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세요 여기 82쿡에 미국교포분 많이 계시다 하여 잠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20년전 저희 부모님 손에 이끌려 초등학교5년에 미국에 이민온 한 평범한 이 입니다 여기서 공부를 해보고 대학교 대학원 졸업후 취업을 하다보니 별 아니꼬운 서럽고 때론 구토가 나올정도로 역겨운 광경들을 많이 봅니다 사실 이러한 멘트는 저 뿐만의 생각이 아닌 전체 이민 1세나 이민 1.5세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데.. 맨처름 미국이란 나라가 너무나 좋았고 정말 돈만 조금있으면 머스탱 타고 여기저기 모든 곳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할정도로 미국은 참 축복받은 나라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맨처음 쥬니어하이스클과 하이스쿨 졸업시까진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가 좋고 정말 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부모님 정말 감사하게 되더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지금부터 입니다. 미국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후 취업을 하여 최저임금받고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5년간 끝을 내고 지금 재취업을 하기위해 좝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5-6년간 미국컴패니에서 생활을 해보니 참으로 제자신이 자만했다는 것이 너무나 어리석었고 미국 직장에서는 정말 보이지 않는 차별과 역겨움으로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항상 미국에서 태어난 2세라도 미국직장에서 1년 못버티고 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물론 이러한 서러움이 비단 이민 1세와 1.5세인 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요 사실 90퍼센트의 한국인 이민자들이 영어가 안되고 미국 백인흑인과 동화하지 모하여 자영업 - 세탁소 빨래방 식당 옷장사 선물가게 수퍼마켓 미장원 빵가계 제과점 신발수선 변호사 회계사 (가끔 영킴 후보같은 정치인들이 나와 회자되는 경우도 종종있지만) 등 뻔한 직종들 가지고 있고 백인흑인들이 볼때 저사람들은 미국에 단지 돈벌러 온 돈버러지 구두쇠들이라고 보는 눈길 전 그눈빛들을 느낄수가 있더라구요. 저 역시 열심히 해서 가족들을 이끌어가지만 정말 미국이 제가 생각했고 꿈꾸었던 미국이 더 이상 아니구나 라는 것을 요즈음 더욱 실감을 합니다,
한국에 계신모든 분들 그리고 여기 미국에 계신 모든 분들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여서
인정을 받는 이민자 생활이 되도록 하시지요 그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머리 까만애가 와서 직장생활에서 성공하려면 정말 열심히 해서 자기 연구분야에서 정말 1인자가 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한 평범한 이민자 하나가 82회원님들에게 건강과 건승 인사전하며 올립니다....
그럼 모두의 앞날에 축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