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6-03-29 18:27:42

어느 글에선가 목련은 목까지 올라오는 하얀 블라우스 교복을 입은 여학생같다고 그 글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IP : 175.196.xxx.3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떨어지는건
    '26.3.29 6:29 PM (58.29.xxx.96)

    바나나껍질ㅠㅠ

  • 2. ..
    '26.3.29 6:29 PM (1.235.xxx.154)

    고교시절
    우리가곡
    오 내 사랑 목련화야
    생각나죠
    고귀하고 우아하다고 생각해요

  • 3. ..
    '26.3.29 6:31 PM (121.185.xxx.210)

    잠깐 예쁘고
    떨어지면 걸레가 되버려서 아쉽..

  • 4. 마맞아요
    '26.3.29 6:32 PM (1.233.xxx.108)

    호롱불같아요
    넘 아름다워요

  • 5.
    '26.3.29 6:34 PM (58.123.xxx.22)

    지난주부터 목련 꽃이 피던데 드디어 봄이왔어요.
    어릴때 집에 커다란 목련나무가 있었는데
    늘 이맘때면 어릴때 생각나네요.

  • 6. 목련
    '26.3.29 6:35 PM (220.72.xxx.98)

    이쁘죠

    우아하고
    꽃송이가 커서 더 뻐요

    친정집 마당에 목련 나무가 있어요
    오래된 나무라 지금은 나무가 엄청 커요
    하얗게 피면 집 마당이 환해요

    봄이 돼서 목련이 필 때면 친정 집 목련이 떠올라요

  • 7. 프린
    '26.3.29 6:37 PM (183.100.xxx.75)

    어려서는 동네마다 흔했고 집마당에도 있어서 떨어지면 흉해서 싫었었는데 요즘은 나이드니 정말 이쁘다 생각해요
    봄꽃중 이렇게 탐스럽고 우아한꽃이 있을까 싶은데 이제 도시서는 보기가 힘들어져서 아쉬워요

  • 8. 젤좋아오
    '26.3.29 6:38 PM (180.228.xxx.213)

    우아한 그느낌이 너무 멋진.꽃이예요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사월의 노래가 귓가에 멤도네요

  • 9. 헤이즈
    '26.3.29 6:41 PM (121.148.xxx.136)

    저도 요즘 목련 이쁘다 생각했네요

  • 10. 우아하죠
    '26.3.29 6:43 PM (106.101.xxx.15)

    흔하게 보는 꽃중에 제일 우아하고 품위있고

  • 11. 슬프다
    '26.3.29 6:58 PM (180.64.xxx.230)

    목련하면 생각나는 ...;
    저 친정집 마당에 엄청큰 목련나무가 있었어요
    저 태어나기전 직접 지은 집인데 엄마가 꽃과 화초를
    굉장히 좋아하셨었죠
    저 어릴때부터 같이 크던 목련 나무
    그러다 저 고딩때 친정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나무가 얼마후 죽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 12. 쓸개코
    '26.3.29 7:03 PM (118.235.xxx.119)

    참 아름다운데 아프고 여린여자를 보는 기분이라면
    너무 심한표현일까요?
    바닥에 한 잎 두 잎 떨어진걸 보면 좀 허무하기도 해요.
    이왕 꽃피운거 동백처럼 똑 떨어지면 덜 쓸쓸하겠다는 생각이
    목련만 보면 들어요.
    모든 꽃은 떨어지고 나면 초라한 것을.

  • 13. 우아하죠
    '26.3.29 7:14 PM (59.4.xxx.177)

    꽃몽오리도 이쁘고 만개했을때 한송이가 보여주는 꽃의 품격이 있어요.
    가지치기해도 다음해 풍성하게 꽃을 보여 줍니다.
    82님들 지는 꽃이 아름다운 것은 없답니다.
    모든 꽃들이 절정일때 그 이쁨만 보아요.

