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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속으로 시부에게 욕했어요

분노 조회수 : 3,757
작성일 : 2026-03-30 15:15:17

결혼십년이 넘었어도 그인간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 나고 미칠것 같아요

오늘은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속으로

당신도 나처럼 아프길 바라. 그냥 죽어버려.

중얼중얼거리다가 그만 큰소리로

죽어라!!!!외치고 말았어요.

친정 한번 편하게 못가게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 두분 다 돌아가셔서 갈 친정도 없어요

산 사람한테 이런 마음갖는 내가

미친 사람같고 나쁜건 아는데

내가 저 인간보다 먼저 죽을것 같아요.

애들 결혼만 시키면 이혼하고

이 집안 탈출하고싶어요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집안이에요ㅜㅜ

IP : 39.124.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3.30 3:30 PM (123.111.xxx.211)

    머 어때요
    면전에다 욕한 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원글님 속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된거에요

  • 2. ,,,,,,
    '26.3.30 3:33 PM (5.255.xxx.220) - 삭제된댓글

    이해감...... 저도 그런 대상 있어요
    왜 내가 이렇게 그 사람으로 평생 피해보고 이 나이에도 초라함 느껴야 하는지
    멘탈 보호자원에서 욕이라도 함. 신동엽이 내가 혼잣말로 욕하면 나만 듣는거라 손해라는데
    일단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인연 끝나야 끝나는거라 그렇게라도 풉니다. 몇년 뒤 인연 끝나면 그땐 깨끗하게 잊어야죠.

  • 3. .,......
    '26.3.30 3:33 PM (5.255.xxx.220) - 삭제된댓글

    이해감...... 저도 그런 대상 있어요. 샤우팅은 아니지만 생각나면 욕합니다
    왜 내가 이렇게 그 사람으로 인해 평생 피해보고 이 나이에도 초라함 느껴야 하는지
    멘탈 보호자원에서 욕이라도 함. 신동엽이 내가 혼잣말로 욕하면 나만 듣는거라 손해라는데
    일단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인연 끝나야 끝나는거라 그렇게라도 풉니다. 몇년 뒤 인연 끝나면 그땐 깨끗하게 잊어야죠.

  • 4. ..
    '26.3.30 3:47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모 만나러 가셨어야죠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면 뭐합니까
    그리고 이제 면전에다 할말 하세요
    앞에선 네네 하면서 여기다 이런글 쓰는 사람 진짜 고구마임

  • 5. ...
    '26.3.30 4:01 PM (121.168.xxx.40)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지금 힘드신만큼 시모시부 더 고통스럽게 업보 돌려받을거에요..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 6. .....
    '26.3.30 4:21 PM (1.236.xxx.139)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사람
    그걸 몰라서 강행못했을까요???
    답답하네
    진짜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댓글 유형,인간임

    원글님 그렇게라도 소리지르고 욕하세요
    저는 그것도 못해 번아웃이 심각하게 와서
    힘드네요

  • 7. 아이고
    '26.3.30 10:30 PM (61.39.xxx.228)

    산사람 미워하는게 왜요? 오죽했으면
    너무 미워하면 내 에너지 바닥난데요.
    그냥 불쌍한 인간이려니 하고
    님 마음 굳건하고 시부가 머라 씨부리든
    흔들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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