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견적올 때 자잘한 짐 정리해놓으면 더 싼가요

이사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26-03-31 18:31:36

이사 견적올 때 자잘한 짐 정리해놓으면 더 싼가요.

아님 그냥 평상시처럼 다 늘어놓아도 가격 똑같은가요.

비용 많이 나오는 품목이 대체로 무엇일까요

IP : 218.5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구
    '26.3.31 6:36 PM (220.85.xxx.165)

    가전 숫자 많이 봅니다. 책 많아도 비용 늘어나고요. 화분도요. 업체에 따라 견적가가 차이 많이 나니 여러 곳 받아보세요.

  • 2. ..
    '26.3.31 6:37 PM (220.118.xxx.37)

    딱 봐도 크거 무거운거, 피아노, 헬스기구, 돌침대 이런 거 보구요. 책이 많은가 보더군요. 그게 은근히 무게가 나가고 손이 많이 가잖아요. 그리고는 전체적으로 짐의 양을 보죠.
    정리 잘 되어 있는 집은 그들 입장에서는 폭탄맞은 집인 거죠. 적은 줄 알았는데, 싸도 싸도 짐이 계속 나온다.. 그러면 차 더 불러야 된다 등등 문제를 삼더군요.
    그러니, 견적 시점엔 크고 무거운 아이템들이 없는 게 좋고, 짐은 잘 정리되어 있다가, 막상 이삿날 님이 손 많이 가는 거 미리 싸놓으시면 말이 좀 없겠죠.

  • 3. 플랜
    '26.3.31 6:39 PM (125.191.xxx.49)

    화분과 항아리 의외로 비용이 들어요
    버릴것은 미리 버리세요
    이건 버릴겁니다 해도 운반해서 내려가는 비용 다 받아요

  • 4. ...
    '26.3.31 6:41 PM (58.29.xxx.91)

    당연하지만 이사 전에 최대한 버릴 거 다 버리세요. 전 그렇게 하고 자잘한 거 제가 싼다고 하고 반포장 이사 비용으로 해서 백만원 안들었어요. 아끼는 책 있으시면 따로 싸놓으시구요. 아저씨들 험하게 다뤄서 책도 많이 망가지더라구요. 전 한 번 그런 이후로 다 제가 쌉니다. 속옷도 남이 만지는 거 싫어서 다 싸놓고 그릇 아끼는 것도 마친가지구요. 이사 3개월 전부터 정리겸 제가 하나씩 그렇게 쌌어요.

  • 5. 최대한
    '26.3.31 6:48 PM (14.6.xxx.135)

    버릴거 버리고 견적받으세요 차이 납니다.

  • 6. 아무래도
    '26.3.31 6:55 PM (125.130.xxx.119)

    견적낼때 보수적으로 잡아요
    이거 버리고 갈거예요 해도
    눈에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 차이가 있겠죠
    저희가 전에 이사올때 6톤으로 왔는데 중간에 애 한명은 독립해서 나가고
    짐중에서 침대 3개(퀸, 싱글2개) 콘솔피아노 냉장고 와이드 서랍장등 큰짐을
    다 처분하고 요번에 이사했을때 4곳 견적 받았거든요
    2곳에서 6톤 2곳에서 5톤 견적 내더라고요
    중간에 짐이 늘었다?? 절대 절대 아니예요 수시로 버렸어요
    그럼에도 들어올때 6톤인데 나갈때도 6톤 말이 안돼서 견적이 이상하다했더니
    3인용 소파 하나만큼 자리가 모자란대요
    폐가전 같은건 업체에 미리미리 연락해서 가져가게 하세요
    가전 큰가구 피아노 비중이 커요

  • 7. 잔짐
    '26.3.31 7:10 PM (175.202.xxx.223)

    이사할떄 견적보다 잔짐, 자잘한 일상용품, 옷 등이 많아서 트럭하나 더 불렀어요.
    추가요금 냈고요 ㅜㅜ
    자잘한 짐들 버리고 옷도 정리해서 바구니나 옷 넣는 박스에 꽉꽉 눌러서 담으라고 하세요.
    아저씨들 바구니 마다 가볍게 덜채우고 옮기고 트럭 추가로 불렀거든요.

  • 8. ..
    '26.3.31 7:10 PM (61.39.xxx.97)

    고층 사다리 쓰면 자잘한 짐은 줄여도 할인 어렵던데요.

  • 9. 아무래도
    '26.4.1 11:55 AM (125.130.xxx.119)

    저희집 기준 잔짐 60~70박스 잡더라고요
    잔짐 싸놓은것까지 카운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97 어제 풀베팅 하셨다는 분 감각이 장난아니네요 1 와우 2026/04/01 2,693
1802396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시는 분 23 김볶밥 2026/04/01 2,732
1802395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 19 사말아 2026/04/01 2,712
1802394 어제 저녁 강아지 갈치 뼈 섭취로 개복 수술 필요여부 적은 사람.. 15 두려움 2026/04/01 2,466
1802393 병원에서 잰 체중 더 많이 나오나요 7 2026/04/01 1,074
1802392 칸쿤은 여러명이 간건 맞는듯... 35 ........ 2026/04/01 4,534
1802391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며 자취하는 딸아이가. 일주일에 몇 번은 거.. 12 ㄱㄱ 2026/04/01 2,962
1802390 어쩌다 초품아?아파트로이사왔는데 12 mm 2026/04/01 3,012
1802389 환율폭등에 빚내서 돈잔치하는 정부 44 막걸리냐? 2026/04/01 4,684
1802388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아요 7 ..... 2026/04/01 3,103
1802387 어제 저녁으로 사천짜파게티 먹었는데 3 .. 2026/04/01 1,441
1802386 오늘 주식오르면 5 오늘 주식 .. 2026/04/01 3,945
1802385 와 여기도 어제 삼전 담았다는 분 계셨는데 10 ... 2026/04/01 5,033
1802384 스타벅스 캔커피(더블샷 에스프레소&크림)보다 덜 단 캔커.. 스타벅스 캔.. 2026/04/01 416
1802383 경도인지장애 엄마가 읽을 만한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13 .. 2026/04/01 1,405
1802382 어제 진미채로 마음을 달래던 82님들 5 어느덧반백 2026/04/01 2,769
1802381 역류성식도염 수술 13 오십대 2026/04/01 1,604
1802380 헌혈의 좋은점 1 ... 2026/04/01 860
1802379 오늘 만기된 정기예금 또 은행으로 6 또 예금 2026/04/01 2,766
1802378 업체에서 비용지급을 계속 미뤄요 어떡하죠ㅠㅠ 1 dd 2026/04/01 792
1802377 인테리어준비 4개월째. 내가 이리 변덕스러울줄이야 13 2026/04/01 2,506
1802376 학교에서 야자하는데 화장에 사복??? 8 . . 2026/04/01 1,338
1802375 추경호 신동욱은 감옥가야 7 내란 2026/04/01 1,197
1802374 일본 국립대학 9 윈윈윈 2026/04/01 1,534
1802373 파코는 사람이 참 괜찮네요 16 .. 2026/04/01 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