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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에 나가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정말 들어주시나요

cho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6-03-31 10:04:36

여러분들이 그러시던데 교회가서 기도하면 잘 해결될거라고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너무 힘들고 마음아픈 일이 좀 있어서

여러분들 말씀대로 교회가서 기도하면 모든일이 잘될거라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IP : 72.80.xxx.1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26.3.31 10:07 AM (119.202.xxx.168)

    겠어요?

  • 2. ,,,,
    '26.3.31 10:08 AM (218.147.xxx.4)

    아이고 님같은 사람이 사이비에 잘 걸려드는 스타일인지
    그런게 어딨어요
    그럼 교회 다니는 사람들 다 잘먹고 잘 살고 걱정 하나도 없게죠??
    고구마 천만개

  • 3. ...
    '26.3.31 10:10 AM (219.254.xxx.170)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쟁 일으켰다잖아요.
    이란 그 수많은 민간인 죽인 하나님...

  • 4. ..
    '26.3.31 10:14 AM (211.208.xxx.199)

    일단 저는 비종교인이고 그런 관점에서 말을 하자면
    교회를 가든 성당을 가든 절에.가든 심지어 산의 바위에 가서 빌든
    기도 하는동안 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소원대로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면
    내 행동도 바뀐다고 생각해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싶으시면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도 님 스스로 바뀌어
    원하는게 이뤄질겁니다.

  • 5. 먼저
    '26.3.31 10:15 AM (211.36.xxx.236)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이 직접 사람을 죽이셨나요?
    하나님 팔아 전쟁일으킨건 인간들이죠.
    사이비도 그렇고 신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들이 문제예요.

  • 6. ㅎㅎ
    '26.3.31 10:17 AM (121.190.xxx.190)

    신이 자기를 닮게 사람을 만들었다잖아요
    얼마나 이기적이고 제멋대로겠어요
    기도한다고 이뤄졌으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살리가요

  • 7. …….
    '26.3.31 10:18 AM (118.235.xxx.26)

    기도하면 다 잘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다 잘된다 = 세상 기준 이라면 틀립니다
    결국 잘된다 =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그게 내가 결론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과 다를지몰라도
    어느샌가 내 마음이 그 뜻과 맞춰지게 되구요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8.
    '26.3.31 10:24 AM (121.167.xxx.7)

    [마11:28-30, 개역한글]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기적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어 짐이 사라지기도 하고.
    짐을 지고 갈 힘이 생기기도 하고요.
    짐이 있어도 희망과 용기로 마음이 평안함을 얻기도 합니다.
    도움을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했으니
    나에게도 그런 복이 있을거라 믿고 기도하세요.
    저도 원글님이 그런 은혜받기를 기도했습니다.

  • 9. 88
    '26.3.31 10:25 AM (211.235.xxx.239)

    기도로 상황이 변하는게 아니라 내가 변하는 거 에요
    가혹한 시련도 감사로 받아드리게 되는거요

  • 10. 가실거면
    '26.3.31 10:26 AM (182.219.xxx.35)

    이왕이면 교회보다는 성당이 차분하게 기도하고
    조용히 다니기 좋아요. 성당으로 고고

  • 11. ...
    '26.3.31 10:27 AM (114.204.xxx.203)

    종교는 그런게 아니긴 하지만 위로는 되나봐요

  • 12. 영통
    '26.3.31 10:29 AM (106.101.xxx.58)

    종교 떠나 간절히 빌면 이루어지는듯

    저는 종교 떠나 잘 때마다 누워 입으로소원을 말했어요. 울면서 말하고 말하고 그러다가 잠들고.

    이루어지기 어려운 그 소원이 신기하게 자연스레 갑자기 이루어졌어요

    떠도는 착한 영이 내가 매일 자기 전에 말하고 비는 내용 듣고 안스러워 도와주었나보다 생각했어요

    하나님만 좋은 신이겠어요? 능력 차는 있어도 좋은 신 좋은 영들이 있겠죠

  • 13. 음..
    '26.3.31 10:41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이건 정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한국 사람은 고대로부터 신기가 높은 민족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걸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거든요.

    한마디로 끌린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기도빨~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 기도를
    꼭 교회에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절에서도
    집에서도
    물 한잔 떠 놓고

    중요한 것은 간절히, 정말 간절히 순수하게
    정성을 다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는 거죠.

    표면적인 기도를 위한 기도 말고

    내가 이것을 너무나 간절히 원한다는 그 순수한 마음 하나로
    기도를 하는 거죠.

