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전 사건인데요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6-03-31 14:49:01

아직도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아퍼요.

밤늦게 아빠가 차를 끌고 학원으로  딸을

데리러 갔어요.

딸은 뒷자리에 누웠고 날이 추우니

아빠는 히터를 틀어두고 시동을 걸어둔 채

학원에 들어갔어요.

원비를 내던지 잠깐 상담을 했던지 했겠지요.

그런데 나와보니 감쪽같이 차가 사라졌어요.

차는 이튿날 근처 공사장에서 발견되고

딸은 목졸려 사망했는데 성폭행 흔적까지 있었어요.

아, 이 아빠는 남은 삶을 어찌 살아냈을까요

엄마는 또 어떻구요

그 자책감을 어떻게 했을지 ㅠ

IP : 211.250.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3:01 PM (222.112.xxx.141)

    안양 석수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네요.. 피해 아이는 고작 초등학교 3학년 10살 ㅜㅜ
    세상에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 2. ㅠㅠ
    '26.3.31 3:04 PM (117.111.xxx.159)

    딸은 뒷자리에 누웠고 날이 추우니
    아빠는 히터를 틀어두고 시동을 걸어둔 채


    너무나 있운법한 상황ㅠ
    어떻게해요...

  • 3.
    '26.3.31 3:13 PM (61.74.xxx.243)

    범인은 잡았나요ㅠ

  • 4. ....
    '26.3.31 3:24 PM (220.125.xxx.37)

    10살....애기를.....허...말도 안나오네요.ㅠ_ㅠ

  • 5. ...
    '26.3.31 3:34 PM (121.190.xxx.7)

    음.. 차 도난신고 하면 그날 바로 못찾나요?
    cctv가 사방에 있어도 소용없나봐요

  • 6. .....
    '26.3.31 4:04 PM (222.112.xxx.141)

    저 시절 1991년에 카메라가 많이 없었죠.. 범인은 동종 전과자고 잡혔네요.. 근데 잡히면 뭐해요. 이미 아이는 ㅠㅠ

  • 7. ...
    '26.3.31 4:18 PM (121.190.xxx.7)

    아 91년 얘기였군요 최근인줄

  • 8.
    '26.3.31 4:51 PM (211.250.xxx.102)


    이런 일이 빈번한가봐요.
    남편이랑 뉴스 듣고 나쁜놈이라 욕을 욕을
    했던지라 결혼 후니까 91년도는 훌쩍 지난 때거든요
    저는 교복 입던 여고생으로 기억되고
    딸만 있다 보니 더 마음이 안좋았던가봐요.
    그 부모님들도 염려스러웠구요.ㅠ

  • 9. 자동차
    '26.3.31 7:10 PM (180.71.xxx.214)

    문을 열어둔 채 갔던건가요 ?
    안타깝네요 …

  • 10. ...
    '26.3.31 9:45 PM (118.37.xxx.223)

    시동을 건채로 밖에서 문을 못잠그잖아요
    안에서 잠그면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37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20 .... 2026/04/02 5,144
1799336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6 주부 2026/04/02 1,097
1799335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4 신세계 2026/04/02 2,131
1799334 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30 ??? 2026/04/02 6,274
1799333 살아보니 인생은 뭔거 같으세요? 34 ㅅㅅ 2026/04/02 6,014
1799332 역시 폭락 때 사야하는 거군요 19 2026/04/02 6,371
1799331 가방좀 골라주세요. 16 가방 2026/04/02 2,004
1799330 현금 없는 매장이 늘어날까요? 2 2026/04/02 1,150
1799329 해외골프왔는데 서운합니다 113 서운해요 2026/04/02 20,061
1799328 친구의 이 말 어때요? 미군 골프장 15 ㅈㅈ 2026/04/02 2,781
1799327 이 영상 보셨어요? 5 ㅇㅇ 2026/04/02 1,600
1799326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12 dd 2026/04/02 2,387
1799325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33 쟁반보름달 2026/04/02 3,111
1799324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47 5억 2026/04/02 23,517
1799323 레고 좋아하는게 수학머리의 절대적 지표 일까요? 19 Dd 2026/04/02 2,882
1799322 아주 오랜만에 큰애 아기때 앨범을 봤어요 4 ㅇㅇ 2026/04/02 1,704
1799321 핸드폰을 들고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3 ㅇㅇ 2026/04/02 1,116
1799320 정신과 1 봄비 2026/04/02 1,046
1799319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함께 ❤️ .. 2026/04/02 1,104
1799318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4 궁금이 2026/04/02 2,315
1799317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9 두근두근 2026/04/02 3,067
1799316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48 ... 2026/04/02 7,130
1799315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3 .... 2026/04/02 1,522
1799314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2 유튜브 2026/04/02 3,478
1799313 치아 교정 문의 4 트로이 2026/04/0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