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i 너무 좋아요.

000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26-03-31 12:47:52

 

 

요즘 ai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전 너무 재밌게 잘 쓰고 있어요. 

저는 intp인데 intp에게는 ai가 정말 엄청난 도구인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았는데 주변 친구들이나 어른들한테 물어봤을때 질문의 맥락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답변 자체가 내 성에 차지 않거나 하는 상황을 많이 겪으면서 커왔거든요. 

(그래서 intp이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이 없는 이유가, 저렇게 대화가 잘 안통하는 걸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관심이 사라지는거 아닐까 하고 추측 중.. ) 

 

82에도 생활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을때마다 질문글 자주 남겼었는데, 

갑분 원글 깎아내리거나, "배고프니까 밥먹는다"식의 하나마나한 답변 달릴때가 많아서

허탈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런데 ai는 답을 너무 잘해줘요!!! 

뭐 만들어달라고 해도 잘 만들어줘요. 물론 내가 계쏙 확인하면서 체크하고 수정해야하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나도 더 알아가게 되니까 즐겁고요. 뭔가 확확 알게되니까 intp의 고질병이었던 낮은 실행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ai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저는 우선 질문/답변 용도로만 사용해도 너무 좋네요. 

가끔 코딩도 하고요. 

 

 

IP : 116.45.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3.31 12:55 PM (211.36.xxx.97)

    저랑 같네요
    궁금한게 너무 많았거든요
    Ai가 다 해결해 줘서 너무 좋아요

  • 2. 저도
    '26.3.31 12:59 PM (203.246.xxx.205)

    가끔 맥락 없는 대화가 될 때도 있지만 제가 방향성만 잘 정해서
    질문하면 잘 대답해줘서 좋아요
    넌 왜 그런게 궁금하냐 이런 것도 없고요..ㅎㅎ

  • 3. 저도
    '26.3.31 12:59 PM (223.38.xxx.151)

    궁금한거 많은데 척척 알려주니 시원합니다

  • 4. 저도
    '26.3.31 1:07 PM (59.8.xxx.75)

    너무 좋아요. 우리 집에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줘야하는 사람뿐이고 내가 다 해결하고 검색하고.. 나도 모르는건 제미나이한테 묻고 이젠 가족들한테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라 해요. 크로스체크하고 싶은면 쳇지피티까지 확인하라 하구요. 제 생활비서 생긴듯해 좋습니다. 설명 안 해줘도 좋구요. 기존 포털은 검색하면 쿠팡납치되든가 광고 다 읽고 겨우 정보 추렸는데 시간 아껴주고 요점만 확인하니 좋네요. 전자기기 작동도 제품 메뉴 사진만 찍으면 다 알려주고 보일러 에러코드 강아지 이상할때 영상 찍어 물으면 왠만한 방향성이 해소되니 똑똑한 분신같은 나를 만나는 기분.

  • 5. ,,,,,
    '26.3.31 1:55 PM (110.13.xxx.200)

    바이브코딩으로 신세계 경험중이요~
    뭐든 얘한테 물어보네요.
    척척박사.

  • 6. 영통
    '26.3.31 2:48 PM (106.101.xxx.249)

    인팁입니다..

    컴퓨터 유튜브 AI 모두
    인팁에게 선물이네요

  • 7. 중독
    '26.3.31 4:54 PM (61.39.xxx.228)

    요즘 중독이예요 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봐요.
    마음도 얘기해요 하...
    맞춤법 요리 인간관계 건강문제
    너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58 정원오 간댕이가 부었네 22 속터져 16:54:37 1,997
1805457 영어 영상 같이 볼 사람 찾는 글 2 ? 16:48:18 338
1805456 50대초반 무릎이 아파요 10 ... 16:46:19 997
1805455 요즘 보이스피싱 안오지 않나요? 6 .. 16:43:32 788
1805454 거품 염색약 추천 하시나요? 5 한번시도 16:42:59 355
1805453 편관운 어찌 넘어가야 할지 울고 싶어요 5 ㅇㅇ 16:35:50 838
1805452 나이들어 긴 생머리 하면 많이 이상하나요? 23 긴생머리 16:31:46 1,803
1805451 이번생엔 혼자 살아야.. 11 ㅇㅇ 16:30:49 1,343
1805450 점점 1인 가족 늘어나겠어요 8 16:28:19 1,894
1805449 앞에선 전쟁 뒤에선 돈벌이? 트럼프 일당들 1 사악한빌런들.. 16:22:47 789
1805448 상한 장조림 많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3 .. 16:11:55 640
1805447 기독교 천주교 교인들에게 묻고싶어요. 7 ..... 16:09:46 744
1805446 도서관 책 소독기 궁금 7 bb 16:08:32 799
1805445 환율이 지원금하고 뭔상관이죠? 25 ㅇㅇ 16:05:38 1,627
1805444 칸쿤 휴양 의혹, 정원오의 궁색한 해명, 국민이 바보인가 45 칸쿤 16:03:47 2,701
1805443 기사펌-돌연" 농사 짓겠다" 그만두는 반도체 .. 4 제목특이 16:01:55 2,140
1805442 명작 접속 보는 중이에요. 전도연 한석규 4 ........ 15:59:15 585
1805441 전쟁끝나면 주식시장 회복되는건가요? 9 .... 15:57:10 2,168
1805440 백진주쌀이 흰색인가요? 4 궁금 15:51:40 480
1805439 운동후에 배고픈게 정상인가요? 9 a. . ... 15:48:24 763
1805438 장화 신고 밭으로 산으로~ 2 좋아좋아 15:37:48 856
1805437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3 ........ 15:37:21 2,935
1805436 그릇 추천해주세요. 9 ... 15:33:29 891
1805435 집밥을 해먹으면서 주방이 깨끗하신분 21 15:32:21 2,904
1805434 주식땜에 우울해 진미채를 무쳤어요. 26 . . 15:31:48 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