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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이 싫고, 꽃도 싫어요 ㅠ

,,,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6-03-31 09:16:27

전 봄이 시작 되면 기운없고, 몸도 축 처지기 시작해요. 여름엔 한증막 속 처럼 꼼짝도 못하구요.

거기에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이런 꽃을 보면 흐리멍텅한 색들에 속이 답답해요 특히 개나리요. 

어수선한 거리도 짜증나고 전 봄이 싫네요  

IP : 118.235.xxx.12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6.3.31 9:17 AM (211.17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이거 병이죠ㅠㅠ???

  • 2. 어머
    '26.3.31 9:17 AM (223.39.xxx.216)

    개나리 진달래가 흐리멍텅한 색이라고 생각한적 없네요. 제눈에는 진한 총천연색인데요

  • 3. ㅇㅇ
    '26.3.31 9:18 AM (223.39.xxx.216)

    근데 봄이 좀 힘든 계절이기도 해요. 나른하고 축축 늘어지고

  • 4.
    '26.3.31 9:22 AM (125.137.xxx.224)

    그럼 어느계절의 무슨색이좋아요?
    개나리 진달래 날벼락...
    봄싫어하기로야 저도 빠질수없지만 꽃색깔은
    생각도 안해봄...

  • 5. ㅁㅁ
    '26.3.31 9:25 AM (112.187.xxx.63)

    저 이거 뭔말인지 이해
    전 내 소중한이들이 다 이좋은계절에 먼길들가셔
    봄이 싫어졌다가 회복중입니다

    이러다 폭염으로 이어지는 이나른함도 싫긴하구요

  • 6.
    '26.3.31 9:2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봄은 매년 오는데
    짜증만 내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내기분을 위해서 방법을 찾아 보는 건 어떠세요?

    바닷가에 꽃보기 힘드니 봄엔 바닷가에 가서 살면 좋겠네요.ㅎㅎ

  • 7. 봄날씨가
    '26.3.31 9:28 AM (116.41.xxx.141)

    요근래는 배경이 막 회색날이 많아서 그런듯
    봄과 미세먼지 동의어가 된 날이 많아

    개나리도 우리 학교다닐때는 선명한 노란색파스로 그리고 했는데 ㅎㅎ
    노랑의 대표주자 개나리
    주황의 대표 진달래

  • 8. .....
    '26.3.31 9:29 AM (115.22.xxx.102)

    운전하는데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이 따가워지면 아우 이제 9월까지는 힘들겠다 싶은 생각부터 들어요 잡티 잘생기고 햇빛알러지있는 전 이제 햇빛을 어찌 가릴까부터 고민하게 되죠 더더욱 전 겨울이 좋아요 그래도 꽃은 이뻐요 삭막하던 나무들이 하나둘 꽃을 피워대는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목련이나 진달래는 빈나무에 잎도 없이 꽃부터 피는거보면 참 신기하다싶어요

  • 9. ---
    '26.3.31 9:29 AM (121.160.xxx.17)

    원래 우울증이 봄에 심해진대요...

  • 10. ..
    '26.3.31 9:30 AM (211.208.xxx.199)

    보양식하고 영양제를 챙겨드세요.
    힘든 계절 맞아요.

  • 11. 몸에
    '26.3.31 9:33 AM (1.231.xxx.71) - 삭제된댓글

    열이 많은 사람이 그런거같아요. 운동해서 땀내는것만이 답인듯합니다. 걷기 .달리기해서 땀을 내세요.

  • 12. 동감
    '26.3.31 9:39 AM (221.138.xxx.92)

    원래 우울증이 봄에 심해진대요...22222
    봄에 정신과 문전성시라고.
    인간이 참 오묘하네요.

  • 13. ...
    '26.3.31 9:40 AM (175.215.xxx.194)

    전 그나마 활짝 핀 벚꽃 게다가 집이 2층이라 방에서도
    꽃구경이 가능하니 너희들은 참 정직하구나 고맙다
    하고 맘을 달래네요
    원글님 힘든마음 곧 지나가길 바랄게요

  • 14.
    '26.3.31 9:41 AM (121.134.xxx.62)

    개나리는 너무 쨍해서 불쾌하기까지한데 흐리멍텅 하다니. 세로토닌이 부족해 보이십니다요.

