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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 많이 한 사람이 나중에 아프겠죠?

하늘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26-03-30 20:09:48

아무래도 고생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한 사람보다는 무거운거 많이 들고 몸 쓰는일 하면요 ㅠ

저희엄마 6남매중 제일 고생하셔서 그런지

몸이 힘드세요

이모들은 다 집에만 계시고 고생안하셔서

쌩쌩한데..

엄마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하는데..

왜 벌써 걱정인지~

아픈엄마 돌보는게 지쳤는지 지레 겁이나요

 

IP : 14.58.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8:21 PM (114.86.xxx.4)

    사람이 진이 다 빠지면 죽는건데요
    혹사 당하는게 진 빼는 일이더라고요
    수명과 맞바꾸는 일이에요

  • 2. 예를 들어
    '26.3.30 8:31 PM (220.116.xxx.221)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육체노동이요??
    어느 정도 약간 하신 분들 날씬하고 그렇던데,,,

  • 3.
    '26.3.30 8:41 PM (121.167.xxx.120)

    건강한 유전자를 갖거나 건강관리 잘 한 사람 빼고는 평범한 사람은 60세 넘으면 아프기 시작해요
    젊어서 몸 많이 쓴 사람은 더 심하게 많이 아파요

  • 4. ㅇㅇ
    '26.3.30 9:49 PM (118.220.xxx.220)

    아픈건 노동과 상관있겠지만 수명은 별개의 문제더라구요

  • 5. ..
    '26.3.30 10:04 PM (115.136.xxx.87)

    저희 할머니 연탄배달일 하느라 몸을 너무 혹사시켰대요.
    어릴때부터 농사일도 많이 하시고, 막내이모 낳고 그담날부터 일했다고해요.
    관절이 너무 안 좋아서 고생하세요.
    장기는 건강하신지 지금 87센데 정신도 말짱하시고 귀도 잘 들려요.
    근데 진통제 매일 드시고 통증땜에 힘드니 오래 사셔도 삶의 질이 떨어지죠

  • 6. ㅇㅈㅇㅈ
    '26.3.30 10:12 PM (1.234.xxx.233)

    육체노동하면 100% 아픈데요. 육체노동 안 하고 집에서 편하게 놀던 주부들도 거의 한 99 프로는 아파요
    몸매도 그렇죠. 힘든 일 한다고 뚱뚱하고 살찌는 거 아니고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살찌고.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좀 나중까지 날씬하잖아요

  • 7. ...
    '26.3.30 10:19 PM (124.50.xxx.169)

    몸의 뼈도 수명이 정해진거 같아요 일찍 격하게 많이 쓰면 걔도 죽겠죠. 내껀데 내가 아끼지 않고 쓰면 나빠진 애가 더 좋아지진 않는 거죠.

  • 8. ㅇㅇ
    '26.3.30 10:52 PM (73.109.xxx.54)

    노인들 세대는 집안일도 힘들었어요
    쭈그리고 바닥 걸레질하고 바닥에 앉아 김치 담그고 하는 일들이 어깨 무릎 허리에 나빠서, 관절이 빨리 망가진것 같아요

  • 9. ㅇㅇ
    '26.3.31 2:15 AM (211.206.xxx.180)

    실력있는 내과의인 친척이 젊어 고생 사서 하지 말라고.
    나이 들면 다 나타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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