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1주일 여행으로
시칠리아
리스본+ 포르투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조언받고 싶어서 글올려봤어요
50대 후반 부부여행입니다
1월초에 1주일 여행으로
시칠리아
리스본+ 포르투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조언받고 싶어서 글올려봤어요
50대 후반 부부여행입니다
아니지만 시칠리아가 나을 겁니다.
포르투갈 우기로 알고 있어요.
근데 시칠리아도 썰렁할 거예요.
대신 성수기보단 훨씬 덜 붐비니 괜찮을듯요.
유럽도 우기라는게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 남부유럽 갔어요. 남부라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 하지마세요.
바람 엄청불고 매서워요.
파리도 그렇고 남부도 다 코가 빨갛도록 다녔어요.
다행히 렌트했지만
두군데 다 위도 비슷하니 참고하시라고 써 봤어요.
근데 유럽은 일주일 가는 게 의미가 없어요
비수기때는 날씨는 어느정도 포기하세요.
먹거리인지 유적관광인지
아니면 도보로 한적하게 다니는게 좋은지 취향부터 정하세요.
시칠리아 큰섬이에요. 거의 문닫는곳 많을테고요.
포루투갈은 포르투 와인 좋아하고
샌프란시스코 다녀왔으면 살짝 낭만있고 추억이 될겁니다^^
시칠리아를 오고가고 현실적으로 그 넓은 시칠리아를 얼만큼 여행 하실려나 시칠리아는 열흘도 빠듯하지요.
오고가는 경비, 에너지 가 넘 아깝다는 생각 들어서
지나가다 참견 합니다.
포르투갈도 마찬가지 죠.
시간을 좀 내어 가시기를 추천 합니다
시간을 더 내려면 4년은 더 기다려야 해서요.
시칠리아는 팔레르모 인 아웃으로 그 주변만 보고 올까 합니다.
추워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갈까 싶기도 한데
미끄러져서 넘어지면 큰일이라 꺼려지네요.
둘 다 가봤어요.
윗분 말씀처럼 시칠리아가 무척 넓어요. 제주도 크기의 12배라고 했던가 그 정도로요.
1주일이면 포르투갈 묶으신 것처럼 2도시 정도만 가능하실텐데요.
시칠리아는 비행 선택권도 많지 않으니 나중에 더 시간 써서 다녀오시는 게 어떨까요?
여행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리스본+포르투는 얼추 가능할 것 같은데 오고가는 이틀 빼면 5일이라 이것 역시 좀 아쉽네요.
시간이 없는 경우라서 오고가는 경비와 시간은 그러려니 한지 오래 되었어요.
여러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도 동남아나 가까운데는 별 흥미를 못느껴
오가는데 시간걸리고 항공권 비싸도 다닙니다
가고싶은곳 가는거죠
대신 한 도시만 팝니다
인아웃 빼고 시드니만4일 밴프만 4일... 이런식..
날씨만 잘 고려하세요 유럽은 겨울에 또 해가 짧아서
낮시간이 별로 없는 느낌이라서요....
비전문가지만 힘들게 잡으셨을 계획에 부러움 한표 드리고요^^
시칠리아도 포르투도 가 보지 못했지만
리스본은 작년11월 2박3일 알차게 즐겼습니다
노부부 둘이 시내 투어 하루 즐기고 파두 공연 보고
근교 당일치기 그룹투어 2개 신청해서 갔고요
저희는 포르투를 못가서 못내 아쉬웠지만
일주일이시면 리스본 포르투 2개 도시 충분히 즐길것같아요
날씨가 걸림돌이지만 저희도 50대 나이에 1월에 4인가족
산토리니 가서 엄청 추운 비바람 속 고생하며 웃고 또웃고
한겨울에 산토리니 간 꽃할배 보며 배꼽잡는 추억까지 즐거웠네요
저희도 1주일 남짓밖에 시간을 낼수없는 직장이라
평생 일주일씩 다녔는데 다 좋았어요
여행 한번 가서 유럽에 대해 마스터하고 오겠다,
이런거 아니잖아요
비전문가지만 힘들게 잡으셨을 계획에 부러움 한표 드리고요^^
시칠리아도 포르투도 가 보지 못했지만
리스본은 작년11월 2박3일 알차게 즐겼습니다
노부부 둘이 시내 투어 하루 즐기고 파두 공연 보고
근교 당일치기 그룹투어 2개 신청해서 갔고요
저희는 포르투를 못가서 못내 아쉬웠지만
일주일이시면 리스본 포르투 2개 도시 충분히 즐길것같아요
날씨가 걸림돌이지만 저희도 50대 때 1월에 4인가족
산토리니 가서 엄청 추운 비바람 속 고생하며 웃고 또웃고
한겨울에 산토리니 간 꽃할배 보며 배꼽잡는 추억까지 즐거웠네요
저희도 1주일 남짓밖에 시간을 낼수없는 직장이라
평생 일주일씩 다녔는데 다 좋았어요
여행 한번 가서 유럽에 대해 마스터하고 오겠다,
이런거 아니잖아요
두 여행지 다 넘 넘 아름다운 곳이고 특색과 역사가 다른데
제한된 여행 기간만 보면 리스본 포르투가 더 현실적이에요.
리스본 카드 구입하셔서 교통 관광지 무료입장 즐기시고
포르투도 다 한적히 거닐만 합니다.
리스본은 정말 가도가도 낭만적인 곳이에요.
시칠리아는 넘넘 아름답고 할거리가 많은곳이라일주일이면 넘 바쁠듯, 저도 팔레르모 인아웃 해서 팔레르모 도시 및 주변 자연보호구역 하이킹 스트롬볼리 활화산 등산, 체팔루 등 너무너무 좋았는데 그게 섬의 일부일 뿐이였어요.
그리고 겨울이 우기라는둥 상점이 닫는다는둥 다 사실 아닙니다. 한국까지 알려진 유명관광지에 비수기가 어딨어요. 사람들 바글바글 하고 , 우기는 여름에도 내가 가는날 비오면 우기입니다. 겨울에도 날씨 좋은날 많고 여름에도비오는날 많아요.
저는 1,2월에 스페인 포르투칼 다녀왔고
마침 아재여행 유투브 보면서 추억 되살리고 있었어요.
날씨는 살짝 초겨울에 비가 와서 거의 우산 들고 다녔어요. 잘 싸매고 다니면 괜찮아요. 장화 필수.
굉장히 화려하고 특이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맛있는 거 먹고 했는데 좋았어요.
1주일이면 세비야, 포르투, 리스본 정도가 좋을 듯해요.
비수기라 좋은 점은
방값 싸고 인기 많은 장소, 식당 한산하니 좋고
줄 안서고 땅바닥도 보이고 좋다는 거죠.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게 중요하죠
시칠리아에 갔다고 해서
넓은 시칠리아를
다 보고 와야한다는 숙제같은 여행은 저는 안합니다
아쉬움이 남으면 남는대로 다음을 기약하는 거죠
계절고려하면
포르투갈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