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은 많이 해서 근육이 많고 먹기도 잘 먹어서 비만인 사람이에요.
당뇨 유전이라 아침 공복혈당 120-130 그냥 공복혈당은 110 정도 식후 혈당은 160~180이고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200 넘는 때도 간혹 있지만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살았어요.
76년생 올 가을이면 만 50세가 됩니다.
제가 살에 스트레스 받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잘 살다가 혈당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마운자로 주사를 한 달 전에 시작했습니다.
식단과 운동은 평소대로 살았어요.
살은 2kg 정도로 빠졌는데 혈당이 싹 내려갔어요.
아침 공복 혈당이 100정도 되고 그냥 공복혈당은 90 안팎으로 변했어요.
마운자로 주사가 30-40만원 정도 되긴하지만 혈당이 조절되니 금액은 감수해야지 생각이 듭니다.
삭센다도 부작용으로 위고비도 맞아봤는데 울렁거림과 무기력으로 한 번하고 그만 했어요.
그 때는 당뇨 전단계 아니고 정상이어서 혈당은 안 재봤었구요.
정보 공유차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