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건 전세건 구하기가 어려워요.
아버지가 돈이 많으신데
돌아가시기 전 전부 다 증여하시고
시내 중심가 작은 오피스텔 하나
딸 이름으로 사놓고
이건 죽을 때까지 내 재산이다라고 공언했어요.
거기서 월세도 받고
친구들 모임 장소로 쓰기도 하고..
본인은 강남 한복판 작은 아파트
보증금 적게 하고
1년치 월세 한꺼번에 내면서 살았지요.
주인이 재계약을 안 하겠답니다.
이유는 말 안 하는데
나중에 여러모로 귀찮아질까 봐 그런 것 같아요
아버지는
고민하다 서울 외곽 작은 아파트 하나 사시고
오피스텔과 아파트 번갈아 거주하세요.
워낙 긍정적인 분이라
집이 2개가 되니
한적한 곳에서 마음 편하게 별장처럼 지내다
일 있으면 서울 한복판에 편하게 지내니.
얼마나 좋냐 하십니다.
나이 들면 세 얻기도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