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자녀들 학교 성실히 다니나요?

대학생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6-03-30 11:41:59

아침에 대학 신입생 딸이랑 한바탕 소란이었네요.

어제 놀다 새벽에 들어와 학교를 안가다네요.

일주일 7일중 7일을 다 놀다 새벽에 들어오고 학교를 직장에서 일하는 제가 전화로 안깨워주면 일어나지를 못해서 등교를 못하네요.

오늘은 어제 늦게 잠든 탓도 있겠지만 과제를 안해서 일부러 안가려 작정한거 같아요.

새내기라 당연 놀기도 많이 노는거 당연하지만 학교 생활도 충실히 했음 좋겠는데 제 욕심이 너무 한걸까요?

수업 하루 빠지고 학교 안가는 대학생 이제 성인이니 간섭 말아야 할까요? 24시간 돈쓰고 놀기만 하는 아이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용돈은 먹고 노는데만 한달에 백만원 쓰는거 같아요ㅜㅜ

IP : 124.51.xxx.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11:42 AM (222.117.xxx.76)

    어머 학생본분을 잊고 놀기만 하나보네요
    저러면 다음학기는 알아서 다니라고 해야할런지요..
    머에 홀려서 저리 놀기만 할까요

  • 2. 용돈을
    '26.3.30 11:43 AM (180.83.xxx.182)

    벌어서 쓰나요? 부모돈이면 과하게 주네요

  • 3. ㅇㅇ
    '26.3.30 11:44 AM (114.204.xxx.179)

    그냥 냅두세요 나중에 본인이 후회하겠죠.

  • 4. 늦게일어나서
    '26.3.30 11:44 AM (58.29.xxx.96)

    못가고
    점수낮아서 빵구나고
    아주 속이 터져서
    천국승천하겠어요 저는

  • 5. ㅜㅜ
    '26.3.30 11:45 AM (124.51.xxx.10)

    용돈은 알바해서 40은 벌어요. 나머지는 엄마 찬스~

  • 6. 에고
    '26.3.30 11:47 AM (221.138.xxx.92)

    대학생이 무슨 성인인가요.
    학비도 생활비도 다 받아서 쓴다면 성인취급 아직 이르죠.

    공부하기 싫은가봅니다.
    우리때도 수업안들어오는애들 있긴있었죠.
    속상하시겠네요

  • 7. 아니
    '26.3.30 11:51 AM (121.125.xxx.156)

    새내기가 무슨 대단한 특권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권리라도 있는 건가요?
    1 학년 때 학점 빵꾸 많이 나면 재수강해도 졸업학점 좋은 점수 받기 힘들어요.
    말만 성인이지 .. 아무것도 독립하지 못한 학생인데 당연히 부모가 관리해야죠

  • 8. 수업은
    '26.3.30 11:52 AM (124.51.xxx.10)

    수업 빠진건 오늘이 처음이예요. 문제는 매일 겨우 일어나서 학교 수업 시작하는 시간이랑 동시에 도착한다는거죠.

  • 9. ..
    '26.3.30 11:54 AM (1.235.xxx.154)

    성실히 하는 아이는 하고 아닌 아이도 있는거죠
    슈카는 게임하느라 10년 학교다니고 수업도 제대로 안듣고
    그래도 서울대 경제학과라서 취직도 하고 경제유투버됐네요

  • 10. ㅡㅡ
    '26.3.30 12:00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대학교 다닐때 수업 빼먹고 그런적 많았는데.
    다 지나간 추억?입니다.

  • 11. ...
    '26.3.30 12:25 PM (114.204.xxx.203)

    바로 학교로 가지

  • 12. 에...
    '26.3.30 12:28 PM (223.190.xxx.128)

    어서 보내세요. 불성실은 습관이 됩니다.
    일가기 싫어 안갈래~~~~이러지 말란 법 있나요

  • 13. ..........
    '26.3.30 12:31 PM (14.50.xxx.77)

    기숙사 있어서 잘 몰라요...그냥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있습니다.

  • 14. 인..
    '26.3.30 12:36 PM (106.219.xxx.10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엄마가 깨워야 등교준비 시작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애도 아니고..개강한지 겨우 한 달인데요.

  • 15. 아니
    '26.3.30 12:38 PM (106.219.xxx.10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엄마가 깨워야 등교준비 시작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요새 1학년도 학점관리 한다고 열심히 합니다. 에전처럼 낭만이랍시고 수압빠지고 그러지 않아요.

