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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증가족

이런맘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26-03-31 01:28:09

우울증인 사람은 제발 자기가 병인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 핑계로 나이렇게 죽어줄테니 모두 다 네탓이다 네가 내말 안들어서 나 죽고싶으니 너때문에 나죽었다고 알아라 

이거잖아요

저역시 우울증인가족이 밑에글 똑같은마음으로 괴롭히고 또 괴롭혀요

가만히 있음 또 전화해서 이러니저러니 그래서 힘들고 죽어야하니마니

밑에는 고등학생 아이들이 엄마가 저래서 얼마나 힘들까 안쓰럽네요

내말 잘 안듣고 나 속상하게하면 나 죽을래 그래도 내말 안들을꺼니? 이런거

 

IP : 123.214.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깟공부가
    '26.3.31 1:30 AM (58.29.xxx.96)

    뭐라고 사네 죽네 하는지
    아이가 건강해 집에 잘찾아 들어와
    그럼된거죠.

    엄마가 그럼 공부해서 의사되던가

  • 2. ...
    '26.3.31 1:42 AM (39.7.xxx.128)

    저런 사람 절대 안 죽어요. 계속 다른 사람만 괴롭히고요. 그리고 단순 우울증도 아닌 것 같아요. 인생의 모든 관심사가 다른 사람 통제하는데에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기 자신 들여다보면 현타오니까 내 인생 망친 거 남탓하면서요.

  • 3. ㅇㅇ
    '26.3.31 1:57 AM (223.38.xxx.101)

    공부 안한다고 자식 달달 볶는 부모들,
    자신은 열심히 공부했고 성적도 좋았는지 궁금해요.
    학창시절 공부에 관심 있었던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공부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감이 올테고,
    공부머리가 없으면 죽어라 노력한다고, 부모가 들들 볶는다고 성적이 막 오르는게 아니라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 4.
    '26.3.31 4:23 AM (73.109.xxx.54)

    그게 우울증 인가요?
    그래서 죽는다면 지성질 지가 못이겨서 죽는거죠

  • 5. ㅌㅂㅇ
    '26.3.31 8:20 AM (182.215.xxx.32)

    상대방에게 죄책감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행동이죠
    미숙한 사람인 거고

    상대가 나를 괴롭히는게 아니고
    내가 상대를 내 맘대로 좌지우지하고 싶은데
    상대가 내가 바라는만큼 움직여 주지 않으니까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괴롭고 죽고 싶다
    라고 주장해서 상대에게 죄책감을 뒤집어 씌우는 전략인데

    사실은 그 상대가 피해자입니다
    죽겠다는 소리 하는 사람이 가해자예요

  • 6. ..
    '26.3.31 11:18 AM (114.204.xxx.203)

    그런말 하는 사람 안죽어요 냅둬요
    진짜는 혼자만 고민하다가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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