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준비 소감

아름다운인생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26-03-30 07:28:38

노후준비 하면서  메모하고 느낀점 

적어봤어요

 
1) 보통 50이면 큰애 대학입학하고 작은애 고딩쯤일나이죠  요즘 결혼이 늦어져서 앞으로 50은   큰애 고딩 작은애 중딩일 나이고  돈이 많이들어가는 그시기에 회사는 슬슬 언제 퇴사압박와도  이상한 시기가 아닌 상황입니다
 
2)우리나라 주된직장은퇴 평균나이 50세라고해요
통계는 무시 못합니다 중소기업근무면 형편이 더 어려워서 더일찍 노후준비를 해야한다가 맞겠습니다
 
3)55세 이후로 
임금피크제를 하는 대기업  월급줄이고 업무한직으로
재패치하는것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정년보장되는 대기업  
공기업다니고 60에 은퇴하는게 복이라는걸 나중에 알게되요   정년에 은퇴하는 비율이  10%조금 넘는다고합니다.  놀랍죠
 
4)맞벌이를 한다는것은  월급도 2배지만
노후에    연금도 퇴직금도  두배라는 뜻이다
맞벌이 아니라면  주부도 국민연금  꼭 들자
 
4)50이후  부터  부동산 신규  업그레이드 상급지 이동등등 주담대출일으키는 모든행위 자제
있는  부동산 대출도 제로로 만들어야한다.
부동산  보다는 현금 유동성  자산이중요한 나이다
급여라는 헌금유동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돈이 묶이는
부동산보다는 현금창출이 쉬운 주식이나 연금을
활용해야한다. 
 
5) 자식들 입장에서 보면  아끼고 안쓰고 놀러다니지 않고 집안에 있는 부모보다 친구많고 잘놀러다니고 좋은거 먹고 다니는 부모가 맘이  편하다.  특히나 봉사활동까지 하시면 금상첨화다. 결론적으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내가 노후에 딱 이렇게 살면 젤 좋은거다
 
6)실제로 나이든 은퇴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60세 이후에는 돈이 닳는속도보다 몸이 닳는속도가 
빠르다 ."

 
국민연금은 죽을때까지 나오는 불사조고
퇴직연금  irp는 운용만 잘하면   매년몇프로씩 복제도 되지만   몸은 가속해서  빠르게닿닳는다
 
7. 가끔보는 학교친구보다성당 교회 절 매주 갈수 있는곳  즉 위클리 모임이  훨씬 노후에 도움이된다
 
8)연금 세금 기본상식공부 하자
국민연금  퇴직연금 irp  Dc형 Db형 금융소득 종합과세한도 isa  연금수령한도  실업급여 월한도 수령기간
건강보험 피부양자 조건 건강보험 과세기준
등등 기본적인 용어  이해하고 모르면 외우면 된다
한달이면  충분하다
 
 
IP : 210.205.xxx.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7:30 AM (211.51.xxx.3)

    "60세 이후에는 돈이 닿는 속도보다 몸이 닿는속도가 빠르다 ."
    ---
    혹시 닳는?

  • 2. ㅎㅎ
    '26.3.30 7:30 AM (175.223.xxx.154)

    돈보다 몸이 빨리 닳는다는 표현이 ㅎㅎ

  • 3. ...
    '26.3.30 7:40 AM (211.206.xxx.191)

    노후준비 정리 잘 하셨습니다.

  • 4. 진짜
    '26.3.30 7:46 AM (39.119.xxx.127)

    일목요연 꿀팁이네요

  • 5. 아침
    '26.3.30 7:54 AM (175.115.xxx.190)

    노후 준비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 6.
    '26.3.30 8:12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딱 저 시기인데요
    아이 둘 차후에 대학원 결혼 자금까지 생각하면 현금이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7. 9999
    '26.3.30 8:41 AM (182.221.xxx.29)

    어머 몸이닳는 시기가 빠르다 맘에 와닿네요
    무리하지않는선에서 즐기다 가야죠
    아끼다 아무것도 못하고 죽기 억울하네요

  • 8. .....
    '26.3.30 9:23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여기서 부럽다는 사학연금 쎄게 나오는데 진짜 몸이 더 쎄게 닳아요. 애들 키우고 맞벌이하고 양쪽 부모 지원하다가 세 가지 다 끝내고나니 낡고 고장난 몸이 하루하루 무섭네요. 손주 봐 달랄 까 무서워요. 본인들만 좋다면 전 전업며느리도 좋을 것 같아요.

  • 9. 노후준비
    '26.3.30 9:43 AM (118.37.xxx.159)

    도움되는 글이네요

  • 10. 음..
    '26.3.30 10:06 AM (1.236.xxx.17)

    막연하게 생각은 해왔는데, 도움이 됩니다

  • 11. 감사합니다
    '26.3.30 10:36 AM (218.51.xxx.150)

    노후준비 소감

  • 12. ㅇㅇ
    '26.3.30 10:39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도움 되는 글이예요
    노후 생각하면서
    늦게라도 연저펀 irp isa 넣기 시작했는데
    유튜브 보고 책 읽고는
    국내주식 거의 빼고 etf. tdf. 채권형으로 재분배 했어요
    공부하는만큼 보이는거 같아요

  • 13. ㅇㅇ
    '26.3.30 10:40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도움 되는 글이예요
    감사합니다
    노후 생각하면서
    늦게라도 연저펀 irp isa 넣기 시작했는데
    유튜브 보고 책 읽고는
    국내주식 거의 빼고 etf. tdf. 채권형으로 재분배 했어요
    공부하는만큼 보이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16 월300 현금흐름 완성했는데, 퇴사 결심이 어렵네요. 34 2026/03/30 9,631
1801115 수육 삶은물 어떻게 버려요? 5 ㅡㅡ 2026/03/30 2,555
1801114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봄의 신부'된다 6 ㅇㅇㅇ 2026/03/30 7,024
1801113 영화 제목 여쭤봐요 7 .... 2026/03/30 994
1801112 전월세 씨가 말랐어요 이러다 7 dd 2026/03/30 4,005
1801111 이전 1 주민등록 2026/03/30 298
1801110 아기돌보기전에 백일해 예방접종 맞기 어디에서? 4 할머니 2026/03/30 1,055
1801109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1 . . . 2026/03/30 1,725
1801108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8 당근 2026/03/30 3,618
1801107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8 어땠을까 2026/03/30 1,697
1801106 국민연금 고민 10 **** 2026/03/30 2,652
1801105 수애와 주지훈 5 드라마이름이.. 2026/03/30 5,683
1801104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11 궁금 2026/03/30 2,353
1801103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2 ㅇㅇ 2026/03/30 1,762
1801102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44 ... 2026/03/30 5,389
1801101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2026/03/30 1,234
1801100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1 넷플 2026/03/30 1,474
1801099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10 맞춤법 2026/03/30 2,029
1801098 20대 딸엄마에요 55 ........ 2026/03/30 9,898
1801097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2026/03/30 1,062
1801096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2026/03/30 1,233
1801095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13 ㅁㄹ 2026/03/30 4,076
1801094 김진애 할머니는 왜 저렇게 된거에요? 40 .. 2026/03/30 7,507
1801093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10 고맙 2026/03/30 5,052
1801092 비오는 사려니숲길 11 제주도 2026/03/30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