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전문가 82님께 조언 구합니다

..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6-03-29 19:06:08

1월초에 1주일 여행으로

시칠리아

리스본+ 포르투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조언받고 싶어서 글올려봤어요

50대 후반 부부여행입니다

IP : 211.235.xxx.2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문가는
    '26.3.29 7:10 PM (1.227.xxx.55)

    아니지만 시칠리아가 나을 겁니다.
    포르투갈 우기로 알고 있어요.
    근데 시칠리아도 썰렁할 거예요.
    대신 성수기보단 훨씬 덜 붐비니 괜찮을듯요.

  • 2. ..
    '26.3.29 7:32 PM (211.235.xxx.241)

    유럽도 우기라는게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올 1월 초
    '26.3.29 7:33 PM (182.212.xxx.145)

    프랑스 남부유럽 갔어요. 남부라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 하지마세요.
    바람 엄청불고 매서워요.
    파리도 그렇고 남부도 다 코가 빨갛도록 다녔어요.
    다행히 렌트했지만

    두군데 다 위도 비슷하니 참고하시라고 써 봤어요.

  • 4. ,,,
    '26.3.29 7:44 P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유럽은 일주일 가는 게 의미가 없어요

  • 5. 어디든지
    '26.3.29 7:53 PM (58.123.xxx.22)

    비수기때는 날씨는 어느정도 포기하세요.
    먹거리인지 유적관광인지
    아니면 도보로 한적하게 다니는게 좋은지 취향부터 정하세요.
    시칠리아 큰섬이에요. 거의 문닫는곳 많을테고요.
    포루투갈은 포르투 와인 좋아하고
    샌프란시스코 다녀왔으면 살짝 낭만있고 추억이 될겁니다^^

  • 6. 히어리
    '26.3.29 8:11 PM (222.106.xxx.65)

    시칠리아를 오고가고 현실적으로 그 넓은 시칠리아를 얼만큼 여행 하실려나 시칠리아는 열흘도 빠듯하지요.
    오고가는 경비, 에너지 가 넘 아깝다는 생각 들어서
    지나가다 참견 합니다.
    포르투갈도 마찬가지 죠.
    시간을 좀 내어 가시기를 추천 합니다

  • 7. ..
    '26.3.29 8:42 PM (211.235.xxx.241)

    시간을 더 내려면 4년은 더 기다려야 해서요.
    시칠리아는 팔레르모 인 아웃으로 그 주변만 보고 올까 합니다.
    추워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갈까 싶기도 한데
    미끄러져서 넘어지면 큰일이라 꺼려지네요.

  • 8. ^^
    '26.3.29 8:43 PM (223.38.xxx.152)

    둘 다 가봤어요.
    윗분 말씀처럼 시칠리아가 무척 넓어요. 제주도 크기의 12배라고 했던가 그 정도로요.
    1주일이면 포르투갈 묶으신 것처럼 2도시 정도만 가능하실텐데요.
    시칠리아는 비행 선택권도 많지 않으니 나중에 더 시간 써서 다녀오시는 게 어떨까요?
    여행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리스본+포르투는 얼추 가능할 것 같은데 오고가는 이틀 빼면 5일이라 이것 역시 좀 아쉽네요.

  • 9. ..
    '26.3.29 8:43 PM (211.235.xxx.241)

    시간이 없는 경우라서 오고가는 경비와 시간은 그러려니 한지 오래 되었어요.

  • 10. ..
    '26.3.29 8:49 PM (211.235.xxx.241)

    여러 말씀들 감사합니다

  • 11. 돌로미티
    '26.3.29 9:02 PM (175.125.xxx.203)

    저도 동남아나 가까운데는 별 흥미를 못느껴
    오가는데 시간걸리고 항공권 비싸도 다닙니다
    가고싶은곳 가는거죠
    대신 한 도시만 팝니다
    인아웃 빼고 시드니만4일 밴프만 4일... 이런식..
    날씨만 잘 고려하세요 유럽은 겨울에 또 해가 짧아서
    낮시간이 별로 없는 느낌이라서요....

