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면역 최강 117세 초장수녀의 식단

욜로 조회수 : 5,835
작성일 : 2026-03-30 20:58:53

2024년 117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세계 최고령자였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Maria Branyas Morera)**의 식단은 최근 의학 저널 *셀 리포츠 메디신(Cell Reports Medicine)*에 분석 결과가 실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장수 식단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매일 요거트 3개 섭취
가장 특징적인 습관입니다. 모레라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하루에 3개씩 꾸준히 먹었습니다.
 * 과학적 분석: 연구 결과, 그녀의 장내에는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이 일반 성인보다 5배나 많았습니다. 이는 요거트에 포함된 유산균이 장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 지중해식 식단 준수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 거주하며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했습니다.
 * 주요 식품: 신선한 채소와 과일, 콩류(레구메), 생선, 그리고 풍부한 올리브 오일이 식단의 중심이었습니다.
 * 특징: 붉은 육류나 가공식품, 당분 섭취를 최소화하고 계절 음식을 선호했습니다.

 
3. 소식과 단순함 (Frugal Diet)
그녀의 식단은 화려하기보다 검소하고 규칙적이었습니다.
 * 소식: 과식을 피하고 적당한 양을 유지했습니다.
 * 단순한 조리: 원재료의 맛을 살린 단순한 조리법을 선호했으며, 인공 감미료나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멀리했습니다.

 
4. 기타 생활 습관
식단 외에도 그녀가 꼽은 장수 비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절대 금기: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 활동량: 매일 1시간 정도 산책을 하며 꾸준히 몸을 움직였습니다.
 * 심리적 요인: "해로운(Toxic) 사람을 멀리하라"는 조언과 함께 가족, 친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유지했습니다.
모레라는 본인의 장수에 대해 "운과 좋은 유전자"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했지만, 연구진은 그녀의 꾸준한 식습관이 유전적 강점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합니다.

 

https://www.mk.co.kr/news/it/11430171 ..

IP : 125.183.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ㅁㅎㅈ
    '26.3.30 8:52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전 잠깐 눈깜짝할 사이에 35세에서 45세가 되고 바로 50이 되었네요..15년..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고...

  • 2. ㅇㅇ
    '26.3.30 8:54 PM (222.96.xxx.165) - 삭제된댓글

    왜냐면 35세가 처음이었잖아요 그때는
    더 나이들어보니 그땐 애기였던거고
    뭐든 상대적인거죠뭐
    저는 초딩때 이미 너무 늙었다고 생각했어요

  • 3. 장수는
    '26.3.30 9:07 PM (218.39.xxx.130)

    "운과 좋은 유전자" 가 승리자로 보임.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 많이 보임.

  • 4.
    '26.3.30 9:21 PM (220.80.xxx.149) - 삭제된댓글

    유전자 덕에 백년 넘게 살았겠지만
    저렇게 살면 굳이 오래 살지 않아도 행복할 거 같네요

  • 5. 어휴
    '26.3.30 9:47 PM (211.51.xxx.3)

    과식... 에서 좌절.
    생선... 에서 좌절.

  • 6. ㅇㅇ
    '26.3.30 9:50 PM (118.235.xxx.57)

    플레인 요거트
    야채 과일 좋아요

  • 7. ..
    '26.3.30 9:52 PM (115.136.xxx.87)

    Toxic이 핵심인 것 같아요. 스트레스 멀리하는 삶이요~
    거기에 유전자

  • 8. .....
    '26.3.30 10:12 PM (120.85.xxx.159)

    "해로운(Toxic) 사람을 멀리하라"


    제가 시모 멀리하는게 생존본능이구나..

  • 9. ..
    '26.3.30 10:21 PM (114.204.xxx.203)

    그리 오래 살기 싫어서 대충 먹을래요

  • 10. ..
    '26.3.30 11:02 PM (121.133.xxx.158)

    110살... 굳이 그렇게 길게 살 필요가 ㅎㅎ

  • 11. ...
    '26.3.31 10:08 AM (122.34.xxx.234)

    와 117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52 넷플릭스 미국드라마는 3 미드 2026/04/19 2,738
1804651 모자무싸 너무 재밌네요 21 .. 2026/04/19 5,468
1804650 피카소.카잘스.네루다. 모두 1973에 갔군요 1 세 사람의 .. 2026/04/19 1,625
1804649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7 기이용자 2026/04/19 2,121
1804648 길가 천변에 있는 생활체육시설에서 달밤운동하는데 ㅜㅜ 으ㅏ 2026/04/19 2,179
1804647 형사물? 범죄물? 좋아하시는 분들 10 홍보아님ㅋ 2026/04/19 2,390
1804646 박진영은 갑자기 종교 강의를 하네요? 39 ㅇㅇ 2026/04/19 13,605
1804645 맛있는 떡을 선물받았는데요 14 솔직하게 2026/04/19 5,578
1804644 내 이름은 영화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 제주어 2026/04/19 1,394
1804643 란 12.3예매율 1위 28 ㄱㄴ 2026/04/19 4,498
1804642 호기심으로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 23 ㄴㄹ 2026/04/19 6,029
1804641 요즘 20 30대 효자들이랍니다 6 나도 효녀있.. 2026/04/19 13,408
1804640 선그라스 렌즈 UV코팅? 새로 교체? 8 happy 2026/04/19 1,161
1804639 넷플 영화 터치 추천합니다. 8 ㅇㅇ 2026/04/19 3,707
1804638 애플티비 볼거 추천해주세요~ 7 123등 2026/04/19 702
1804637 망고시루vs망고 타르트 뭐가 더 맛있나요? 7 고민고민 2026/04/19 1,489
1804636 뒤늦게 더 글로리 보는데 재미있네요 9 흥미진진 2026/04/19 1,818
1804635 어제 도쿄돔 방탄 정국 인투더썬 라이브 놀랍네요... 11 ㄷㄷㄷ 2026/04/19 3,731
1804634 44살 독립할려고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3 하루 2026/04/19 12,456
1804633 KTX 상행선 대전역 자유석 앉아 갈 수 있을까요? 7 00 2026/04/19 1,533
1804632 저뒤에 싼집두채 3 ... 2026/04/19 3,014
1804631 영화 ‘봄날은 간다‘ 유지태,이영애 마지막 장면..너무 좋아요.. 29 초여름 2026/04/19 10,151
1804630 누가 서민을 위하나? 16 2026/04/19 1,508
1804629 한국사회는 교회를 키워서 악행을 자행한게 맞는듭 6 ㅇㅇㅇ 2026/04/19 1,259
1804628 맘스터치 진상녀 장난아니예요 34 2026/04/19 2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