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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벚꽃보러 갈 사람이 없네요

사랑이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6-03-30 22:51:57

평소 혼자노는거 좋아하고 혼밥도 잘해요

몇없는 친구관계가 어쩌다 멀어지고나니.연락할친구가 없어요

한명은 자연스레

한그룹은 제가 나왔어요

다른친구들은 일하니

장보고 집에 오는데 제 또래 엄마들 따릉이따고 놀러가는거보니 부럽더라구요

연락하는친구가  있을때 혼자있는거랑

주위 아무도 없을때 혼자인 느낌 다르네요

 

평소 혼자다니면서  맛있는거먹고 그래요

위축되서 그런건지

혼자있으니 외롭지만 속은 편해요

속시끄러운일없어 좋은데 살짝 외로운정도

몇일동안 오는전화.카톡은 딸뿐이네요

사춘기라 미워죽겠고 저를 힘들게하는데 딸연락만 하루종일오네요

주말은 남편이랑 있지만 그래도 친구.사람이 그립긴해요

IP : 115.136.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6.3.30 10:59 PM (210.96.xxx.10)

    나이들어서 친구 필요해요
    친구들 엄마들만 봐도 친구 많으신분이 훨씬 젊으세요
    여행도 같이가고 모임도 있는 분들이 활기차죠
    자식들도 엄마가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면 보기 좋고 안심돼요

  • 2. 그냥
    '26.3.30 11:06 PM (218.51.xxx.191)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벚꽃길 우아하게 걸으세요
    로이킴 봄봄봄 들으면 걸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3. 나이들수록
    '26.3.30 11:18 PM (175.123.xxx.145)

    친구 필요해요
    혼자가 괜찮다면 얼마든 혼자 즐길수 있지만
    가끔 말동무도 필요하고
    좋은음식ㆍ풍경 함께 해줄사람도 있는게좋더라구요
    인간관계도 투자라고 하잖아요

  • 4.
    '26.3.30 11:28 PM (211.235.xxx.110)

    그렇게 외롭게 지내다가 치매

  • 5.
    '26.3.30 11:37 PM (49.166.xxx.64)

    전 모임도하고 친구많이 만났었는데 나이먹을수록 기빨리고 마음상해서 거의 정리했어요. 외롭다는 생각보다 혼자일때가 편하더라구요.

  • 6. 89
    '26.3.30 11:40 PM (118.220.xxx.61)

    취미생활하면 친구 생겨요.
    단체운동이나 그런거 하세요.
    가끔 운동후 커피한잔하는데 소소한얘기하고 좋네요.

  • 7. 00
    '26.3.31 10:16 AM (58.224.xxx.131)

    혼자 가면 되어요

    전 1차로 혼자 갔다왔고
    2차로 가족과 갔다왔고
    3차로 혼자 갈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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