  • 12. 비전문가
    '26.3.29 9:25 PM (220.73.xxx.196) - 삭제된댓글

    비전문가지만 힘들게 잡으셨을 계획에 부러움 한표 드리고요^^
    시칠리아도 포르투도 가 보지 못했지만
    리스본은 작년11월 2박3일 알차게 즐겼습니다
    노부부 둘이 시내 투어 하루 즐기고 파두 공연 보고
    근교 당일치기 그룹투어 2개 신청해서 갔고요
    저희는 포르투를 못가서 못내 아쉬웠지만
    일주일이시면 리스본 포르투 2개 도시 충분히 즐길것같아요
    날씨가 걸림돌이지만 저희도 50대 나이에 1월에 4인가족
    산토리니 가서 엄청 추운 비바람 속 고생하며 웃고 또웃고
    한겨울에 산토리니 간 꽃할배 보며 배꼽잡는 추억까지 즐거웠네요
    저희도 1주일 남짓밖에 시간을 낼수없는 직장이라
    평생 일주일씩 다녔는데 다 좋았어요
    여행 한번 가서 유럽에 대해 마스터하고 오겠다,
    이런거 아니잖아요

  • 13. 비전문가
    '26.3.29 9:28 PM (220.73.xxx.196) - 삭제된댓글

    비전문가지만 힘들게 잡으셨을 계획에 부러움 한표 드리고요^^
    시칠리아도 포르투도 가 보지 못했지만
    리스본은 작년11월 2박3일 알차게 즐겼습니다
    노부부 둘이 시내 투어 하루 즐기고 파두 공연 보고
    근교 당일치기 그룹투어 2개 신청해서 갔고요
    저희는 포르투를 못가서 못내 아쉬웠지만
    일주일이시면 리스본 포르투 2개 도시 충분히 즐길것같아요
    날씨가 걸림돌이지만 저희도 50대 때 1월에 4인가족
    산토리니 가서 엄청 추운 비바람 속 고생하며 웃고 또웃고
    한겨울에 산토리니 간 꽃할배 보며 배꼽잡는 추억까지 즐거웠네요
    저희도 1주일 남짓밖에 시간을 낼수없는 직장이라
    평생 일주일씩 다녔는데 다 좋았어요
    여행 한번 가서 유럽에 대해 마스터하고 오겠다,
    이런거 아니잖아요

  • 14. 오 주여
    '26.3.29 9:38 PM (84.185.xxx.154)

    두 여행지 다 넘 넘 아름다운 곳이고 특색과 역사가 다른데
    제한된 여행 기간만 보면 리스본 포르투가 더 현실적이에요.
    리스본 카드 구입하셔서 교통 관광지 무료입장 즐기시고
    포르투도 다 한적히 거닐만 합니다.
    리스본은 정말 가도가도 낭만적인 곳이에요.

    시칠리아는 넘넘 아름답고 할거리가 많은곳이라일주일이면 넘 바쁠듯, 저도 팔레르모 인아웃 해서 팔레르모 도시 및 주변 자연보호구역 하이킹 스트롬볼리 활화산 등산, 체팔루 등 너무너무 좋았는데 그게 섬의 일부일 뿐이였어요.

    그리고 겨울이 우기라는둥 상점이 닫는다는둥 다 사실 아닙니다. 한국까지 알려진 유명관광지에 비수기가 어딨어요. 사람들 바글바글 하고 , 우기는 여름에도 내가 가는날 비오면 우기입니다. 겨울에도 날씨 좋은날 많고 여름에도비오는날 많아요.

  • 15. 포르투칼
    '26.3.29 9:38 PM (59.16.xxx.234)

    저는 1,2월에 스페인 포르투칼 다녀왔고
    마침 아재여행 유투브 보면서 추억 되살리고 있었어요.
    날씨는 살짝 초겨울에 비가 와서 거의 우산 들고 다녔어요. 잘 싸매고 다니면 괜찮아요. 장화 필수.
    굉장히 화려하고 특이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맛있는 거 먹고 했는데 좋았어요.
    1주일이면 세비야, 포르투, 리스본 정도가 좋을 듯해요.

  • 16. 포르투칼
    '26.3.29 9:43 PM (59.16.xxx.234)

    비수기라 좋은 점은
    방값 싸고 인기 많은 장소, 식당 한산하니 좋고
    줄 안서고 땅바닥도 보이고 좋다는 거죠.

  • 17. 어디라도
    '26.3.29 10:59 PM (211.243.xxx.93)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게 중요하죠
    시칠리아에 갔다고 해서
    넓은 시칠리아를
    다 보고 와야한다는 숙제같은 여행은 저는 안합니다
    아쉬움이 남으면 남는대로 다음을 기약하는 거죠

    계절고려하면
    포르투갈이 좋을거 같아요

  • 18. 포르투갈
    '26.3.30 1:17 AM (213.225.xxx.27)

    Portugal 포르투갈입니다. 포르투칼 아니고요.

