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그쪽 지나갈일 있어서 보니 저택급 집들이 많네요
오래되긴했지만 관리잘된 단독들이랑 예전 느낌 고급 빌라들 많이보이고요
며칠전 그쪽 지나갈일 있어서 보니 저택급 집들이 많네요
오래되긴했지만 관리잘된 단독들이랑 예전 느낌 고급 빌라들 많이보이고요
경복궁과 가까워 원래 부촌이었어요
조선시대때도 평민 이상 중인이나 부유한 상인들 살지 않았을까요 왕과 이웃인 동네니까요
부산인줄 ㅋ
저도 부산인줄 222
50-90년 전 주택 유지하면 부자죠
돈 더 필요없다 이건데
https://interestingtopicofconversation.tistory.com/m/945
사직단이 있던 곳이니
예로부터 관리들이 살던곳..
돈보다도 관직에 있는 엘리트들이 모여 살던 곳
사직동은 지역마다 있는 곳이 많아요.
사직을 관리하던 동네인가봐요.
1. 현 성곡 미술관이 전에 쌍용 회장 사택이었었죠
2. 그 옆에 단독 주택이 예전 대림 회장이 살던 집이 있었습니다
3. 성곡 미술관 주변에 경찰청장 관사도 있었습니다
4. 무엇보다 우리의 영원한 기름장어 덕수 오빠가 사는 집도 성곡 미술관 근처입니다
정확하게는 아산문화재단인가 아산연구원 바로 앞에 있죠
그러나 사직동 부촌도 축구협회회관 주변으로 갈렸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지고 스페이스 본인가 들어온 곳이 예전에는 오래된 개량한옥
동네였습니다
혹시 99년에 방송된 씨방새 드라마 해피 투게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축구협회회관 바로 아래에 계단집이 있었고 예쁜 오래된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이 김하늘이 사는 집으로 셋팅된 집이었습니다
홍상수가 강원도의 힘 찍기 전에 잠깐 집에서 나와서 살던 곳이 사직동 한옥
대문 옆에 있던 작은 문칸방이었죠
아 그리고 갤럽 사무실 뒷편 올라가는 길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던 그런 허름한 동네입니다
ps)
참고로 그 동네 살다가 떠나신 분이 오래 전에 ' 나의 사직동 ' 이라는 일러스트책을
낸 적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동네 도서관에 가서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구입해서 집에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