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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 많은 제가 사는 방법

ufg.. 조회수 : 7,380
작성일 : 2026-03-30 15:57:47

저는 세상 제일 복인은 마음이 편하고 욕심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왜냐면 저는 부러운게 많고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거든요.

제주변이 잘나가요들.

주변에 잘되는 특히 자식들이 잘되는 지인들 너무 부럽고

거기서 끝나면 좋은제 제가 자꾸 위축되고 자괴감이 들어요.ㅠ

다 가질 수 없는게 인생이고

욕심은 끝이 없다는걸 알고난 후부터는

인간관계를 최소하하고 살고 있어요.

예전 친했던 지인들,친구들

될수있으면 안만나고

새로운 관계 형성되면 선 긋고 사생활 얘기 서로 안나눠요.

그냥 웃고 즐기는 선까지만요.

내남편 내자식 형편만 보고 살기로 했어요.

안만나고 안들으니 속은 편하네요.

젊어서는 관계맺지 않고 혼자 살기 힘들던데

나이드니 되네요.

외로울 것 같은데 편해요

IP : 58.225.xxx.20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을
    '26.3.30 4:01 PM (1.236.xxx.114)

    다스리기가 쉽지않죠
    근데 내가 질투가 많은걸 인정하는 자체가 힘든데
    그게 되는분이고 모임도 자제할수있는 판단력과 실행력이 있는게
    대단한거에요
    내마음을 헤아리고 편안해질수있는 길을 찾아서 사는거죠

  • 2. . .
    '26.3.30 4:02 PM (221.143.xxx.118)

    저도 안봐요. 표정 관리가 안되서

  • 3. ..
    '26.3.30 4:02 PM (221.159.xxx.252)

    지인중에 님같은 사람있는데 결국에는 주위에서 다 손절하더라고요... 남들이 볼때 그 사람도 남부럽지 안게 살거든요..근데 질투가 진짜 엄청나서 ..이간질 시키려다 오히려 본인이 나중에 들켜서 욕먹고 --

  • 4. ㅇㅇ
    '26.3.30 4:02 PM (223.38.xxx.161)

    많이 그러지않나요?
    저도 인간관계 엄청 단촐하고 자랑심한 사람 있으면
    안만나고 그래요 내인생 살기도 바쁘고요

  • 5. ..
    '26.3.30 4:03 PM (106.101.xxx.182)

    이제라도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 6. ..
    '26.3.30 4:03 PM (115.139.xxx.53)

    스트레스는 피하는게 상책
    혹여 피할 수 없으면 비우기 훈련

  • 7. ---
    '26.3.30 4:04 PM (121.160.xxx.17)

    전 일단 SNS를 다 끊고요, 주변 지인 만남도 최소화 하고 내 가족에 충실하게 삽니다 ㅎㅎ

  • 8. 원글
    '26.3.30 4:04 PM (58.225.xxx.208)

    221.159님
    저는 손절도 이간질도 해본적이 없네요.
    님같은 사람이라니요.
    제 질투를 입밖으로 꺼낸적 없어요

  • 9. 궁금
    '26.3.30 4:07 PM (223.38.xxx.252)

    뭘로 웃고 즐겨요?

  • 10. ...
    '26.3.30 4:10 PM (223.38.xxx.80)

    이상한 댓글다는 사람들 요새 왜이리 많아진거 같죠?? 유독 며칠 사이에 눈에 많이 띄네요.

  • 11. ..
    '26.3.30 4:11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입밖으로 안 꺼낸다고 모를까...
    그사람의 기운이 있는건데

  • 12. ..
    '26.3.30 4:12 PM (221.159.xxx.252)

    손절하고 이간질을 한다는게 아니라 질투심이 많다면서요.. 지인도 질투심이 많다는 뜻에서 말한거였어요~~

  • 13. 어려서부터성향
    '26.3.30 4:14 PM (23.106.xxx.43)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자기 자신이 보잘 것 없게 느껴지는 생각이 드는 존재에요.
    (괜히 명상 해라, 현재 살아라, 양치질할땐 양치만해라., 하는 게 아니죠)
    님은 자기 진단도 잘 하고 방법도 현명한 것임.