  • 19. 포루투갈 추천
    '26.3.30 5:03 AM (185.50.xxx.21)

    두 군데 모두 다녀왔어요.
    특히 시실리는 3주씩 두 번 갔다왔는데 모두 여름이여서
    겨울이 어떤진 잘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1주일에 시실리는 보기가 너무 짧다는 거.
    따라서 포루투갈 추천해요.
    주의하실 점은 난방이 잘 되어 있는 집인 지 확인하세요.
    호텔이면 그런 문제 없겠지만 전 에어비앤비였는데 너무 추웠어요.

  • 20. . .
    '26.3.30 10:09 AM (223.39.xxx.254) - 삭제된댓글

    시칠리아는 6월에 다녀와 잘모르지만
    포르투갈 이번2월에 다녀왔는데
    포르투 그 멋있다는 일몰과 야경을
    저녁마다 비가와서 못봤어요
    2층버스(투어버스아니고 일반버스) 제일앞에타고
    바닷가 쪽으로 돌때 날씨가 쨍해서 그때가 너무좋았고
    리스본은 트램타고 몇번 돌다보면 길이 눈에 들어와서
    비탈이나 계단 안걷고 다닐수있는 꾀가 생기더라구요
    그린와인(비노베르디)싸고 맛있어요
    포르투와인은 도수가높고 쓰고달아서 바틀로사면
    다 못마시겠더라구요
    산트라 좋은데 당일로가려면 투어신청해서 가세요
    지하철로 갔더니 이동, 입장대기에 시간을 너무뺏겨서
    가고싶은곳 다 갈수가 없었어요

  • 21. ..
    '26.3.30 10:18 AM (223.39.xxx.254)

    시칠리아는 6월에 다녀와 잘모르지만
    포르투갈 이번2월에 다녀왔는데
    포르투 그 멋있다는 일몰과 야경을
    저녁마다 비가와서 못봤어요
    2층버스(투어버스아니고 일반버스) 제일앞에타고
    바닷가 쪽으로 돌때 날씨가 쨍해서 그때가 너무좋았고
    리스본은 트램타고 몇번 돌다보면 길이 눈에 들어와서
    비탈이나 계단 안걷고 다닐수있는 꾀가 생기더라구요
    그린와인(비노베르디)싸고 맛있어요
    포르투와인은 도수가높고 쓰고달아서 바틀로사면
    다 못마시겠더라구요
    산트라 좋은데 당일로가려면 투어신청해서 가세요
    지하철로 갔더니 이동, 입장대기에 시간을 너무뺏겨서
    가고싶은곳 다 갈수가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80 라꽁비에뜨 버터 내일까지만 할인이요. 1 .. 01:22:13 2,664
1805179 대학생 아들 방에만 있어요. 9 .. 00:51:28 5,093
1805178 치매간병보험 이 설계 어떤가요? 8 노후준비 00:48:19 1,285
1805177 방수 천 소재..캐리어 추천 부탁합니다. 3 보라 00:44:33 633
1805176 내일 주식시장 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15 애간저 00:36:28 6,592
1805175 마운자로 중학생 비만에게 8 생각하기 00:30:57 2,366
1805174 연애하고 결혼하고 11 ..... 00:26:21 2,264
1805173 서울 집값오른게 왜 문재인탓? 오세훈 공이 더 커요! 21 00:05:33 1,833
1805172 자녀배상책임 보험 누수시 보험 적용 되나요? 6 ㅁㄴㅇ 00:03:09 1,073
1805171 인천공항 택시 말인데요 8 택시 2026/03/29 1,562
1805170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의영의 집 어딘가요? 3 예쁘다 2026/03/29 2,637
1805169 부추나물할때 방아잎 넣어 보신 분 2 텃밭 2026/03/29 462
1805168 서민석 공천받고 싶어서 박상용녹취 이제야 공개? 6 정청래측근왜.. 2026/03/29 1,846
1805167 왜 사과는 수입을 안하나요? 45 ..... 2026/03/29 6,288
1805166 허각 목소리 너무 싫은데 9 2026/03/29 4,067
1805165 요즘은 출산선물 어떤걸 하나요? 3 .. 2026/03/29 1,064
1805164 경도가 뭐에요? 5 ... 2026/03/29 4,854
1805163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12 속상... 2026/03/29 2,499
1805162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14 중고신입2 2026/03/29 4,521
1805161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22 빤스최고 2026/03/29 5,573
1805160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11 .. 2026/03/29 2,647
1805159 성인자녀 독립시기 6 질문 2026/03/29 2,580
1805158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23 공감됨 2026/03/29 2,739
1805157 클로드 쓰시는 분? 2 ... 2026/03/29 1,557
1805156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10 ........ 2026/03/29 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