  • 14. 언젠가부터
    '26.3.29 7:27 PM (115.139.xxx.53)

    계절이 엉망된 이후 피자마자 누렇게 후두둑 져버리니 아쉬워요

  • 15. ㅇㅇ
    '26.3.29 7:28 PM (211.220.xxx.123)

    남편이 지난주에 공원 산책하다 뜬금없이 저보고 목란같다고했는데. 장미나 이런건 아니고~라고 덧붙임.
    댓글에 떨어지면 걸레가 된다고 해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떨어지는간 바나나껍질ㅋㅋㅋ 나네.. 그래서그랬구나

  • 16. 쓸개코
    '26.3.29 7:29 PM (118.235.xxx.119)

    윗님ㅋㅋㅋ 한달 대기해야 만날수 있는 분이시군요.ㅋ

  • 17. 모든
    '26.3.29 7:29 PM (220.71.xxx.130)

    지는 꽃이 예쁘고 우아한게 있나요? 목련 예쁘다는 글에
    추한 모습 언급하는거 슬퍼요.

  • 18. 쓸개코
    '26.3.29 7:31 PM (118.235.xxx.119)

    220 죄송해요. 목련한테만 그러네요.
    우아하기로 최고!

  • 19. ㄹㅌ.
    '26.3.29 7:36 PM (175.114.xxx.23)

    이 시가 생각나네요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 20. 목련
    '26.3.29 7:44 PM (121.152.xxx.153)

    이름도 예뻐요
    나무의 연꽃일까요

    떨어진 잎도 아름답고 우아해요

    여리고 강인한 촛불 같아요

    지나갈 때마다 감탄해요
    귀한 꽃나무들

  • 21. .....
    '26.3.29 7:44 PM (220.118.xxx.37)

    ㄴ 선운사에서
    최영미 시네요
    동백꽃도 통째 툭 떨어지죠

  • 22. ,,,
    '26.3.29 7:45 PM (61.97.xxx.221)

    목란은 모란 얘기 아닌가요?
    목련이 아니고

  • 23. 노래
    '26.3.29 7:49 PM (1.240.xxx.2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가 생각나요.

  • 24. ...
    '26.3.29 8:11 PM (223.38.xxx.58)

    우아의 대명사 목련꽃.
    너무 예쁘죠.

  • 25. ㅇㅇ
    '26.3.29 8:34 PM (59.9.xxx.125)

    우아하게 지는 꽃도 많아요.
    질 때 안 예쁜 꽃 1위가 목련 아닐까 싶어요!
    목련 너무 예쁜데 바닥에 떨어진 목련 꽃은 진짜 감당이 안 돼요.
    잎이 두꺼워 질퍽하게 바닥에 들러붙어 쓸 어지지도 않고~ㅜㅜ
    목련꽃 보는 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0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iasdfz.. 20:34:02 29
1805459 오늘 무슨 날인가요? 불꽃놀이 소리가 엄청나네요. .. 20:33:54 26
1805458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20:32:07 119
1805457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블렌더 20:30:13 24
1805456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1 ㄹㄹ 20:21:12 712
1805455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1 요리 20:14:14 471
1805454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717
1805453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1 ㅇㅇ 20:11:53 607
1805452 서민석 박상용 녹취록 1 청주시장후보.. 20:11:50 198
1805451 사교댄스 20회 배웟는데 더 배워야 될까요? 1 사사 20:11:47 191
1805450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1 공간의식 20:11:06 519
1805449 삼전에서 48세 과장이면 6 ... 20:09:07 830
1805448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4 20:07:40 581
1805447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21 ㅠㅠ 20:06:25 1,123
1805446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4 미치게따 20:02:13 329
1805445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9 ㅇㅇ 20:01:33 656
1805444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19:57:47 415
1805443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19:55:30 602
1805442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3 19:38:08 710
1805441 저속노화는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9 엔딩 19:34:04 2,252
1805440 이유있는 망해가는 병원 2 ..... 19:33:00 1,316
1805439 이휘재 이혁재는 친척인가요? 6 ㅇㅇ 19:32:35 1,499
1805438 이 동영상 속 꼬마 , Ai 영상 아니겠죠? 3 애둘맘 19:28:23 886
1805437  외노자들 일시키고 돈 대신 이민단속국 부른 미국인 2 ....,,.. 19:27:45 474
1805436 2008년에 사라진 호주제라는 가족제도가 있었죠 9 호주제 19:21:36 744