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재취업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26-03-29 21:00:51

명문대 나와도 택시 운전 밖에 할 게 없네요.

IP : 117.111.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9:02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다들 요즘 택시기사님들 저희 보다는 부유해보이던데요. 노후 대책 다되고 소일거리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 2.
    '26.3.29 9:03 PM (211.218.xxx.115)

    요즘 뵙는 부모님 연배 택시기사님들 저희 보다는 부유해보이던데요.
    노후 대책 다되고 소일거리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 3. ...
    '26.3.29 9:04 PM (39.117.xxx.28)

    그러게요. 퇴직하고 뭘해야할지..

  • 4. ..
    '26.3.29 9:07 PM (49.161.xxx.52)

    아무것도 안하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책읽고 주식공부하고
    투자하긴 하는데
    전쟁으로 개인이 공부한다고 대응할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
    일했으면 하지만 본인이 거부하기도하고
    할수있는일이 없어보이기도하고
    그냥 지켜 봅니다만 애들 보기 민망한면이 있습니다
    다행이 애들은 대학 졸업반이고 하나는 돈벌고 저도 일하고ᆢ
    제 꿈은 우리 네식구가 다 월급받는거였구만
    텄어요ㅋㅋ

  • 5. 국비 재취직훈련
    '26.3.29 9:12 PM (211.235.xxx.237)

    과정 .계약직 공공일자리, 고용노동부 국민취업반제도, 고용24에 구직등록...

  • 6. 저도
    '26.3.29 9:14 PM (211.234.xxx.27)

    여자도 50후반에 퇴직해서 할거없어요. 파출부?

  • 7. 근데
    '26.3.29 9:15 PM (211.177.xxx.61)

    평생 일하고 돈벌어왔는데 아이들에게 민망할 것은 없다고 봐요

  • 8.
    '26.3.29 9:16 PM (221.148.xxx.201)

    하루에 2시간 정도 운동 갔다오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원래부터 회사 다니기 싫어해서 일찍 퇴직헸구요

  • 9. ..
    '26.3.29 9:28 PM (1.235.xxx.154)

    나가도 힘들고 집에 있어도 힘들어요
    등산다니고 마트다니고 시어머니 병원모시고 다니고
    이렇게 사는거죠
    저는 큰 불만없어요

  • 10. 애들에게
    '26.3.29 9:28 PM (118.235.xxx.64)

    민망할게 뭔가요? 평생 백수도 아니고
    여자는 40에 백수되도 민망하지 않는데요
    그런 시선으로 보면 전업어떻게 해요?

  • 11. ..
    '26.3.29 9:30 PM (58.238.xxx.62)

    이젠 집에서 놀아요

  • 12. .....
    '26.3.29 10:08 PM (58.78.xxx.101)

    퇴직 때까지 가계 책임지며 열심히 살았는데 민망하다니..남편이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지각이 있는 애들이라면 그런 생각 하는 엄마때문에 아빠 보기에 민망하겠어요.

  • 13. 충분
    '26.3.29 10:12 PM (118.220.xxx.82)

    특수직 (교직, 교수, 의사)아니고서는 법적으로 60에 퇴직인데 50후반이면 충분히 가족들 위해 산 거 아닌가요?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뭐든 재취업 필요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퇴직금 쓰며 국민연금 나올 때까지 놀고 쉬어도 되는 나이인데요.

  • 14. 영통
    '26.3.29 10:12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쉰 지 3개월.
    3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럼에도 일에 관해 아직 궁리만 하는 중

  • 15. 영통
    '26.3.29 10:13 PM (106.101.xxx.57)

    제가 퇴직하고 쉰 지 3개월.
    3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럼에도 일에 관해 아직 궁리만 하는 중

  • 16. ...
    '26.3.29 10:41 PM (183.103.xxx.230)

    62세에 퇴직하고 그냥 쉬어요
    새벽에 운동 목욕 다녀오는 2시간이 외출의 전부이고요 혼자 잘 놉니다
    애들이 다행히 일찍 결혼하고 나가서 쉬어도 부담은 없고요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연금으로 먹고는 삽니다

  • 17. 아~
    '26.3.29 10:42 PM (211.234.xxx.131)

    영통님 저도 3개월째 쉬는중 너무 금방가요. 저도 궁리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0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1 신*지 22:37:51 126
1805479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쏘쏘 22:36:56 112
1805478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1 아랫글에 22:36:24 218
1805477 아들 실비 보험 000 22:33:52 108
1805476 집문서 땅문서 중요한가요? ㅇㅇ 22:33:36 89
1805475 아버지께서 시골 땅을 매도하셨는데요... 양도세문의 22:27:34 467
1805474 참 세상이 그러네요 2 장애인 시설.. 22:19:53 929
1805473 이길여 총장님 올해 3월 모습 12 22:18:17 1,349
1805472 집이 더러운데 치울게 없는 것 같고(?) 4 .... 22:16:39 716
1805471 요즘 유행 통바지 3 22:11:06 1,104
1805470 89세에 세계여행 하는 러시아 할머니 "인생은 한 번 .. 3 2017 기.. 22:09:06 959
1805469 1년 동안 받은 셰금이자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요? 5 예금이자 22:06:10 319
1805468 해동조기 몇일 냉장보관 가능할까요 ㅁㄴ 22:02:43 71
1805467 유튜브나 OTT가 TV 대체할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6 ........ 22:02:23 589
1805466 처음써본 샴푸가 신기해서요 12 ... 21:54:17 2,119
1805465 바디 투 바디 6 방탄 아리랑.. 21:54:11 614
1805464 해외 반년여행 얼마정도 들까요 5 감자 21:53:35 690
1805463 코스트코 바디워시 추천해주세요 3 추천요망 21:52:45 366
1805462 충주맨 만난 BBQ 회장, 치킨 1000마리 쐈다 2 ㅇㅇ 21:52:29 1,157
1805461 저는 남편복 있는 여자 13 진짜 21:52:26 1,744
1805460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4 ........ 21:35:23 2,428
1805459 신지애 대단하네요 4 골퍼 21:33:26 1,816
1805458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3 ... 21:32:15 701
1805457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3 뭐입지 21:29:56 1,418
1805456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5 은퇴한후 21:25:20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