  • 14. 저도
    '26.3.31 10:54 AM (117.111.xxx.159)

    제 힘으로 잘 살아보려 부던히도 노력했어요
    둘째딸로 차별받으며 인정받으려 애쓰는 내 과거를 돌아보면 안쓰러울 정도
    돈이 없는 집이 아니었지만 저는 지원받지 못했고
    동네는 잘 사니까 보고 듣는건 높아서..

    미국도 10대 아이가 혼자가서...
    돈도 투잡쓰리잡 학비벌어 생활비 벌어..귀국해서 더 열심히 살아 사람들이 원하는 한강변 자력으로 나만 믿고 살다가

    지금은 주 안에서 삽니다
    말씀을 읽고 찬양듣고 이후에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내 인생에 목자가 되어주신다는데 저도 주님을 따르고 싶어요. 저의 길을 인도해 주세요

    유툽에 따라한기도 따라하셔도 됩니다

  • 15. 들어주다니
    '26.3.31 11:04 AM (220.78.xxx.117)

    지니 램프도 아니고.. 종교라는 것은 개인의 욕망, 욕심을 채우는 곳이 아니고 흔들리는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을 신에게 의지해서 바른 마음으로 사는 길을 찾으며 하루하루 헛되지않게 살아나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뭘 영생을 누리느니 천국에 데려가 달라느리 죄를 없애달라느니 이런 욕심 욕망 따위를 신이 들어주면 그게 신입니까?

  • 16. 그럴리가
    '26.3.31 11:14 AM (223.190.xxx.128)

    그럴리가 없잖아요.

  • 17. 물론입니다
    '26.3.31 11:22 AM (211.234.xxx.165)

    저 위 118님 말씀대로 기도하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알맞게 들어주십니다. 원글님 글 내용처럼 모든 일이 잘됩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하셔도 돼요, 걷고있든 지하철에서든 시장에서든 어디서든 내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마음의 소원을 아뢰면 됩니다.
    앞으로 교회나가시고 신앙생활하시고요. 그게 세상에서 가장 큰 복입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선택은 자유, 그러나 선택의 결과는 내가 책임져야합니다

  • 18. ㅎㅎ
    '26.3.31 11:22 AM (222.100.xxx.11)

    기도라는 형식을 빌려서 본인의 무의식에 힘을 불어넣는거겠죠.

    뭔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줌? ㅋ

  • 19. 아이
    '26.3.31 12:07 PM (61.39.xxx.99)

    그렇친 않아요 그저 마음의 위안일뿐
    전 다니다 때려치웠어요
    다 거짓이다 싶더라구요

  • 20. 종교는
    '26.3.31 12:10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자아성찰이죠

    기도 하면 다 들어준다?
    신이 아니다 신 고조 할아버지 라도
    안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인간 천명이 모두 서울대
    보내달라 할텐데 정원수 초과
    모두 부자 되게 해달라 할텐데
    병 치료 해달라 할텐데
    미운 사람 망하게 해달라 할텐데

    교인들 기도 들어보면 매우 세속적이고
    욕망적임

  • 21. 루비
    '26.3.31 12:22 PM (125.176.xxx.131)

    이래서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위험한 겁니다
    저 위에 ㅎㅎ님은 신이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 들으신 듯.

    신이 인간을 사랑하여 자유의지를 허락했더니
    인간이 타락하고 그렇게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로 변절한거죠

    우리도 누군가를 정말 깊이 사랑하면
    그 사람을 내 손안에서 통제하려 들고
    자유를 빼앗지 않습니다. 올드보이 보셨죠?

    정말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끝까지 믿어주고 자유를 허락하고,
    질못을 했다 하더라도 만회할 기회를 주고
    기다려주지요..

    하나님의 인자한 성품을 악용해서 조종하는게 바로 악마가
    하는 일이고, 그를 따르는 게 인간입니다

    본인의 허물과 자신의 오만함을 깨닫고 고백하고 회개하며
    전심을 다해 기도하면 그 분은 들어주십니다
    간증이 이미 차고도 넘칩니다
    내안의 악마가 눈을 가리고 믿지 못하도록 하고 있을 뿐이에요

  • 22. ...
    '26.3.31 2:40 PM (125.133.xxx.79)

    개신교 신자지만 아닌건 아니지요...
    옛날 우리 할머님,어머님들께서 장독대에 물떠 놓고 기도 ...
    나라,자식,건강등등 기도 하셨잖아요...
    종교를 안믿어도 기도 하시는 분들은 달라요..
    종교하고 상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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