길

  • 8. ㅋㅋㅋ
    '26.3.31 8:39 PM (119.69.xxx.167)

    너무 귀여우세요 원글님ㅎㅎㅎ

  • 9. ''
    '26.3.31 9:31 PM (211.219.xxx.193)

    원래는 운동가서 트레이드밀 좀 걷다가 샤워하고 오는게 계획이었는데 가기 싫어서 얼른 세수하고 팩 붙였어요. 내일은 꼭 가야해요. 머리는 안감았어요.

  • 10. ㆍㆍ
    '26.3.31 9:39 PM (118.220.xxx.220)

    제가 그 먼길을 다녀왔습니다
    신발만 신으면 되는데 그게 매일 이리도 힘든지..
    벌써 내일 안갈 핑계를 생각하고 있네요
    아유님도 좋은 꿈 꾸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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