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남편복 있는 여자

진짜 조회수 : 6,178
작성일 : 2026-03-29 21:52:26

남편 퇴직후 알게 되었어요.

넘 감사한 남편 .

멋지다.

일기장에 써야할걸 여기다가

공감하고 싶어 쓰네요.

IP : 14.33.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6.3.29 9:53 PM (211.218.xxx.115)

    감사 할줄 아는 멋진 부부네요.

  • 2. 뜬금포?
    '26.3.29 9:53 PM (14.50.xxx.208)

    공감받고 싶다면서 그 이유를 안 적으셨네요.

  • 3. 진짜
    '26.3.29 9:57 PM (14.33.xxx.161)

    아고.그러네요.
    제일 먼저 제가 살림을 전혀 안해요.
    제가 평생전업주부 였는데
    남편보다 못했어요.반성해요.
    전 김치사다 먹었고 남편은 김치담궈요.
    종일 살림하면서 늘 다정해요.

  • 4. 뜬금포
    '26.3.29 10:00 PM (14.50.xxx.208)

    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네요. ㅎㅎㅎ

  • 5. 저는 반대예요
    '26.3.29 10:06 PM (223.39.xxx.188)

    제 남편이 처복이 있는 사람이예요 ㅎㅎㅎ
    제가 하는말 아니고 시가.친구들.지인들 몽땅 다 한목소리로 말해요
    네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고ㅋ
    남편보다 경제력이 열배이상 많은 사람이거든요

  • 6. 에이
    '26.3.29 10:10 PM (221.138.xxx.92)

    그렇게만 써놓으면
    반대로 말하면 남편이 처복이 없는거잖아요...

  • 7. ㅡㅡㅡ
    '26.3.29 10:11 PM (221.151.xxx.151)

    감동 할텐데 남편한테 꼭 말로 해주세요.
    가정적인 분이면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실거에요.
    표현을 자꾸 해주세요.

  • 8. 진짜
    '26.3.29 10:12 PM (14.33.xxx.161)

    처복이 없는거같아요.
    저는 짜증잘내고 투덜이고
    애들 교육열만있었고 ㅠ

  • 9. 진짜
    '26.3.29 10:14 PM (14.33.xxx.161)

    제가 제일 잘한것은
    남편퇴직하는날
    아이들과 회사앞에가서 기뻐해주고
    하루 멋지게보내고
    오는 차안에서
    오늘부터는 절대로 당신 힘들지 않게
    하겠다 라고 말한건데
    지금 6개월차인데
    진짜 말대로 잘 하고 있어요

  • 10. 영통
    '26.3.29 10:18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저 요즘 매일 남편에게 입 밖으로 말로
    감사한 내용을 말해요

    "수원 메가쇼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침대 위치 돌려 줘서 고마워요"

  • 11. 영통
    '26.3.29 10:21 PM (106.101.xxx.57)

    저 요즘 매일 남편에게 입 밖으로 말로
    감사한 내용을 말해요

    오늘은
    "수원 메가쇼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침대 위치 돌려 줘서 고마워요"

  • 12. 예쁘신 분들께
    '26.3.29 10:27 PM (39.125.xxx.30)

    배우고 갑니당~

  • 13. ..
    '26.3.29 10:36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 퇴직한 날
    차 본네트에 프랑카드 만들어 덮어두고
    케익이랑 꽃바구니 얹어두고 왔어요
    인기폭발이었대요
    부서 직원들한테 만원대 작은 선물도 돌렸어요
    감사인사 메모장도 선물사이에 넣었는데 감동이었대요

    그날로 경제권 다 넘기고 생활비 받아쓰고 있어요
    저보다 더 꼼꼼하게 아끼고 삽니다
    일주일에 두번 출근해서 돈도 벌어옵니다

  • 14. 저는
    '26.3.29 10:41 PM (211.234.xxx.42)

    55살에 짤려서 도망치듯 야반도주하듯 나왔는데... 부럽네요.

  • 15. ㅌㅂㅇ
    '26.3.30 8:04 AM (182.215.xxx.32)

    뭘 잘 못하는 사람은 잘 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더라고요 애초에
    남에게 뭘 잘 해 주면서 기쁨을 느끼는 그런 사람과 연결이 되니까요

  • 16. 맞네맞아
    '26.3.30 8:52 AM (182.221.xxx.29)

    잘 못하는 사람은 잘 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더라고요 애초에
    남에게 뭘 잘 해 주면서 기쁨을 느끼는 그런 사람과 연결이 되니까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80 자녀배상책임 보험 누수시 보험 적용 되나요? 8 ㅁㄴㅇ 00:03:09 1,029
1805279 인천공항 택시 말인데요 8 택시 2026/03/29 1,519
1805278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의영의 집 어딘가요? 3 예쁘다 2026/03/29 2,540
1805277 부추나물할때 방아잎 넣어 보신 분 2 텃밭 2026/03/29 426
1805276 서민석 공천받고 싶어서 박상용녹취 이제야 공개? 6 정청래측근왜.. 2026/03/29 1,788
1805275 왜 사과는 수입을 안하나요? 44 ..... 2026/03/29 6,027
1805274 허각 목소리 너무 싫은데 9 2026/03/29 3,922
1805273 요즘은 출산선물 어떤걸 하나요? 3 .. 2026/03/29 1,021
1805272 경도가 뭐에요? 5 ... 2026/03/29 4,714
1805271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12 속상... 2026/03/29 2,374
1805270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14 중고신입2 2026/03/29 4,318
1805269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19 빤스최고 2026/03/29 5,288
1805268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11 .. 2026/03/29 2,541
1805267 성인자녀 독립시기 6 질문 2026/03/29 2,477
1805266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23 공감됨 2026/03/29 2,647
1805265 클로드 쓰시는 분? 2 ... 2026/03/29 1,511
1805264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10 ........ 2026/03/29 3,505
1805263 의사들대출받아서 강남아파트산거 6 뉴스 2026/03/29 4,732
1805262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5 신*지 2026/03/29 1,707
1805261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8 쏘쏘 2026/03/29 2,459
1805260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8 아랫글에 2026/03/29 2,935
1805259 아들 실비 보험 6 000 2026/03/29 1,471
1805258 집문서 땅문서 중요한가요? 2 ㅇㅇ 2026/03/29 856
1805257 아버지께서 시골 땅을 매도하셨는데요... 1 양도세문의 2026/03/29 2,908
1805256 이길여 총장님 올해 3월 모습 28 2026/03/29 8,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