  • 15. ...
    '26.3.31 9:43 AM (59.152.xxx.77)

    튜율립, 장미처럼 세련되지 않고, 탁하고 어울리지 않는 색들이 몰려 있는 느낌...
    한마디로 넘 촌스러워요. 거기에 목련은 둔하고 멍청해 보여요 ㅠ
    갠적인 감정이니까 욕하지말아주세요

  • 16.
    '26.3.31 9:45 AM (222.100.xxx.11)

    ㅋㅋㅋㅋㅋㅋ


    개나리 목련꽃 봄의 정령 같아서 너무 이쁜데.
    개나리가 우리나라 특산종이란거 알고 더 좋아짐.

    네 개인적인 감정이니 뭐 싫어할수도 있죠.

  • 17. ,,,
    '26.3.31 9:47 AM (106.101.xxx.123)

    참 피곤하게 산다

  • 18. ㅋㅋ
    '26.3.31 9:47 AM (222.120.xxx.177)

    목련은 둔하고 멍청하다는 표현이 너무 웃겨요 떨어져서 질때 지저분하다 소리까지 듣는 목련 좀 불쌍하네요
    그나저나 뭐 활기찬 취미하나 찾아보세요
    봄이 그나마 짧아 다행이겠네요

  • 19. ..
    '26.3.31 9:51 AM (1.241.xxx.2)

    전 봄이 제일 좋은데
    겨울이 너무 싫고 우울해요
    님은 어떤 계절 좋아해요?

    목련 참 아름답다고 느끼는데 ㅠㅠ
    질 때야 지저분 해 보이는거 맞지만

    봄이 짧아 아쉬운 1인...

  • 20. ㅇㅇ
    '26.3.31 9:53 AM (98.61.xxx.68)

    개나리 진달래가 그렇게 싫고 튜울립 장미가 그리 세련됐다면
    네덜란드나 불가리아에 가셔 사시구랴

  • 21. dd
    '26.3.31 9:55 AM (180.229.xxx.151)

    와, 저도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봄이에요.
    우선 봄이 시작되려고 하면 늘 머리가 띵하게 두통이 생기고
    어디 피할 곳 없이 꽉 막혀서 답답한 느낌이에요.
    그 느낌이 너무 싫은데 주위에서 아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비슷한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 22.
    '26.3.31 9:56 AM (58.224.xxx.131)

    벚꽃은 아무 말이 없는거 보니 벚꽃은 좋아하시나?
    난 요즘 벚꽃투어 바쁜데

  • 23. ㅌㅂㅇ
    '26.3.31 9:59 AM (182.215.xxx.32)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가 흐리멍텅하다니
    지못미
    세상은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거잖아요
    글 쓰신 분의 마음 상태가 굉장히 흐리신 것 같아요

  • 24. 저기
    '26.3.31 10:0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가 흐리멍텅하다니
    지못미
    세상은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거잖아요
    글 쓰신 분의 마음 상태가 굉장히 흐리신 것 같아요

    Xxx22222

  • 25. 저기
    '26.3.31 10:01 AM (211.211.xxx.168)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가 흐리멍텅하다니
    지못미
    세상은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거잖아요
    글 쓰신 분의 마음 상태가 굉장히 흐리신 것 같아요

    Xxxx222

    아님 혹시 색약?

  • 26. ㅎㅎ
    '26.3.31 10:12 AM (114.204.xxx.203)

    그나마 새싹 올라오는거 보고 기운내는대요

  • 27. 계절
    '26.3.31 10:18 AM (118.235.xxx.170)

    봄,여름 배고 두 계절 좋아요.

  • 28. ...
    '26.3.31 10:19 AM (61.83.xxx.56)

    봄이 오면 생명의 기운이 느껴져서 좋은데 특이하시네요.
    북유럽 캐나다같은데로 이민가시면 딱 좋을듯.
    꽃좋아하는 저도 개나리 진달래는 뭔가 색감이 촌스럽다고 생각해요.
    목련 매화 벚꽃 다좋아요.

