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중고신입2 조회수 : 5,094
작성일 : 2026-03-29 22:57:57

사실 저보다 10년은 먼저 들어온 분이긴한데

 

그전까진 잘 지냈어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말도 안걸고 카톡으로 업무 물어보면 단답형이거나 씹고

 

사람은 알자나요 의도적으로 이사람이 의도적으로 피하는건지 어쩐지

 

제가 뭐 잘못한거 있나 생각해봤는데

 

저저번주에 급한일이 있어서 반차내고 볼 일 보러 간적이 있습니다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고 팀장님한테 말하면 끝인줄 알고 그냥 갔어요

또 그담달에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가는데 대신 병가 좀 올려주라고 톡으로 보냇었구요

 

걸리는 일이 그거 뿐인데

 

말안하고 간게 무시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업무대행이 옆자리 직원분이긴한데 저걸로 그랬을라나 싶기도하고

 

 

 

 

  

 

 

IP : 211.253.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11:2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그분이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 떠나서 그분이 대무자이면 휴무시 미리 말하는것이 도리일듯 합니다.

  • 2. ..
    '26.3.29 11:43 PM (223.39.xxx.8)

    일반적으로 그런경우 대무자에게 미안해하더라고요.말이라도... 그리고 미리연락도 하고요.

  • 3. 보통
    '26.3.29 11:47 PM (71.227.xxx.136)

    내가 휴가 쓰면 내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표현을 하죠
    그리고 대신 병가 올려달라고 톡 보내고 나중에 고맙습니다 하셨어요? 이건 좀 민폐같아요

  • 4. 걸리는 일
    '26.3.30 12:08 AM (183.99.xxx.54)

    그것 때문인 것 같아요.
    예전 회사다닐 때 옆직원이 윗선에만 휴가얘기하고 안나와서 기분 나빴어요. 그 직원 안나오면 제가 다 커버해야 하는데...미안하단 말은 둘째치고 휴가일은 미리 알려야 하는 게 기본아닐까요

  • 5. 님 뭐 돼요?
    '26.3.30 1:21 AM (79.235.xxx.193)

    대신 병가 좀 올려주라고 톡으로 보냇었구요


    ㅡㅡㅡ
    10년 먼저 들어 온 직원한테
    이딴 일을 시켜요?

  • 6. 00
    '26.3.30 1:35 AM (223.39.xxx.178)

    올해 10년차 직원입니다
    까마득한 후배직원 인간말종짓 하는거 참다참다
    와 진짜 이상한애다 라고 판단서면
    그때부터 얘가 뭘하든 피하고 엮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님은 초기인거 같아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그 선배는 님이 '팀장님 밑으로는 다 똑같은 직원이다.'
    라고 생각한다고 여겨 님과 더이상의 예전같은 관심과
    배려를 두지않는겁니다.

  • 7. ㅋㅋ
    '26.3.30 3:30 AM (175.223.xxx.56)

    업무대행이 옆자리 직원분이긴한데 저걸로 그랬을라나 싶기도하고

    엥?@@@@@
    님 좀 심각해보여요

  • 8. ㅇㅇ
    '26.3.30 3:51 AM (73.109.xxx.54)

    윗윗분 댓글처럼
    그 사람이 그동안 보류했던 판단을 이제 한것 같아요

  • 9. ..
    '26.3.30 4:17 AM (61.39.xxx.97)

    뭐 그것만 있겠습니까
    이유는 더 많이 있겠죠..
    계속 피해주니까 거리두는수밖에요

  • 10. ㅇㅇ
    '26.3.30 6:52 AM (49.1.xxx.94)

    당연한거 아닌가요? 옆자리 직원 자리비우면 내 일이 되는데 말을 안하고 가다니..게다가 10년 선배라니

  • 11. ..
    '26.3.30 7:20 AM (221.161.xxx.143)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그동안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게 쌓여서 이제 거리둬야겠다 생각한 듯요 되돌릴 순 없고 그냥 앞으론 조심히 대하세요 불편해도 어쩔 수 없죠 뭐

  • 12. 헐....
    '26.3.30 8:13 AM (14.35.xxx.114)

    대신 말해달라를 톡으로.....

    유사한 일이 더 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뒤처리도 안했겠죠.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말 한다고 자기 품격이 낮아지진 않습니다.

  • 13. ㅇㅇ
    '26.3.30 8:14 AM (221.168.xxx.253)

    10년 선배를 우습게 본 거 맞네요.
    저라도 피할듯.

  • 14. ㅌㅂㅇ
    '26.3.30 8:22 AM (182.215.xxx.32)

    업무 대행인 사람에게 미리 상의하는게 맞죠

    그동안 저런 일이 너무 많았고 말해도 소용없었다면 그 사람이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요

    그런데 혹시 저런 부분들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면 저 사람도 미성숙한 사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90 20여년 전 김영철씨와 같은 영어학원 다녔던 썰 13 ... 2026/03/30 5,442
1802389 깨진 식탁유리 어떻게 버리나요???? 4 ..... 2026/03/30 1,618
1802388 월300 현금흐름 완성했는데, 퇴사 결심이 어렵네요. 34 2026/03/30 9,473
1802387 수육 삶은물 어떻게 버려요? 5 ㅡㅡ 2026/03/30 2,466
1802386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봄의 신부'된다 6 ㅇㅇㅇ 2026/03/30 6,820
1802385 영화 제목 여쭤봐요 7 .... 2026/03/30 905
1802384 전월세 씨가 말랐어요 이러다 9 dd 2026/03/30 3,911
1802383 이전 1 주민등록 2026/03/30 228
1802382 아기돌보기전에 백일해 예방접종 맞기 어디에서? 4 할머니 2026/03/30 860
1802381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1 . . . 2026/03/30 1,632
1802380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8 당근 2026/03/30 3,528
1802379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8 어땠을까 2026/03/30 1,615
1802378 국민연금 고민 10 **** 2026/03/30 2,532
1802377 수애와 주지훈 5 드라마이름이.. 2026/03/30 5,570
1802376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11 궁금 2026/03/30 2,279
1802375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2 ㅇㅇ 2026/03/30 1,678
1802374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45 ... 2026/03/30 5,305
1802373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2026/03/30 1,156
1802372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1 넷플 2026/03/30 1,356
1802371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10 맞춤법 2026/03/30 1,943
1802370 20대 딸엄마에요 59 ........ 2026/03/30 9,731
1802369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2026/03/30 971
1802368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2026/03/30 1,155
1802367 영작하나만 봐주세요 3 콩민ㅣ 2026/03/30 612
1802366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13 ㅁㄹ 2026/03/30 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