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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 춥습니다...

ㄱㄱㄱ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26-03-31 18:31:18

아침에 나가면 당근 춥고요.

목에 스카프 필수에요.

낮에도 그늘지나가거나 바람불면 추워요.

실내들어가면 땀 줄줄...

또 나오면 선뜻합니다.

나이도 있지만

2달전 수술해서 더하겠지요.

 

저도 어르신? 나이지만 더 어르신들

 

입을만큼 입으신분들 동병상련입니다.

 

그옆으로 반팔반바지입은 건장한 청년들...

핫미니스커트 아가씨들 보며

내가  먹을?만큼 먹었구나...

싶네요.

나갈때마다 옷을 뒤적거리게 되네요.

이건 더울려나.

이건 추울려나.

 

그러다 맨날 똑같은  거   입고 나갑니다.

예쁘게 입을 봄옷은 꺼냈다가 집어넣고

점퍼만 주구장창   입네요~

IP : 112.150.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기
    '26.3.31 6:46 PM (58.29.xxx.117)

    육식을 좀 하세요
    홍삼을 드시던지

  • 2. 저도
    '26.3.31 7:00 PM (59.1.xxx.109)

    으슬으슬합니다

  • 3. ..
    '26.3.31 7:08 PM (1.232.xxx.112)

    저도 지금 너무 추워서 솜조끼 꺼내입고 무릎에 담요 덮었어요

  • 4. 수면 홈웨어를
    '26.3.31 7:16 PM (1.228.xxx.91)

    이틀 전 다 집어 놓고 봄옷으로..
    그런데 너무 추워서 도로 꺼냈습니다.
    나이탓인가봐요.
    아들 녀석은 반팔 셔츠 반바지..

    82쿡 명언을 깜빡..
    겨울옷은 식목일에
    여름옷은 개천절에..

  • 5. ....
    '26.3.31 7:34 PM (223.39.xxx.246)

    저도 늙었습니다만
    더운건
    더 싫더라구요ㅠ
    나이가 들면 추위가 싫어진다는데 저는 왜 거꾸로인지
    여름이 다가오니 우울하네요
    그 사방 냄새나는것과 끝없이 흐르는 땀이랑 해놓은 음식들 얼른 처리안하면 상하는것등등ㅠ

  • 6.
    '26.3.31 7:58 PM (121.167.xxx.120)

    수술하고 나면 더 추워요
    몇년전 4월에 수술하고 5월까지 내복 입었어요
    난방 하고 실내 온도를 높이세요

  • 7. 아직
    '26.3.31 8:09 PM (203.128.xxx.74)

    추운거 맞아요
    아침저녁으로 추워요
    보일러 아직 가동하고요
    한낮 아니고는 춥습니다

  • 8. 아직도
    '26.3.31 9:15 PM (61.73.xxx.75)

    내복입고 점퍼입고 나가요 오늘 벚꽃보러 동네에 스카프하고 장갑들고 나갔어요 ㅎ

  • 9. ...
    '26.3.31 10:1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춥다도 맞고 덥다도 맞고...
    긴팔입었다 반팔입었다...날이 그래요.
    목이 확 파진 긴팔입으니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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