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 천주교 교인들에게 묻고싶어요.

.....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26-03-31 16:09:46

하느님 하나님은 한분 이신가요?

 

종교때문에 싸우는 저들의 하느님은 다르고

님들이 믿으시는 하나님 하느님은 또 다른가요?

 

교회에 매주 가는건.

그냥 내 가족의 안녕과 행복만을 기도하는건가요?

 

IP : 110.9.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회에
    '26.3.31 4:20 PM (211.218.xxx.194)

    교회에 매주 가는 것은 내가족의 안녕을 위한게 아니라
    그분이 주인이기 때문에 가야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주영제삿날 현대집안 사람 다 모이는 것 모냥.

  • 2. ㅇㅇ
    '26.3.31 4:24 PM (118.235.xxx.200)

    교회기는게 그런 기도 하러 가는게 아니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러 가는 거예요
    방탄소년단 콘서트 가는거 처럼
    하느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개념 이예요

  • 3. 천주교
    '26.3.31 4:39 PM (14.48.xxx.75) - 삭제된댓글

    밤 9시에 기도합니다,
    나는 잊어버리고 못하지만,
    그렇지만 매일 기도할때마다 전쟁 끝나게 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종교인들이 더 많이 기도할걸요
    세계를 위해서

  • 4. 트럼프
    '26.3.31 5:10 PM (210.222.xxx.250)

    머리에 손 얹고 기도하는 목사들 보고
    기겁했네요ㅜㅜ

  • 5. ㅇㅇ
    '26.3.31 5:14 PM (73.109.xxx.54)

    트럼프 정부도 기독교도이고 백악관에 종교 지도자가 있고 국방부에도 채플이 있다고 합니다
    헤드세스 장관이 자비를 베풀 가치가 없는 자들을 무참히 물리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했어요
    유태인들도 모든 무슬림을 죽일 수 있게 해달라 기도하겠죠
    어쩜 21세기에도 종교를 전쟁에 이용하는지
    혼란스러워요

  • 6. 내가족 있으면
    '26.3.31 5:18 PM (118.218.xxx.85)

    내가족부터 챙기는게 사람이죠 안챙겨도 사람같지 않고
    그러니 목사들이 자기앞 챙기는거 욕할것 없다고 생각해요,챙기다보면 욕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명성교회, 신천지교회 등등

  • 7. ㅇㅇ
    '26.3.31 5:26 PM (73.109.xxx.54)

    오타-헤그세스 로 정정합니다

  • 8. ㅅㅅ
    '26.3.31 6:05 PM (221.157.xxx.207) - 삭제된댓글

    1. 하나님 vs 하느님 맞춤법 문제라면 원래 두번째 글자 '나'의 모음이 아래아입니다. 유일하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된 것이 아니라 그냥 하늘님의 구한말 표기가 아래아 하나님에서 현재의 하나님으로 바뀐 것일 뿐입니다.

    2. 현재의 개역 번역이 완성된게 1911년인데 아래아가 탈락하면서 유일하다는 의미로서 하나님으로 의미가 부여된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3. 히브리어 엘로힘과 그리스어 테오스가 한국어로 하느(나)님으로 번역될 때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1882년 최초 한글 번역본은 중국어의 영향으로 '상제'로 번역했습니다. 일본어 성서의 영향으로 '신'으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하늘(느)님이란 말이 기독교 이전에도 조선의 전통신앙에서 사용되던 용어라서 기독교의 신명을 하늘님으로 번역하는 걸 초기 번역자들이 매우 꺼려했다고 합니다. 연세대 서립자 언더우드는 유일신으로서의 기독교 하나님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참신(眞神)을 사용핦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합니다. 이렇게 참신, 상제 등이 다양하게 쓰이다가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하느(나)님으로 정착이 됐습니다.

  • 9. ㅅㅅ
    '26.3.31 6:06 PM (221.157.xxx.207)

    1. 하나님 vs 하느님 맞춤법 문제라면 원래 두번째 글자 '나'의 모음이 아래아입니다. 유일하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된 것이 아니라 그냥 하늘님의 구한말 표기가 아래아 하나님에서 현재의 하나님으로 바뀐 것일 뿐입니다.

    2. 현재의 개역 번역이 완성된게 1911년인데 아래아가 탈락하면서 유일하다는 의미로서 하나님으로 의미가 부여된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3. 히브리어 엘로힘과 그리스어 테오스가 한국어로 하느(나)님으로 번역될 때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1882년 최초 한글 번역본은 중국어의 영향으로 '상제'로 번역했습니다. 일본어 성서의 영향으로 '신'으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하늘(느)님이란 말이 기독교 이전에도 조선의 전통신앙에서 사용되던 용어라서 기독교의 신명을 하늘님으로 번역하는 걸 초기 번역자들이 매우 꺼려했다고 합니다. 연세대 설립자 언더우드는 유일신으로서의 기독교 하나님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참신(眞神)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합니다. 이렇게 참신, 상제 등이 다양하게 쓰이다가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하느(나)님으로 정착이 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76 좋은 요양병원을 볼려면 어떤걸 봐야 하나요?(의정부에 좋은 요양.. 7 건강 2026/04/01 1,248
1801075 당근 나눔인데 커피한개만 사오라는데 31 ias 2026/04/01 5,756
1801074 이 양념치킨 레시피 많이 달까요? 3 ㅇㅇ 2026/04/01 573
1801073 트럼프 미친 놈이지. 전쟁이 애들 장난? 7 .... 2026/04/01 1,788
1801072 정원오는 여직원과의 동행출장 4회 일정 비용 다 오픈하라 31 오푸 2026/04/01 3,483
1801071 영어학원 220만원 확 결제할까요? 18 ㅡㅡ 2026/04/01 2,339
1801070 종전인가요? 삼전하닉 어제살껄 후회중 8 Pp 2026/04/01 3,696
1801069 26조 전쟁민생지원금은 초과세수로 마련되었네요. 34 AI서치 2026/04/01 1,986
1801068 린스와 트리트먼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5 질문 2026/04/01 1,544
1801067 삼천당 흥미진진하네요. 3 우아 2026/04/01 3,236
1801066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오잉 2026/04/01 987
1801065 10시간 이상 비행 이제 못하겠어요 6 2026/04/01 2,701
1801064 30기영호말투중 3 ㅂㅂ 2026/04/01 1,251
1801063 어제 풀베팅 하셨다는 분 감각이 장난아니네요 1 와우 2026/04/01 2,764
1801062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시는 분 23 김볶밥 2026/04/01 2,813
1801061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 16 사말아 2026/04/01 2,832
1801060 어제 저녁 강아지 갈치 뼈 섭취로 개복 수술 필요여부 적은 사람.. 15 두려움 2026/04/01 2,562
1801059 병원에서 잰 체중 더 많이 나오나요 7 2026/04/01 1,148
1801058 칸쿤은 여러명이 간건 맞는듯... 31 ........ 2026/04/01 4,617
1801057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며 자취하는 딸아이가. 일주일에 몇 번은 거.. 12 ㄱㄱ 2026/04/01 3,054
1801056 어쩌다 초품아?아파트로이사왔는데 12 mm 2026/04/01 3,094
1801055 환율폭등에 빚내서 돈잔치하는 정부 44 막걸리냐? 2026/04/01 4,779
1801054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아요 7 ..... 2026/04/01 3,184
1801053 어제 저녁으로 사천짜파게티 먹었는데 3 .. 2026/04/01 1,523
1801052 오늘 주식오르면 5 오늘 주식 .. 2026/04/01 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