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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최악만 피하면 강하게 복원"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오히려 역설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계 경제가 분리되면서 '만드는 나라'의 가치가 부상하고 있고, 한국은 반도체·방산·조선·원전 등 유형자산 제조 역량을 갖춘 몇 안 되는 국가라는 논리다.
그는 "지금 코스피 지수에는 공급망 붕괴 가능성까지 반영돼 있다"며 "어떤 경우든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는 순간, 복원만으로도 주가는 상당히 강하게 돌아갈 수 있다. 피해가 큰 만큼 복원도 더 세다"고 말했다.
중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완벽한 결말이 없더라도 봉합만 돼도 최선"이라며 "봉합이 되면 건설, 화학, 풍력 등 적응 과정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가 나온다. 시장은 이미 중동 건설주와 케미컬주 등에서 이를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