  • 29. 윗님
    '26.3.31 10:25 AM (118.235.xxx.212)

    마자요. 저 북유럽 좋아해요. 스산한 날씨에 정리된 느김의 감성. 좋아하는 색도 채도 낮은 회색, 네이비, 카키,화이트 이래요

  • 30. 소란
    '26.3.31 10:29 AM (175.199.xxx.125)

    출근길 이맘때면 양옆으로 벚꽃이 저를 맞이합니다......그냥 황홀하다는 느낌이 젤 많이 들어요....

    내일은 꽃비를 맞으며 출근하겠죠.....딱 이맘때 2~3일 정도 정말 좋아요....

  • 31. 너무해요
    '26.3.31 10:29 AM (211.176.xxx.107)

    쨍하게 환하면 어지럽고 햇빛 알러지 있고
    직사광선에 편두통 있고
    더위에 유난히 취약한 사람 있어요
    저예요!!!!
    근데 유난하다느니 마음 상태가 흐르다는 댓글은
    참ㅠㅠㅠㅠㅠ!!!!

  • 32. ..
    '26.3.31 10:31 AM (223.38.xxx.86)

    저는 어제 막 활짝 피어난 목련 옆에 갔는데
    향에 취하고 매화꽃 목련꽃 보니까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올해도 예쁜 꽃을 다시 보네
    내년에도 볼수 있겠지 하면서요
    벚꽃필때가 제일 좋더라구요

  • 33. ...
    '26.3.31 10:41 AM (223.38.xxx.171)

    체질차이일까요?
    저랑 반대시네요
    전 봄에 기운나고
    가을되면 아프기시작해요ㅠ

  • 34. 윗님
    '26.3.31 10:47 AM (210.222.xxx.194)

    전 반대로 가을이 시작 되면 몸에 가벼워져요. 물속에 빠졌다 바짝 마른 옷 처럼 몸도 기분도 상쾌해 좋아져요.

  • 35.
    '26.3.31 11:30 AM (220.67.xxx.38)

    목련이 둔하고 멍청해 보이다니 ㅜㅜ
    얼마전 만개한 목련 나무 보면서 넘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전 봄이 넘 좋아요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처럼 날씨가 좋고 벚꽃도 만개한 날이면 야장에서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싶던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네요 ㅋ 야장에서 벚꽃보다 고기먹으며 맥주 한잔 크으

  • 36. 후야
    '26.3.31 12:40 PM (110.13.xxx.214)

    저도 가을좋아하고 단풍을 더 예뻐라하고 여름 싫어해서 봄도 아 여름도 오겠구나싶지만 ㅎㅎ 봄의 축제같은 꽃들에게 너무 심한 말들을 ㅎㅎ

  • 37. 어머머
    '26.3.31 12:48 PM (121.135.xxx.97)

    개나리 진달래가 흐리멍텅한 색이라고 생각한적 없네요. 제눈에는 진한 총천연색인데요22

  • 38.
    '26.3.31 1:11 PM (49.174.xxx.134) - 삭제된댓글

    전 봄이 제일 좋은데
    겨울이 너무 싫고 우울해요
    님은 어떤 계절 좋아해요?

    목련 참 아름답다고 느끼는데 ㅠㅠ
    질 때야 지저분 해 보이는거 맞지만

    봄이 짧아 아쉬운 1인...222222222222222222

  • 39.
    '26.3.31 1:41 PM (211.206.xxx.180)

    그럴 수 있죠.
    근데 문학적 비유나 표현을 봐도
    봄은 새싹과 함께 소생하는 설렘과 희망의 표현이 많고,
    가을은 낙엽과 함께 쓸쓸한 우수적 표현이 많음.
    봄, 여름이 이슬비나 장마가 길고 축축하면 우울에 빗대긴 하지만.

  • 40. 동병상련
    '26.3.31 2:55 PM (211.250.xxx.210)

    저도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봄이에요.
    우선 봄이 시작되려고 하면 늘 머리가 띵하게 두통이 생기고
    어디 피할 곳 없이 꽉 막혀서 답답한 느낌이에요.
    그 느낌이 너무 싫은데 주위에서 아무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비슷한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2222222

  • 41. 아하
    '26.3.31 6:44 PM (218.154.xxx.161)

    저 이거 뭔말인지 이해22

    봄을 싫어하진 않지만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특히나 지금 미세먼지 땜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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