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외동아들 합가 해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주중에는 어차피 회사에서 대부분 보내서 괜찮은데
주말에 쉬려는데 목소리가 들리면
정말 짜증난다... 인생에 왜 따로 살수는 없을까.
아기처럼 바보처럼 굴어서, 나는 혼자 못산다
통곡하는 노인 우울증 ...
집안 경제와 아이들 책임지고 가는게 참
힘들다...
어찌 외동아들 합가 해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주중에는 어차피 회사에서 대부분 보내서 괜찮은데
주말에 쉬려는데 목소리가 들리면
정말 짜증난다... 인생에 왜 따로 살수는 없을까.
아기처럼 바보처럼 굴어서, 나는 혼자 못산다
통곡하는 노인 우울증 ...
집안 경제와 아이들 책임지고 가는게 참
힘들다...
님 오피스텔이나 원룸이라도 하나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내 부모랑도 살기 싫은 나이인데 그래도 내 부모한텐 짜증난다 말이라도 할수 있지.
시모랑 못살거 같아요.
10년째라뇨..
부모랑도 며칠 같이있음 힘든데.
첨부터 합가를 안해야지 하다가 못나가요
혼자 못산다 울어도 모르쇠로 나가야죠
맞벌이인 저는 애들은 대입까지 1순위, 남편은 완전 귀찮, 양가 부모는 병수발 지원 등 의무만. 이렇게 되다가 애들 대학가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니 내 몸이 사방 쑤시네요. 남편은 더 귀찮은데 산책 갈 때, 집안 대소사에 동반 용도로만 괜찮아요. 남편 입장에서는 제가 어떨까 생각해보면 뭐, 비슷.
애들 키우면서 정신 하나도 없는데 노인 심기까지 살피는 건 내가 인공지능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네요. '나는 AI가 아니다!!!!!!!!!" 외치고 사세요.
아휴 진짜 싫다 ㅠㅠ
제가 친구도 홀시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답답하니 본인이 그렇게 주말에 나가 다녀요
남편도 이제 터치 안하고 거의 이혼 전단계래요
나가라곤 못해요 ㅠ
시모랑 남편이랑 살라 하고
집이든 오피스텔이든 구해서 나오는거 어떠세요
10년을 합가하다니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신가요?
맞벌이에 육아만 해도 힘든데 생각만 해도 갑갑하네요
분가하려면 울든말든 견뎌야하는데 생활이 더 나빠지기 전에 결정을 해야하는데 남편이 결단을 내려야죠
자녀들도 같이 사나요?
자녀가 없거나 독립해서 같이 안 산다면, 남편과 합의해서 어머니 따로 사시게 하든가 원글님이 세컨하우스 마련하는 수밖에 없어요
바로 옆집에 살아도 따로 살이야하는데ᆢ
울화병 생기느니 오피스텔이라도 알아보세요
10년을 합가하다니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신가요?
맞벌이에 육아만 해도 힘든데 생각만 해도 갑갑하네요
분가하려면 울든말든 견뎌야하는데 생활이 더 나빠지기 전에 남편이 결단을 내려야죠
오피 하나 얻어서 금요일부터 거기로 가시면 되지요
저희 시모도 제가 결혼하자마자 자기 집 팔고 상가 사서 세 주고 싶다고 생각 내비치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남편이 그럼 엄마 어디서 사냐? 물으니 우물쭈물. 그게 17년 전 일이고 60대 초반..
자기 엄마가 그런 생각하니 남편도 떠 보고. 자기가 더 같이 못 산다는 거 알면서. 이혼하고 합가 하라했더니 그 후로 말 쏙 들어감
아는 동생 평일에 일하는데 밖에서 저녁먹고 운동하고 들어가서는 잠만 자요. 주말에는 애들 데리고 나가 있더라구요. 그정도로 합가가 힘든 거더군요. 요즘 노인들도 다 알아요. 혼자 살다가 안되면 요양원가야죠. 어쩜 그리 이기적인 건지 너무 하네요.
첫댓인데 오피나 원룸 얻어서, 주말엔 거기 가있어요.
다른데서 아끼구요.님도 숨은 쉬고 살아야죠.
솔직히 맞벌이하면 주말엔 내 식구랑 같이 있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기빨려요
외동아들만 아니었음 시어머니댁에서 다른 형제들이 번갈아가며 자는게 좋은데 외동이라 남편만 그 집에 보내기도 뭐하고. 그렇다하더라도 남편이 두손두발 다 다 들거예요 노인우울증 있으면 감당하기 어려워서요 잠시도 혼자는 못있는다 그래서 남편분 스트레스 엄청 받을겁니다 힘드시겠네요
친정이라도 가실 수 없는 환경인가요?
이제라도 분가 의견 내시는거 어려우신가요?
누가 먼저 원했건 합가해서 살림하고 아이들 키워주신거라면 이것도 사실 힘들 수 있겠죠.
합가는 안하는게 정답인데.
지금의 상황을 예측 못하셨나봐요?
윗분들 말대로 어디 오피스텔이라도 구하시고 주말에도 일한다하고 집을 나오셔야죠.
지금상태는 집이 집이 아니네요.
아시는분 합가중이세요 시어어니와 같이 있는거 싫어서 직장다닌다고 했어요
우울증인 사람과 사는 거 지옥이예요.
시어머니 아니라 동생이 우울증인데 술마시고
옛날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진짜 너무너무 지긋지긋...
같이 안살아도 힘든데 같이 살면 얼마나 힘들지...
대학생 딸이 친구 중 하나가
엄마가 대학병원 직원인데 주말에 알바를 토일 한다더군요
내가
그엄마 너무 안쓰럽다 했어요
그집 시어머니는 애들 대학가면 본인집 내려간다 했다던데
군대 다녀와 이번학기 복학했는데도
할머니랑 살고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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