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부지 스님들 땜에 기분 잡쳤어요

오늘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26-03-31 18:33:38

문센 일일수업에 비구니 스님 몇분이 청강하러 와서는 지각하고 떠들고 수업시간 내내 소란스럽고 어수선하고 한분은 끝나기 10분전에 와서는 반갑다 어쩐다 깔깔거리며 지들끼리 인사하고 난리. 끝나고 강사님이랑 나오는데 강사님이 한숨쉬며 이렇게 힘든 수업은 첨이래요. 스님들은 기본 상식도 없나봐요. 자기들 멋대로 살고 공중도덕도 안지키면서 절에서는 으시대면서 설법하겠죠. 

IP : 175.209.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3.31 6:38 PM (182.215.xxx.32)

    헐.....

  • 2. 직접
    '26.3.31 6:44 PM (211.234.xxx.66)

    스님이라고 다 스님아니고 레벨이 있고요 땡중도 많지요
    다음엔
    스님, 소란스러워 수업에 방해가 됩니다.
    다른사람들을 배려해주세요 하고 합장해보세요

    근데 저같으면 당시에 직접 얘기했을꺼에요 웃으면서요
    원글님은 좀 소심한 성격인가보네요

  • 3.
    '26.3.31 6:46 PM (125.181.xxx.149)

    강사의 무능이죠. 다른 사람이 조용하게 수업바드을 귄리가있는데. 강의 분위기를 이끌어가지못하니

  • 4.
    '26.3.31 6:52 P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왜 그렇게 티를 내는지요

  • 5. 그럴땐
    '26.3.31 6:54 PM (61.98.xxx.185)

    강사가 한마디 해야돼요 다른 수강생 위해서요
    가만히 있으니 괜찮은 줄 아는거에요

  • 6. 음...
    '26.3.31 7:06 PM (223.39.xxx.21)

    어느절 땡중들인지 알아내셔서, 주지한테 이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 7. 강사가
    '26.3.31 7:07 PM (175.209.xxx.184)

    몇번이나 말했어요. 조용히 해달라 지방방송 꺼달라 제말을 먼저 들어달라 등등이요. 그래도 개무시하고 지멋대로였어요. 스님 혐오감 생겼습니다. 머리깎고 승복을 입은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구나

  • 8. 강사가
    '26.3.31 7:09 PM (175.209.xxx.184)

    수업 시작 전에 어느절에 계시냐고 물었는데 다양한 절에서 왔다며 절 이름 얘기 안하더군요. 30도 안된 비구니들 같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종교인인가 싶었어요

  • 9. 아이고
    '26.3.31 7:25 PM (61.105.xxx.14)

    돈주고 수업 받는건데 수강원들이
    한마디라도 좀 거들어 주지 그랬어요
    강사 말도 안 들을정돈데
    저라면 화나서 막 뭐라 했을거 같아요

  • 10. 아마
    '26.3.31 7:41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지 잘난 맛에 수행한답시고 머리 밀은
    성격 보통 아닌 고집쟁이들이
    감히 비구니한다고 하는 부류일거에요.
    요즘 수녀고 스님이고 직업인이 거의다...
    못된 수녀도 많아요.

  • 11. 아마
    '26.3.31 7:45 PM (218.54.xxx.75)

    지 잘난 맛에 수행한답시고 머리 밀은
    성격 보통 아닌 고집쟁이들이
    감히 비구니한다고 하는 부류일거에요.
    요즘 수녀고 스님이고 직업인이 거의다...
    못된 수녀도 많아요.
    아직 정식 비구니도 안된 사람들일듯

  • 12.
    '26.3.31 7:5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문화원에 한국사 강의 들었는데 은퇴한 5-60대 남자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하더니 선생님 강의하면 자기 경험담 얘기하고 수업을 할수 없는거예요
    수강생끼리 회비 모아서 차 커피 과자등 간식
    거리 사놓고 필요하면 각자 가서 물 끓여서
    차나 커피 마시는데 자기네거도 한잔 타달라고 하더군요
    강사도 심하게 제지를 안하고 못해요
    꼴보기 싫어서 그만 두었어요

  • 13. ..
    '26.3.31 8:29 PM (115.138.xxx.9)

    아니.. 윗님 뭘 아신다고 갑자기 수녀를 끌어들이시나요?
    수녀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모난 성격인 분도 있을 수 있고 나쁘게 행동한 일면이 있을 수 있지만 항상 자아성찰하면서 공동체로 살아야하기때문에 못되게 살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못된 사람인 수녀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많다뇨? 많을 수는 없는 구조예요.
    함부로 말씀하시네..
    제멋대로 살 수 없는 수행의 길이 힘들어 요즘 수도자되겠다는 젊은이가 거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77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5 . . 2026/04/03 1,822
1802276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2026/04/03 2,242
1802275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65 ........ 2026/04/03 14,564
1802274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5 ㅇㅇ 2026/04/03 5,903
1802273 샘물교회 2탄인가요? 13 아이 c 2026/04/03 6,048
1802272 청국장에 스팸이나 소세지를 넣는다면 7 ㅇㅇㅇ 2026/04/03 1,555
1802271 이혼숙려 동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6 .. 2026/04/03 4,504
1802270 텐프로랑 동거한 개그맨 알아요 28 개그맨 2026/04/03 30,888
1802269 가수나 뮤지컬 배우들 관객 진짜 잘보인대요 3 2026/04/03 4,179
1802268 밍크자켓 스타일러 스팀살균 괜찮을까요 6 .. 2026/04/03 1,305
1802267 김정은은 자기딸 김주애나 앵벌이시키지 3 ㅇㅇㅇ 2026/04/03 2,530
1802266 발라드가수처럼 비슷한일 지인도 겪었어요. 8 2026/04/03 5,467
1802265 포장해온 피자파스타 먹고 감기에 걸렸어요 44 ㅇㅇ 2026/04/03 9,434
1802264 백현동 8억 뇌물’ 전 민주연 부원장, 징역 3년 확정 7 ..... 2026/04/02 1,732
1802263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린다고? ..이란군 "더 참담하고 .. 4 그냥 2026/04/02 4,060
1802262 집앞 편의점에서 라면을 공짜로 줬어요 20 .. 2026/04/02 6,882
1802261 노영희 변호사가 이화영 부지사 무료로 변호 맡는다고 14 멋지다 2026/04/02 4,222
1802260 오늘 주식 5천 마이너스 났어요.. 34 무소유 2026/04/02 16,597
1802259 혹시 이 노래 아시는 분 8 코스타리카 2026/04/02 1,363
1802258 님들 폰에 카카오네비나 네이버네비 까신건가요? 14 그러니까 2026/04/02 2,359
1802257 네이버에 교회 쳐서 동네에 얼마나 있나 보세요 9 ........ 2026/04/02 2,197
1802256 미국주식 라이브 유튜버 오선 대단하지 않나요 6 ........ 2026/04/02 2,574
1802255 드라마 아너 여주들 옷이 다 헐렁해보여요 4 .. 2026/04/02 4,055
1802254 꾸준히 하는것이 최고네요.. 8 2026/04/02 6,020
1802253 오돌뼈 같은거 드세요? 좀 딱딱것들 3 ㅇㅇ 2026/04/02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