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 조회수 : 4,876
작성일 : 2026-03-31 15:37:21

별일이 다 있네요.
해당배우 소속사 전혀 몰랐다함.

 

CG를 저비용으로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배우가 연기를 안해도 되는 세상 ....

 

https://v.daum.net/v/20260331145123154


[단독]본인 허락받았다더니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비공개 전환

 

유명 배우의 초상권을 허락받고 구현했다는 AI영화가 그야말로 ‘소름끼치는 극사실적 묘사’로 화제인 가운데, 해당 연기자 측은 “이를 전혀 몰랐다”며 강경 대응까지 시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염혜란이 그 주인공이다. 염혜란 측의 입장 확인 등 스포츠동아가 취재에 나서자 문제의 영상은 돌연 ‘비공개 처리’되기도 했다. 

 

배우 염혜란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영화의 제목은 ‘검침원.’ 염혜란은 영상에서 타이틀롤인 검침원으로 등장한다. 장면 별 표정 변화나 시선 처리, 몸짓은 물론 목소리까지 염혜란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정교하게 그려졌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소름끼치게 똑같다”, “염혜란이 실제 출연한 줄 알았다”, “생성형 AI 기술이 여기까지 왔나” 등 영상을 둘러싼 폭발적 관심이 이어졌다.

 

염혜란의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아 AI로 구현한 영상임을 ‘전제’했지만, 소속사는 물론 당사자인 염혜란조차 영상의 “존재 자체를 전혀 몰랐다”는 당혹감, 아울러 불쾌감을 표시했다.

염혜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1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해당영상이 ‘염혜란의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확인하고는, ‘즉각 삭제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IP : 118.235.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댕이가
    '26.3.31 3:47 PM (211.206.xxx.180)

    부었네. 그냥 AI인물 형성하지 왜 실제배우를 하락도 없이.

  • 2. 블랙미러
    '26.3.31 3:56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불과 몇년전에 넷플에서 본 블랙미러라는 영화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존은 끔찍해'라는 에피소드인데 셀마 헤이엑이 AI 배우에게 자리를 뺏기게 생긴 배우로 나와요. 배우도 배우지만 주인공은 배우도 아닌 그냥 평범한 일반인인데 본인의 일거수 일투족이 넷플릭스같은 OTT에 다 공개되어서 숨막히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몰랐지만 OTT 계약서에 본인의 얼굴과 일상이 방영될 수 도 있다는 조항이 들어있는데 우리는 모두 모르고 사인을 해서 결국 항의도 못하게 되고.. 블랙미러를 보고나서 전혀 허황된 일은 아니겠다고 생각했는데 10년 안에 그런 세상이 왔네요. 창작자들은 예언자들인것 같습니다.

  • 3. ...
    '26.3.31 4:35 PM (106.101.xxx.113)

    그러게요 염혜란 허락을 안 받고 이게 무슨 일

    염혜란 인지도는 얻고 싶고
    돈은 지불하기 싫고 그런건가요

  • 4. 어딘지가
    '26.3.31 5:03 PM (121.136.xxx.30)

    안나와있어요 그걸 만든곳이 어디고 어디서 비공개가 된건지 정보가 없네요 기사를 답답해하라고 쓰는건지 왜 중요한걸 빼놨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764 당당 1 살빼자 2026/04/20 403
1805763 결정사 직간접 경험 있는 분들 여쭈어요(여자 만혼) 9 ... 2026/04/20 1,334
1805762 살면서 문득문득 1 어리석은 저.. 2026/04/20 997
1805761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정책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9 나는 중립 2026/04/20 2,059
1805760 날씨 진짜 좋네요 6 냠냠후 2026/04/20 1,882
1805759 파김치 엄청 쉽고 맛있네요 25 이럴수가 2026/04/20 4,698
1805758 대형 폐기물 버리는 사설업체 사용해보신분 3 수거 2026/04/20 920
1805757 일본에 여행 왔는데 93 ... 2026/04/20 16,729
1805756 [퍼왔음] 혹시나 하는 입시정보 사이트 6 .. 2026/04/20 1,005
1805755 모무싸 - 구교환 역할이요 11 .> 2026/04/20 2,959
1805754 아파트 샷시공사 해보신분들요. 8 .. 2026/04/20 1,235
1805753 이제 이란 종전협상 관심도가 떨어졌나봐요 4 ... 2026/04/20 1,542
1805752 지하철에 이런 흥이 넘치면 타고 싶네요 2 2026/04/20 1,527
1805751 사람보다 강아지 병원비가 더 나오는듯… 10 애동이 2026/04/20 1,807
1805750 뭘해도 재미없어요 갱년기 중상인가요 14 .... 2026/04/20 3,027
1805749 내이름은 vs 란12.3 13 ㄴㅇㄱ 2026/04/20 1,605
1805748 반클 빼를리 vs 까르띠에 러브 vs 티파니 t 뱅글 13 티파니 2026/04/20 1,607
1805747 장동혁 "쿠팡에 대한 차별 미국측 우려있어" 15 미국간이유 2026/04/20 1,576
1805746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28 .. 2026/04/20 6,106
1805745 조국대표와 평택과의 인연 13 ... 2026/04/20 1,546
1805744 알탕은 끓여놓는게 더 맛있나요? 2 ufgh 2026/04/20 663
1805743 재개발 인기있는곳 수수료 2천만원인가요? 3 재개발 2026/04/20 1,047
1805742 저는 자식결혼에 축의금 안받으려고요. 12 .... 2026/04/20 3,916
1805741 인간관계 유통기한.... 7 ㅇㄴㅁ 2026/04/20 2,552
1805740 오십견 스테로이드 주사 12 ........ 2026/04/20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