    문제는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결 못해서
    남을 해치려 드는 사람들. 약자한테 표출하고, 질투를 부르는 상대 망하길 기도하고.
    음침하게 자꾸 이것저것 캐려고 들고. 그런 사람들이 문제임.
    저는 어쨌든 다 떠나서 무례하고 호기심은 넘치는
    할일없는 눈빛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싫어요. 동네아줌마들 기웃기웃대다
    자기들끼리 남 사생활 노가리 까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게 너무 극혐이라 실제로 아는 사람들에 대해선 궁금해하지도 않고, 날 보이지도 않아요.
    저는 그런 이유로 교류도 싫고 혼자가 편해요.

  • 14. .....
    '26.3.30 4:15 PM (1.219.xxx.244)

    많이 그러지않나요?
    저도 인간관계 엄청 단촐하고 자랑심한 사람 있으면
    안만나고 그래요 내인생 살기도 바쁘고요
    222222222

  • 15. 내 자식은
    '26.3.30 4:18 PM (27.179.xxx.253)

    부모 좋아서
    뿜뿜 자긍심 살았나

  • 16. 안보는게
    '26.3.30 4:19 PM (220.78.xxx.117)

    상책이고 자신을 위한 투자와 애정에 집중해야..

  • 17. 죄송
    '26.3.30 4:24 PM (121.162.xxx.234)

    전 질투심 많은 사람은 피해요

  • 18.
    '26.3.30 4:41 PM (211.235.xxx.110)

    나이 먹으면 사람이 좀 내려놓는 법도 알아야지
    본인만 힘들듯

  • 19. ....
    '26.3.30 4:41 PM (125.143.xxx.60)

    현명하세요.
    내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 없어요.

  • 20. 질투심이
    '26.3.30 4:46 PM (223.39.xxx.180)

    심햐 사람들은
    얼굴이 평온해보이지 않아서 짐작해요
    특히 나이 들수록 심성이 얼굴에 다 보입니다
    그래서 사소한 질투라도 버리려고 노력하고 살아요
    도 닦는 마음으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21. 질투심
    '26.3.30 4:46 PM (180.211.xxx.70)

    많다고 다 이간질하지는 않아요.
    속으로만 삭히고 겉으로는 감추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남의글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더 웃기네요.

  • 22. ..
    '26.3.30 5:01 PM (221.159.xxx.252)

    180.211 님 제가 언제 남의글 멋대로 해석했어요? 원글이가 이간질한다는 내용 있어요? 질투심이 많다는게 요지였는데 제가 원글이 이간질한다고했어요?? 문맥 이해 못하는 원글이나 님이나 ㅋㅋ

  • 23. 이봐요
    '26.3.30 5:09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221.159.xxx.252 님 참 거슬리네요.
    스스로 문맥 이해 잘 한다고 자신하면 이런 글에는 그런갑다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저는 잘난 것도 없고 무텨서 비교도 질투도 없는ㅇ편이지만 원글님 충분히 이해됩니다.

  • 24. 이봐요
    '26.3.30 5:10 PM (14.32.xxx.84)

    221.159.xxx.252 님 참 거슬리네요.
    스스로 문맥 이해 잘 한다고 자신하면 이런 글에는 그런갑다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저는 잘난 것도 없고 무뎌서 비교도 질투도 없는 편이지만 원글님 충분히 이해됩니다.

  • 25. ...
    '26.3.30 5:12 PM (182.221.xxx.38)

    질투심이 자주 일어나는건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본능인데 그걸 잘 가다듬으려고 매번
    노력하신다니 대단하네요
    본능적으로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을 잘 관찰하고 해롭지않게 노력하고 있는건 훌륭한 인간이라는거에요

  • 26. 질투
    '26.3.30 5:24 PM (122.40.xxx.7)

    스스로 자제하신다는데 왜 원글님을 이간질이니 뭐니 하면서 혼내요?

  • 27. ..
    '26.3.30 5:48 PM (89.246.xxx.253)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잘되는 거 젤 부럽죠.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영역이라...복

  • 28. 그래서
    '26.3.30 5:52 PM (118.235.xxx.76)

    저도 사람들 되도록 안만나요. 질투하는게 느껴져서...
    밥 사면서 그런 느낌 받는 것도 싫고
    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제 기쁨은 저 혼자
    온전히 누리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29. 모든게
    '26.3.30 6:00 PM (123.111.xxx.138)

    나름 노력하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다니 다행입니다.
    모든게 다~ 내 욕심이예요.
    내가 가진것 내가 누리고 있는것에 감사하며 사시면 행복을 느끼게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결국은 나 혼자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 덕분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 30. 한 댓글러
    '26.3.30 7:41 PM (180.211.xxx.70)

    다시봐도 웃긴 인간이네요.ㅋㅋ
    왜 저래요?

