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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고맙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26-03-30 16:48:07

버스에서 내리다가 발을 잘못 디뎌 크게 넘어지려는 순간 앞에서 내리던 청년 등에 부딪치고 그 청년이 잡아준 덕분에 무사했어요. 괜찮냐고 물어보고 바삐 갈길 가는 청년 등뒤로 큰절 했어요. 그 청년 아니었음 크게 다쳤을지도 몰라요. 고맙습니다. 

IP : 223.38.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사
    '26.3.30 4:51 PM (175.123.xxx.145)

    원글님 인생에 천사가 다녀갔네요

  • 2. ...
    '26.3.30 4:53 PM (49.1.xxx.114)

    저도 버스 급정거에 넘어지는데 양옆 의자에 앉은 청년둘이 잡아주고, 떨어진 짐 챙겨주더라구요. 나이가 있어 뭐 민망하지는 않았는데 엄청 고맙더라구요.

  • 3. 어머다행
    '26.3.30 4:56 PM (221.138.xxx.92)

    MZ세대라고 욕도 많이 먹지만
    친절한 20대를 전 참 많이 만났어요.
    고맙죠.

  • 4. 다행입니다
    '26.3.30 5:03 PM (119.69.xxx.20)

    원글님 인생에 천사가 다녀 갔네요 22

  • 5. 그러네요
    '26.3.30 5:07 PM (106.101.xxx.125)

    원글님 인생에 천사가 다녀 갔네요 33333

  • 6. 친절한 청년이
    '26.3.30 5:08 PM (223.38.xxx.181)

    큰 도움 줬네요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 7. Sfh
    '26.3.30 5:15 PM (123.111.xxx.211)

    총각 복 받아

  • 8. ..
    '26.3.30 5:32 PM (211.235.xxx.220)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 계곡 놀러갔다가 물 고여있는 곳이 나오길래
    물이다 하고 샌들 벗고 들어가려다 이끼에 미끄러자면서 물 속으로 들어가려던 걸 옆에 계시던 남자분이 잡아주셔서 목숨을 건진 적이 있어요. 거기 물이 엄청 깊어서 물에빠졌으면 죽었을 거에요. 두고두고 그 분이 생각나더라구요. 생명의 은인이신데.. 어딘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9. ..
    '26.3.30 5:34 PM (211.235.xxx.220)

    저는 예전에 계곡 놀러갔다가 물 고여있는 곳이 나오길래
    물이다 하고 샌들 벗고 발만 적실라 했는데 이끼에 미끄러지면서 물 속으로 빠져들어갔었어요. 그때 옆에 계시던 남자분이 잡아주셔서 목숨을 건졌답니다. 거기 물이 엄청 깊어서 물에 빠졌으면 죽었을 거에요. 생명의 은인이신데.. 어딘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10. ...
    '26.3.30 5:38 PM (211.197.xxx.163)

    안 다치셔서 다행이네요.
    도와주신 착한 분들 복받으시길요.

  • 11. 도깨비
    '26.3.30 5:47 PM (211.235.xxx.135)

    가끔씩 내 곁에 신이 머물다 갈 때가 있다.

  • 12. 정말
    '26.3.30 9:0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다행이에요.
    저는 힐 신고 계단 내려가다가 힐 굽이 신주?에 걸려
    마침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 남자의 등을 잡았는데
    그가 샥ㅡ 피했어요.
    계단에서 죽을 만큼 굴렀습니다.
    지금도 계단에 깔린 금색 신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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