  • 16. 아뇨
    '26.3.30 12:39 PM (106.219.xxx.108)

    일하는 엄마가 깨워야 등교준비 시작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요새 1학년도 학점관리 한다고 열심히 합니다. 예전처럼 낭만이랍시고 수업 빠지고 그러지 않아요.

  • 17. 애를 그렇게
    '26.3.30 2:13 PM (49.164.xxx.115)

    키운 부모의 책임은 없나요?

  • 18. 동네아낙
    '26.3.30 2:20 PM (223.38.xxx.198)

    애도 그럴만 하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인문이나 사과 계열이면 좀 몰아서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가능하지 않을까요?

    공대는 벌써부터 공부가 어려워서... 못알아 들으면서 앉아만 있다가 오나보더라구요. 아이구야.. 어떤 분이 수능 끝나고 메가로 인강 들어야 하냐고 했을 때 설마 했는데...

  • 19.
    '26.3.30 3:13 PM (223.54.xxx.184)

    노는건 자유지만 수업은 꼭 나가라 했어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열번되니.

  • 20. 시허z.
    '26.3.30 3:31 PM (106.219.xxx.128)

    시험만 잘보면 장땡인가요? 그러다 습관됩니다.

  • 21. ..
    '26.3.30 3:41 PM (110.15.xxx.91)

    놀러 가려고 대학 간 것도 아닌데 학교는 제대로 다니고 학점관리도 해야죠
    돈은 100만원이나 쓰고 다니면서 할 일은 안하는데 제대로 성인대접 해주긴 어렵죠
    요새 알바하고 공부하고 대외활동까지 하는 애들이 졸업하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요
    내 딸이라도 잔소리 한바가지 할 듯

  • 22. ....
    '26.3.30 7:29 PM (211.216.xxx.57)

    다 그럴때도 있는건데 댓글들이 난리네요.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잘논애가 일도 잘하고 돈도 잘법디다. 그냥 냅둬도 아무일 안생겨요

  • 23.
    '26.3.30 9:53 PM (110.12.xxx.49)

    그렇게 불성실한 애 취직 잘하는거 못 봤는데요
    몇십년전 취직이 지금보다 수월하던때도 그런애들 졸업도 제때 못 했어요.
    성실은 인간이 갖추어야할 기본 덕목 아닌가요?

  • 24. 잘논애
    '26.3.31 12:34 AM (223.190.xxx.128) - 삭제된댓글

    새벼까지 놀고 하교 안가는게 잘 노는건가요????
    놀기도 잘하고 수업도 잘들어샤 잘 노는거 아니구요?

  • 25. 뭐래
    '26.3.31 10:16 AM (223.190.xxx.128)

    새벽까지 놀고 학교 안가는게 잘 노는건가요????
    놀기도 잘하고 수업도 잘들어샤 잘 노는거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57 돈푸는것보다 높은이자나 좀 낮추면 서민들 숨좀쉬겠어요 20 높은이자 2026/04/01 2,507
1802356 MRI CT 폐소공포 글있어서 씁니다 6 ㅇㅇ 2026/04/01 2,200
1802355 북한과 통일이 되면요 8 궁금 2026/04/01 1,424
1802354 미국거주딸 허리통증 병원비 얼마? 12 병원비 2026/04/01 2,411
1802353 오늘 미장 쭉쭉가네요 2 ........ 2026/04/01 6,895
180235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11 ㅇㅇ 2026/04/01 3,302
1802351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있으세요? 20 2026/04/01 3,880
1802350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5 ... 2026/04/01 2,054
1802349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2026/04/01 3,880
1802348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11 .. 2026/04/01 3,940
1802347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13 종교 2026/04/01 4,992
1802346 생신 음식 주문 2 주문 2026/04/01 1,278
1802345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8 ㅇㅇ 2026/04/01 3,284
1802344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20 ... 2026/04/01 5,876
1802343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9 ........ 2026/04/01 12,178
1802342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4 궁금 2026/04/01 1,426
1802341 국민연금 6 60세 지남.. 2026/04/01 2,426
1802340 사는 건 뭘까요 15 ... 2026/04/01 3,131
1802339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2 혹시 2026/04/01 1,507
1802338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27 점순이 2026/04/01 5,701
1802337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6 와우 2026/04/01 3,768
1802336 박상ㅇ 부인 6 박상용부인 2026/04/01 5,299
1802335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2026/04/01 1,350
1802334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4 취미는 비행.. 2026/04/01 1,707
1802333 600만원 주웠어요 63 ... 2026/04/01 20,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