  • 31. ㅇㅇ
    '26.3.30 7:45 PM (82.131.xxx.98)

    원글님은 그래도 자기 맘 속을 잘 읽고 그걸로 실수 안하려고 관계정리하고 조심하고 계시니 건강하신 거예요.
    보통 질투 많은 사람들 못 감춥니다.
    자기도 모르게 입이 삐죽대고 눈빛이 바뀌는 걸 본인만 모르거든요. 그게 얼마나 보기 흉한데.
    요즘 많다는 나르시시스트들도 결국은 남이 자기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는 것 그 질투심을 못 이겨서 상대방을 까내리고 뒷담화하고 무리지어 괴롭히고 하는 부분이 있다잖아요.

    부러운것 부족한 것 모두 각자의 몫이다 생각하고 와 좋겠다 어머 힘들었겠네 하고 지나가고 나한테 집중하면 서로 상처줄 일도 괴롭힐 일도 없을텐데 안타까워요.

  • 32.
    '26.3.30 8:00 PM (210.219.xxx.195)

    저도 세상 복 중 하나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잘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질투가 많은건 아닌데 어느 순간 부터
    사람들한테 기분
    나쁜 소리 들으면 그럴수도 있지가 안되어서
    사람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이유는 다르지만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다 내가 편안해지고 싶어서 선택하는거니까요.

  • 33. 질투는
    '26.3.30 8:07 PM (125.129.xxx.184)

    질투는 비교에서 따라오는 감정입니다
    비교하지 마세요
    나는 나일뿐 그시간에 나를 성장하는데 에너지를 쓰세요

  • 34.
    '26.3.30 9:40 PM (121.190.xxx.88)

    미국 호주 일본 영국에 살았는데
    우리나라가 제일 심한거 같아요
    타인을 경쟁자로 보는 눈빛과
    분위기가 있어요 희안하게도ᆢ
    너가 잘 안되야 내가 잘된다는 느낌?

  • 35. ,,,,,
    '26.3.30 10:56 PM (110.13.xxx.200)

    스스로 그렇게 느끼기에 안만난다는건데
    이간질이니 뭐니 확대해석하는 인간은 뭔가요.. ㅉㅉ
    오히려 스스로를 알고 현명하게 사는거죠.
    어차피 사람들 만나서 무슨 영화를 누린다고요.
    괜히 꼭 만나야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만나고와서 혼자 끌탕하는것보단 훨씬 낫죠.
    자기객관화 안되서 대놓고 디스하고 질투심에 흉보는 인간들보다
    백배는 훌륭해요.
    그시간에 본인에게 시간투자하는게 훨 낫던데요.
    요즘 할게 오죽 많나요.

  • 36. 이상한 댓글자
    '26.3.31 12:37 AM (182.217.xxx.252)

    221.159.xxx.252 같은 사람 정말 싫어요
    원글자가 피한댔지
    무슨 이간질을 해서 욕을
    먹었다는 ...

    저도 제마음 다스리기 힘들면 피해요
    욕심이 많은편도 아닌데도 속 불편해지느니
    그냥 혼자 즐겁습니다

  • 37. ...
    '26.3.31 4:27 A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질투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까지도 차단하고 살아야 하나요..
    혼자만 있으면 그럴 일 전혀 없고 마음은 편하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건지.

  • 38. ...
    '26.3.31 8:57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변 분들이 자기 자랑이 심한가봐요. 저도 부자 친구들, 자식 잘 키운 친구들 많지만 같이 어울릴때 전혀 티내지 않아서 의식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사람사는 거 다 똑같지 싶고요. 대신 외모는... ㅠㅠ 겉으로 드러나는 거라서 이쁘고 잘 생긴 사람들 보면 부럽긴 하죠. ㅎㅎ 질투라는 감정이 있는 건 내가 아직 건강하고 젊다는 거 아닌가요?

  • 39. ...
    '26.3.31 2:40 PM (14.42.xxx.59)

    원글님이 본인의 기질을 잘 파악하고 다스리고 사시는 게 대단한거죠.
    그거 안되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하다못해 자기객관화 안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 세상인데, 댓글로 비꼬는 분들은 꼭 그렇게 남을 까내려야 속이 후련하신가요? 설마 본인이 원글님 보다 훨씬 낫다고 우월감 갖고 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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