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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형 강박증 심한 엄마한테 고양이가 공격을

11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6-03-30 11:42:43

엄마가 엄청난 통제형이고 강박증도 있어보이고

아무튼 같이 있으면 본인이 다 통제해야 하고 본인 생각대로만 가족이 움직여야 하고 

 

밥먹을때도 본인이 정한 순서대로만 가족이 먹어야 하고 욕실 사용도 그렇고요. 

끊임없이 모든 행동에 간섭하고 잔소리 하는 성격성격인데요본인 스스로도 피곤하겠죠. 평생 삐쩍 마르셨고 엄청 예민해서 작은 소음에도 밤 새세요. 

 

가족들은 알아서 한다고 해도 엄마는 

뭘 알아서 하냐고? 내가 언제 잔소리를 했냐고? 이런 철벽이라 통하지도 않고

참다참다 폭발해서 싸움난적도 많아요. 

 

그걸 3년전 집에온 고양이한테도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고양이 좀 냅두라도. 고양이 하고싶은거 하게 좀 두라고, 아무리 말해도.. 

 

사실 고양이가 하고싶은거 한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순하고 얌전해서 물건 건드리지도 않고 어지르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고양이한테 그러니.. 

(잘 자고 있는데 일어나서 뭘 하라고 하거나. 

고양이 가고 싶은데를 못가게 하거나

고양이한테 소리지르고 잔소리) 

고양이가 2년 넘게 참다가. 

 

이젠 엄마를 보면 하악 대고 공격을 해요. 

엄마 외의 사람에게 하악질 한적도 냥냥 펀치 날린적도 없는데

 

엄마한테 하악질하고 두손으로 판치 날리고는  

다른 가족한테 가서 울어요 하소연하듯이.

IP : 218.145.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
    '26.3.30 11:46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개불쌍이네요.

  • 2. ....
    '26.3.30 11:48 AM (59.15.xxx.225)

    고양이한테까지 그러는구나....저는 시어머니가 그래서 안보고 살아요. 이건 겪어보면 도망만이 답이구나 싶어요.

  • 3. ...
    '26.3.30 11:51 AM (220.85.xxx.149)

    얼마나 지겨웠으면 ...ㅉㅉ

  • 4. 아 어떡해요
    '26.3.30 11:53 AM (116.41.xxx.141)

    강쥐 고양이 저러면 정말 아이들 문제 생기는데

    주위 저런 사람 있는데 진짜 한번씩봐도 미치는데
    가족들은 어떨지
    자식들이 그런다네요 엄마 평생 죽을때까지 행복 모르고 미루고살거라고 ..
    뭐하나 성취하고나면 그담 단계 바로 요구한다고
    만족하면 안돤다하고 ㅠ

  • 5. ..
    '26.3.30 12:15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어머니 정신병이네요

    고양이 좋은 주인 찾아줄 만한 곳 없을까요?
    아님 원글님이 독립이라도..
    저런 가족이랑 살면 사람도 동물도 힘들어요

  • 6. ....
    '26.3.30 12:52 PM (218.51.xxx.95)

    원글님이 고양이와 함께 독립하는 건 힘드세요?
    어머니는 정신과 가본 적 있으신지..?
    연세 더 드시기 전에 진료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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