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61년생, 저 66년생입니다.
시부모 95세, 91세
친정부모 93, 90세
모두 유병장수중이십니다.
양가 형제자매들이 모두 지쳐 쓰러질 지경입니다.
남편 61년생, 저 66년생입니다.
시부모 95세, 91세
친정부모 93, 90세
모두 유병장수중이십니다.
양가 형제자매들이 모두 지쳐 쓰러질 지경입니다.
와 장수집안이네
헐.. 유병장수... ㅠ.ㅠ
게다가 네 분 다.. 하아....
양가가 다 어마어마 하네요
모두의 나이만 들어도
원글님 힘든 걸 바로 알겠어요
네분 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에 계시나요?
시부모님 노후대책도 없는데 자식들은 다 은퇴해서 큰일이네요 ㅠㅠㅠ
듣기만 해도 짐작이 갑니다.
원글님 부부도 마냥 젊은 나이는 아니시군요.
다들 인생의 과제..숙제하느라 수고가 많아요.
최근 한 분 소천하셔서 저는 2번 남았어요.
제 주변 보면 4번 다 마친 경우가 있고..
원글님처럼 4번이 다 남은 경우도 있답니다.
폭풍처럼 어느 날 후루룩 몰아쳐 정신없이 몇 년 지나면 숙제가 다 끝나 있기도 하니
원글님 부부 몸과 마음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너무 애쓰지 마시고 살살 보살피세요.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장수도 유전이라 원글님 부부도 90넘길 확률 높아요
아흔 넘은 어르신들 생활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마 네 분이 기초생활수급 등은 나올 것 같고
병환은 크게 없다 하니 병원비 드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아흔 넘으신 어르신들은 보통 뭐에 돈이 드나요.
글로만 봐도 숨이 턱…
인명은 재천인데, 참 명이 길기는 하네요.. 뭐라 할 말이. 우리가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으니까요.
저흰 한분 돌아가시고 세분 딱 저 나이인데 심지어 무병장수;;;
그래서 목소리만 점점커지고 내말이 다 맞고 내가 살명 얼마나 사니 시전 10여년째;;;
마음속 손절했죠
진짜 양가집안 모두 저런집안은 처음본거같아요
대단하시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적당히 살다가 가야 하는데 너무오래 살아도 걱정입니다
진짜 어디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병원수발 하는거 한 분도 힘들어요.
날라야지 병원 모시고 다녀야지
노인 1분 있음 전업이 꼭 필요해요
유치원생 아이 있는집이랑 같다 보면 됩니다
유병장수...사회적 문제입니다ㅠㅠ
제 절친도
시아버지 98
친정부모님 91 89
매일 제게 하소연 하면 다 들어줍니다 ㅠ
전 40대후반인데
친정아버지만 계세요.. 시부모님이랑 엄마 돌아가시고..
가뿐합니다 ㅜㅜ 죄송하지만..
워낙 늦둥이들이라 부모님이 돌아가셨네요.
저는 친정부모님만 남으셔서 89.88세이신데
이제 시작인거 같아서 마음이 무거운 요즘입니다
원글님 힘듦이 글에 고스란히 전해지시네요 ㅜㅜ
양가 두 분 제가 케어하는데 숨이 막혀요 유병장수라 매주 병원케어도 쉽지 않네요 요양사 오셔서 그나마 한 분은 손이 덜 가구요.
원글님과 남편도 거의 100세 찍으실것 같아요. 장수는 어느 정도 유전도 있어요
진짜 깝깝하시겠어요 ㅜ 양쪽 다 노인들 끼리만 지내시나요 원글의 일과가 양쪽 어른들한테 묶여 있는지요
원글님도 오래 사실듯해 부럽네요.
아픈 제 입장에선 자랑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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