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자녀 독립시기

질문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6-03-29 22:53:39

딸이 올해 28이고

직장 3년차 들어가요

집이 역세권이 아니라서 회사갈때 태워줬었는데 이제 모은돈으로 차를 사라니까 독립하겠대요

차는 안사고 지하철 가까운 오피스텔 간다네요

직장다닌다고 방도 안치우고 늦게 다녀서 잔소리했더니 잔소리도 듣기싫고 주위에서(주로 타지에서 취직한 애들) 다들 결혼전에 혼자 살아봐야한다고 바람을 넣었나봐요

애도 혼자사는 로망에 젖어있고 우리 예전에도 자취에대한 로망?같은거 있듯이

이때까지 끼고 살았는데 갑자기 나간다니 서운하지만 시원한 마음도 있고

첨엔 반대했는데 제친구들도 독립할때도 됐다는 반응이네요

월세50이 너무 아깝고 요즘 새로 사귀는 남자도 있는데 자취방이 아지트가 되지나 않을지 걱정되고...

그래서 이것저것 단단히 일러두긴 했는데

시원섭섭한 마음과 걱정 또 나가서 혼자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된통 당해봐라는 심보도 들고 그러네요

물론 애들 학교 멀리보낸 제친구들 예전부터 다 독립시켰지만 이경우는 다르니까요

제가 너무 애를 쥐고있는걸까요

IP : 118.218.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t it be
    '26.3.29 10:58 PM (218.235.xxx.100)

    냅두세요
    독립할때 됐어요

  • 2. 독립경험
    '26.3.29 11:01 P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독립을 해보니깐요…
    안시키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ㅎㅎ
    헛짓 많이 합니다 ^^;

  • 3. 막돼먹은영애22
    '26.3.29 11:03 PM (211.253.xxx.34)

    자취방이 되던
    뭐던

    독립해야죠

    문제는 독립하면 돈을 못모으죠

    방세만 나가겠습니까?

    방세*2는 나갈건데... 돈은 언제 모르고 뭔돈으로 시집가려고 하는지..

    가장베스트는 시집갈때까지 부모집에서 눈칫밥 먹으면서 얹혀살면서 시집갈 돈 자금 마련해서

    결혼해서 내보내는겁니다

  • 4. 저는
    '26.3.30 12:56 AM (49.1.xxx.69)

    끼고살고 싶었는데 이제는 직장인이거나 결혼 등 건강한 독립하는 날이 부디 빨리 오기를 간절히 빌어요

  • 5. ..
    '26.3.30 1:21 AM (39.115.xxx.132)

    제 아들이 사내 연애하고
    회사근처에 독립한 여친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자고 와요
    둘이 음식 해먹고 놀러다니고
    집에 잘 안오더라구요
    집애서 다닐때보다 돈도.많이 끄는거 같아요
    위에 헛짓 얘기 나와서요 ㅠ

  • 6.
    '26.3.30 8:13 AM (14.32.xxx.225)

    헛짓을 하든 뭘 하든
    자녀의 인생이고 필요한 실수입니다
    냅두세요

  • 7. ㅇㅇ
    '26.3.30 1:41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28살인데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죠.
    월세 50 쓰니 아마 다른거 아낄거구요.
    차 사는 대신 독립하는거 나쁘지 않아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22 2011년 드럼세탁기 LE고장인데 4 보내준다.... 2026/03/31 733
1798321 남편에게 재취업 하지 말라했어요 25 ... 2026/03/31 12,627
1798320 반도체 주가 언제까지 떨어질까요? 다시 그 전으로 회복이 되긴 .. 24 잘!lll 2026/03/31 4,295
1798319 어깨 아프신 분들 4 ㆍㆍ 2026/03/31 2,167
1798318 냉장고 위치, 베란다 or 부엌?? 어디가 나을까요? 5 고민중 2026/03/31 1,094
1798317 그록 유료로 바꼈죠?? 2 ㄴㄷ 2026/03/31 905
1798316 이런 빌보드 기록을 세운 그룹은 지구상에 단 셋!!! 9 ㅇㅇ 2026/03/31 1,683
1798315 음쓰 카드를 분실했는데요 ㅠㅠ 7 ㅇㅇ 2026/03/31 3,130
1798314 배아이식후 구충제먹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25 쥬쥬 2026/03/31 2,316
1798313 경축! 방탄 미국제외 글로벌차트에서 1위-13위까지 줄세우기한 .. 13 ㅇㅇ 2026/03/31 2,164
1798312 직장인 자녀 독립 어떤지요? 13 요즘 2026/03/31 2,497
1798311 LNG 못들어와서 반도체 클러스터 위기 기사... 5 이래저래악재.. 2026/03/31 2,218
1798310 약국 갈 때 쇼핑백 챙겨가세요. 시럽병도 구하기 힘듦 7 약국 2026/03/31 5,449
1798309 어파트 15층 중 14층 살기 어떨까요 9 ,,, 2026/03/31 2,409
1798308 마이크론 -9.88% …… 4 ........ 2026/03/31 3,014
1798307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4 2026/03/31 2,678
1798306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3 질문 2026/03/31 3,195
1798305 유통기한 한달 남은 개봉안한 샴푸 6 .. 2026/03/31 2,933
1798304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12 ... 2026/03/31 1,642
1798303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9 ㅇㅇ 2026/03/31 4,000
1798302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2026/03/31 2,832
1798301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61 .. 2026/03/31 22,610
1798300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2026/03/31 926
1798299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3 ........ 2026/03/31 3,492
1798298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14 ㅎㅎ 2026/03/31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