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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분들 밤에 화장실 가다가 많이 넘어지신다는데

ㄴㄴ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6-03-30 08:39:21

주무실때 기저귀 하고 편히 주무시면 안되나요?

디펜드 같은 팬티형 기저귀 취침시에만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IP : 223.38.xxx.2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8:40 A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정신 멀쩡한데 기저귀에 소변 보고 싶을까요?

  • 2. 인간존엄
    '26.3.30 8:41 AM (121.188.xxx.245)

    스스로 비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요즘 기저귀좋아졌다해도 여기저기 축축해지구요. 입장바꿔 우리도 화장실 가기 귀찮으니 귀저기 차고 있으라고 하면 쉽게 쌀 수 있을까요?

  • 3.
    '26.3.30 8:44 AM (118.235.xxx.28)

    기저귀하고 주무실수 있어요?

  • 4. 아무리
    '26.3.30 8:4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의식 있고 거동가능한데 누워서 배변 못할것 같아요.
    진짜 마지막 자존심아닌가 싶아요.

  • 5. 요강
    '26.3.30 8:46 AM (211.235.xxx.243)

    간이변기..

  • 6. ......
    '26.3.30 8:46 AM (220.125.xxx.37)

    요실금이면 몰라도 절대 기저귀 차는거 싫어하세요.
    밤에 넘어지실것 같으면
    화장실 가는 벽쪽 하단에 센서등(은은한것) 부착해놓으면 좋대요.
    어두워서 잘 넘어지시는거라니까...

  • 7. 어쩌다
    '26.3.30 8:48 AM (58.76.xxx.21)

    어쩌다가 넘어질순 있겠죠.그걸 조심조심 할 생각을 해야지
    그렇다고 기저귀차고 자면 편하게 잘수있을거라니 신박해요ㅠ

  • 8. 전쟁치르는 중
    '26.3.30 8:48 AM (116.41.xxx.141)

    절대안해요
    몇번이나 넘어져 입원에 골절에
    인제 고관절골절이면 끝인데도 절대 기저귀에 안싸요 안나오는데 어찌 싸냐 이래요 ㅜ

    이젠 아예 저녁에 큰방문 잠그고 보호사가 퇴근해요 안방에 환자용 변기 두고 ..
    그래도 수면제 먹고 일어날때 위험해서 홈캠보면서 기저귀에 싸라해도 절대 안싸요 ㅜ

  • 9.
    '26.3.30 9:08 AM (59.9.xxx.124)

    저 60대 중반. 병원 입원했을때 소변을 기저귀에
    싸라고 하는데 죽어도 안되더라구요 ㅠ
    그게 그렇게 금방 되는게 아니고 아마 훈련이
    필요하지 싶어요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 10. ㅌㅂㅇ
    '26.3.30 9:11 AM (182.215.xxx.32)

    오늘부터 기저귀 차고 자야 되겠다 이런 결심이 잘 안 되죠
    한두 번 넘어져도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하지 기저귀 찰 생각 안 할 것 같아요

  • 11. ..
    '26.3.30 9:24 AM (211.208.xxx.199)

    님이 한 번 디펜드하고 주무시다가 깨서 용변 봐보세요.
    오죽하면 기저귀를 하겠어요?
    단순한게 아니에요.

  • 12. 쉽지않아
    '26.3.30 9:35 AM (39.7.xxx.135)

    제가 환자가 되어 기저귀를 차보니
    기저귀에 소변 보는 게 쉽지 않더군요.
    샐까봐 걱정돼고 소변 봐도 뜨뜻하고 축축한 게 밑에 깔려있으니 기분도 안 좋고요.

    시어머니가 기저귀 거부하실 때
    당신을 번쩍 안아 변기에 올려달라고 요구하셔서(아들도 아니고 저더러)
    그렇게 못 해드리니 요강에다 볼 일을 보셔라
    하니
    그것도 싫다하셔서 속 섞던 일 생각나네요.
    ㅡ어휴 농담으로 죽으면 늙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13. kk 11
    '26.3.30 9:58 AM (114.204.xxx.203)

    그게 되나요 양도 많고 찝찝
    작은 등 켜두고 발에 걸리는거 없게 해둬야죠

  • 14. 경험
    '26.3.30 10:07 AM (223.38.xxx.119)

    본인이 생리할때 갑자기 생리양이 왈칵 쏟아지는것같은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소변이고 기저귀하고있다해도 누워서 갑자기 왈칵 소변이 나온다면 침대매트 버릴까봐 불안해서라도 화장실 가실겁니다

  • 15. ....
    '26.3.30 10:16 AM (112.148.xxx.119)

    실금 있으면 새어 나오니까 기저귀 입고 주무시게는 하는데
    의식적으로 기저귀에 싸는 건 본인 맘대로 안 돼요.

  • 16. 저는
    '26.3.30 10:35 AM (211.206.xxx.191)

    수술 후 소변 봐야 하니 누워서 봐야 하잖아요?
    늘 변기에 앉아서 보던 몇 십 년의 습관이 있어서 신호가 오는데
    누워서 안 나오니 너무 힘들었어요.
    정신이 멀쩡한데 기저귀 차고 배변 힘들죠.

    이해 안 되면 님이 늙어서 경험해 보세요.
    꼭 찍어 먹어 봐야 안다면!!!

  • 17. ㅇㅇ
    '26.3.30 10:46 AM (223.38.xxx.235)

    더 나이들고 근력 떨어지면 요강 사용하려고요
    잘때만요 욕실사고 정말많아요
    미끄러져 며칠전에 지인 친구도 세상떠났어요

  • 18. 눈사람
    '26.3.30 12:57 PM (118.221.xxx.102)

    2번 척추압박 골절 당한 엄마 노인 전용 보행기 방에 두고 밤에 그거 집고 화장실 가요. 침대에는 딛고 일어나기 쉬운 안전 가드레일 설치하구요 (침대 매트리스에 끼우는 거 5만원대)
    이런거 두면 어떨까요? 화장실 벽에도 안전바 설치하구요.
    기저귀는 최후의 수단이에요. 일단 이거라도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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